(전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말마니 게스트하우스

(전북 2성급 게스트하우스) 말마니 게스트하우스

- malmani Guesthouse

 

* 평점 : 10.0/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 완산구 현무1길 21-27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여성전용 도미토리,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공용 PC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개인 욕실, 안전 금고, 샤워, 스위트룸,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외국어 구사 직원, 조식 가능(08:00~10:00),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전북예술회관/한옥마을 아트홀, 0.6km 전주한옥생활체험관/경기전, 0.8km 한옥마을선비문화관/풍남문, 0.9km 전주한옥마을

 - 5km 이내 : 1.4km 다가공원, 1.5km 전주교육대학교/모래내전통시장, 1.7km 완산공원, 1.9km 정혜사, 2.8km 전주 종합경기장, 3.0km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3.3km 홈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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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1층 현관과 2층 현관 모두 잠금장치가 있고 비밀번호가 달라서 안심이었습니다. 공용 공간이 생각보다 넓었고, 깨끗하게 유지가 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빛이 잘 들었고 안락하여 편안하게 묵었습니다. / 각 방의 열쇠를 제공하지 않아, 도미토리 룸에서는 약간의 불편함이 있을 것 같습니다. 한 층에 구역이 나뉘어져 있으나 이성과 같은 층을 사용합니다. 또 일요일에 방문했는데 쉬는 날이라서 그런지 화장실에 휴지가 없는 곳이 많았습니다.

 - 아침식사가 너무 맛있어서 영화제 기간 2년 연속으로 묵었어요. 영화의 거리와 걸어서 5분, 한옥마을은 15분 정도로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주인 아주머니 너무너무 친절하세요.

 - 조식이 정말 맛있었고, 깨끗하고 조용했어요. 위치도 영화제 행사 거리와도 가깝고, 한옥 마을이랑도 가까웠어요. / 침대가 조금 딱딱하고, 다른 게스트와 교류하는 분위기를 원하시는 분보다는 조용하게 머무르고 싶은 분에게 적합한 곳일 것 같습니다.

 - 셀프 아침식사를 기대하고 갔으나, 직접 음료 주문도 받아주시고 매일 다른 메뉴를 조리해 주셨습니다. 정말 만족스럽고 친절하셔서 아침부터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어요! 다시 전주에 간다면 꼭 들르고 싶은 숙소입니다 :) 주변에 망설임없이 추천할 수 있고, 사장님의 미소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아침식사 메뉴를 식사 전 알 수 있도록 작은 칠판에 적어주시면 알러지나 피할 수 있는 음식을 미리 말씀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외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 4인실에는 커튼이 없어서 약간 불편했습니다.

 - 영화의 거리와 가까움, 든든하고 맛있는 조식, 다양한 메뉴, 안락한 객실, 친절한 직원, 깔끔한 침구, 분리된 샤워실, 깨끗한 수건, 잘 떨어져 있는 2층 침대, 쾌적한 공간 활용, 샴푸와 바디샤워 등 기본 세면용품 구비, 조식 시간 배려해주심. / 조금은 딱딱한 매트리스, 하나뿐인 드라이기, 높은 계단 구조.

 - 아침이 정말 맛있게 나와요! 전주 국제영화제랑 위치도 가까워서 이동이 편리했습니다 :) 전주 객사 CGV, 전주 돔까지 걸어서 10분 정도면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가끔 방 안에 오래 있다보면, 직원이 노크 없이 들어오는 경우가 있었어요ㅠ 그거 제외하고는 너무 맛있고,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 방 온도도 적당하고 여성 도미토리 층이어서 게스트분들이 다들 조용하시고 친절해서 편안했고, 만실이었는데도 화장실이 여러개 있어서 사용하는데 대기하지 않고 바로바로 쓸 수 있었어요. 햇볕 잘 드는 말마니 카페에서 조식 먹은 것도 정말 좋았어요. 주인분이랑 스탭들도 친절했습니다. / 일단 화장실 환풍구에 먼지가 많이 앉아있더라구요. 그리고 구석구석 물때가 있어서 좀 더 신경써서 청소해야 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일부 화장실은 세면대 물 빠짐이 좋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제가 묵은 304호는 바로 옆 건물이 딱 붙어있는데, 창문으로 아저씨들이 밤새 소리지르고 고스톱 치는 소리가 들려서 시끄러웠어요. 이 외에 다른 건 다 만족합니다.

 - 조식이 파는 음식 같음. 끝내줌. 2층도 침대가 흔들리지 않고 안정된 모습이었음. / 2층 침대 올라가는 계단이 불편했다. 그 외엔 흠잡을 거 없었음.

 -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아침에 나오는 조식 클라스가 정말 놀랍습니다ㅠㅠ 음료도 선택할 수 있구요. 그것만으로도 정말 숙박비 뽕 뽑아요... 한옥마을이랑 정말 가까워서 더 좋아요. / 없습니다.

 - 안락한 잠자리와 친절한 서비스, 세심한 배려. 맛있는 식사. / 없음.

 - 가성비 갑. / 없음.

 - 날짜를 잘못 예약해서 당일 확인이 어렵더라고요. 직원분이 친절하게 전화 받아주시고 현장에서 바로 숙박이 가능하게 안내해 주셨어요. 혼자라고 방도 따로 쓰게 해주시고 조식도 살뜰히 챙겨 주시네요. 너무 감사합니다^^

 - 4인실 예약했는데 투숙객이 적어서 2인실을 혼자 쓰게 해주셨어요. 친절하고 시설이 깨끗하며 조식이 맛있어요. 한옥마을까지 도보 10~15분 거리라 위치도 만족합니다. / 방에 거울이 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