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성급 호텔) 리버 호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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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2성급 호텔) 리버 호텔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3/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남원 소리길 120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세탁 시설, 정원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무료 자전거 대여, 물품보관소, 장애인 지원 객실/욕실, 공용 전자레인지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미니 바,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개인 욕실, 안전 금고, 스위트룸, 냉장고, 하우스키핑, 리넨, 목욕 가운, 무료 세면용품, 타월, 50인치 LED TV, 케이블/위성TV, 컴퓨터, 프리미엄 채널, 무료 생수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모닝콜 서비스, 환전,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셀프 조식(매일 07:00~09:00), 투어/티켓 안내, 점자 표지, 청취 보조 기기 이용 가능

 - 기타 : <총 객실 51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6세 이하 2명),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9km 광한루원

 - 10km 이상 : 19km 화엄사, 22km 실상사, 61km 광주 공항, 66km 여수 공항, 71km 사천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아이 축구대회 참가를 위해 1박 숙박을 했었는데 따뜻하고 깨끗해서 매우 만족했어요. 아침에 따뜻한 라면 한 그릇을 할 수 있어서 더더욱 만족스러웠어요~

 - 면적이나 구조 면에서 생각 이상 넓었구요. 침대방이여도 바닥 난방이나 침대까지 난방이 되어서 큰 일교차에도 따뜻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약간의 노후에 의한 부분은 있었지만, 안마기나 빔프로젝터는 기대 이상의 시설이였습니다. 샤워실도 넓고 조식도 무료로 제공해 주셔서 가성비 갑이었습니다. 잘 쉬고 왔습니다.

 - 위치가 춘향테마파크 입구에서 걸어서 5분도 안 걸리는 거리라 좋았고, 이것저것 많이 문의했는데 답변도 빨리 해 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 가격이 넘 저렴해서 좀 걱정했는데 왠걸, 사장님도 너무너무 친절하시고 깨끗하고 관광지 접근성도 좋아요!! 다음에 남원 가면 또 갈 거예요. 안마의자도 짱짱!

 - 예상치도 못한 청결함과 편리함에 아주 만족합니다.

 - 생각했던 것보다 비용도 그렇고 조식도 그렇고 시설도 노후되고 등등.

 - 머리카락이 침구, 수건, 심지어 포장된 일회용 샤워타월 비닐포장 안까지 있었어요. 건물이 오래된 건 이해할 수 있지만 청소까지 한 지 오래 돼보이네요.

 - 냉장고에 물이 흘러내리고 에어컨 소음이 심하였음.

 - 근처 먹거리 부족. 오로지 잠만~

 - 방 크기도 크고 욕실도 만족할만 했으나 방음 시설이 좀 아쉬웠다.

 - 예약시 요청사항을 남겼는데도 아무 반응도 없고 머리카락이 여기저기서ㅡㅡ;; 결정적으로 바퀴벌레 출현에 적잖이 당황했네요. 큰소리 내기 싫어서 그냥 하루 때우다시피 하고 나왔네요.

 - 방음 전혀 안돼요. 옆방 말소리, 물트는 소리, 걸어다닐 때 발소리 다 들리고 위생상태 정말 최악이네요. 커피포트엔 먼지와 곰팡이, 컵엔 고춧가루와 음식물인지 뭔지 덕지덕지 붙어 있었어요. 수건은 누런데다가 손가락이 다 들어갈 정도의 구멍이 여러군데 난 걸레 같은 거였고 변기 뚜껑을 처음 열었을 땐... 전부 말하자면 끝이 없어요. 조식은 식당이 따로 없고 로비에 있는 테이블에서 먹는 거였어요. 맛은 안 먹어봐서 모르겠네요. 저는 여행할 때 숙소에 큰 비중을 두는 편이 아니라 적당히 싸고 어느 정도 단점들이 있다는 걸 감안하고 가는데 여긴 해도해도 너무해요. 가격인 가격인만큼 좋은 시설이 아니라는 거 정도는 생각하고 갔고 방음 문제나 조식 장소는 건물 자체의 문제여서 쉽게 해결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허위 과장 광고를 하는 게 아니라면 못 참을 정도는 아니에요. 그런데 최소환 위생 상태는 불쾌감을 줄 정도는 아니어야 하지 않나요? 어차피 잠만 자고 아침에 일찍 나갈거라 잠만 편히 자자는 생각으로 간 건데 편히 못 자고 기분만 망치고 나왔네요.

 - 위치가 나쁘지 않았고 방도 깨끗하고 괜찮았습니다. / 온돌방에 묵었는데 생각보다 별로 따뜻하진 않았어요. 주차장이 좁아서 주차하는데 좀 불편했구요.

 - 난방은 뜨끈뜨끈했어요. 식당이 차로 2, 3분 거리에 있어 편리했습니다. / 두 가지가 불편했습니다. 첫째, 창호 공사하면서 창문 설계가 이상해 창문 안쪽에 곰팡이가 너무 심하게 끼어있어요. 예쁜 강 전망이 소용 없었다는.. 그리고 옆방에서 술 먹고 음악에 맞춰 노래를 불러대는 바람에 저녁 8시에서 10시 정도까지 쿵쾅쿵쾅 시끄러웠네요. 새벽 3시에 부부싸움한 커플도 있었고.. 춘향문화전수관 부근 주차장 주차 시 조심하세요. 숙박 다음날 근처 식당 가느라고 잠시 세웠는데 무조건 2천원 받더군요.

 - 아침에 토스트와 간단한 식사 제공을 해주십니다. 커피 한잔과 아메리칸 스타일 조식.. 괜찮습니다.

 - 아침 식사가 너무 부실했어요.

 - 이름만 호텔이고 여관 수준.

 - 입실방에 흡연이라 적혀 있어서 아이들 데리고 가는데 걱정했었는데 생각보다 냄새도 안 나고 깨끗했어요.

 - 이동이 용이한 곳에 위치하여 그럭저럭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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