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3성급 리조트) 켄싱턴 리조트 지리산 남원
- Kensington Reosrt Jirisan Namwon
* 평점 : 7.2/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남원 소리길 6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편의점/슈퍼, 기념품점/선물가게,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게임 시설, 회의실, 정원, 테라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정수기,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개인 욕실, 부엌, 스위트룸, 무료 와이파이, 하우스키핑, 샤워, 케이블/위성TV, 스토브, 전화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유료 조식,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14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1인 기준) 10000~13000원 / 늦은 체크아웃 별도 문의 / 인원 추가(1인 기준, 8세 이상, 침구 포함) 10000원 / 침구 추가(1채 기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광한루원
- 10km 이상 : 19km 화엄사, 22km 실상사, 60km 광주 공항, 65km 여수 공항, 71km 사천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친절한 직원분들! 좋은 위치! / 침대는 바꾸셔야 할 듯합니다. 스프링이 등에 다 느껴져서 베깁니다. 더블 침대인데.. 편히 못 자고 모로 누워 잤습니다.
- 관광단지 내에 있어서 이동성 좋음. 특히 뚜벅이 여행자에게 편리하고 개천앞이라 뷰도 좋음. 조식이 평일에는 한식, 주말은 부페인데 한식이 더 깔끔하고 좋았음. / 좀 오래된 거 말곤 딱히 불만사항은 없었음.
- 주변에 산과 테마파크, 강이 있어서 다니기 좋았어요.
- 위치 접근성 / 너무 낡은 시설.
- 바베큐는 뜻밖의 즐거움이었다.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셀프로 고기를 구워먹는 건 정말 괜찮은 듯. 체크아웃 하는 날 애슐리도 먹었는데 퀄리티가 나쁘지 않았다. 다음에 또 갈 의향 있음. / 방에 처음 들어갔을 때 꿉꿉한 냄새와 분위기, 노란 조명과 붕뜬 벽지, 꾸진 헤어드라이기, 고정되지 않은 샤워기, 부드럽게 열리지 않는 창문 등 여러가지 보수할 것들이 많아 보였다.
- 청결, 안락, 좋은 위치. 애슐리 부페가 브런치! 친절한 호텔 스태프분들, 룸서비스 치킨이랑 피자 진짜 존맛탱(꼭 시켜보세요). 그 외 지하에 편의점 있어서 편했어요!! 근처에 줄 서서 먹는 함흥냉면집 있어요! / 호텔 어메니티가 부족했어요! 지하 편의점 CU에서 구매해서 쓰니 다행이긴 했지만요~ 편의점이 GS가 아니라 CU라서 아쉽습니다.
- 조식 맛있었어요. / 더 있고 싶지만 일정 때문에 나온 게 아쉽네요.
- 식사는 아침 조식, 저녁 모두 다 괜찮았고 맛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방, 화장실은 조금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 남원 시내와 가까이 위치한 호텔 중 룸컨디션이 양호한 숙소가 거의 없었다. 그 중 켄싱턴 남원이 제일 나은 듯하다. 접근성이 제일 좋았고 프론트 직원의 친절함이 인상 깊었다. 저렴한 가격에 조식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 쿼드러플룸에서 4인 가족이 숙박했지만 침대는 퀸사이즈 침대 하나였기 때문에 나머지 2명은 작은 방에서 이불을 깔고 자야 했다. 시설이 전반적으로 노후하기 때문에 쾌적한 느낌을 받지 못했다.
- 욕실 샤워하고 나면 배수가 잘 안 돼서 좀 그랬어요ㅠㅠ 시설은 노후됐지만 직원분 친절하고 위치 좋았네요.
- 창문이 오래 되어서 잘 닫히지 않아요. 방충망이 없어서 한여름에 모기가 걱정이네요. 욕실에 환풍기가 작동 안해요ㅠㅠ
- 친절하시고 편안했어요. 방도 깨끗했어요. / 밖에 음악소리가 잘 들렸어요. 방음이 조금 안 됐어요.
-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 왠만한 관강지가 다 붙어있어요. / 처음 받았던 방이 너무 더러워서 바꿔달라고 요청했어요. 시설은 오래 됐습니다.
- 조식 가성비 좋음 / 가구나 커튼 색이 어둡고 거실이 다소 답답한 느낌.
- 간단하게 풋살을 할 수 있는 골대가 있고 족구도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축구 골대와 족구장이 있으나 공을 빌릴 수가 없는 게 단점이고, 산쪽에 근접해서 그런지 객실에 벌레들이 많은 편이었습니다.
- 따뜻한 국물이 있어서 좋았답니다. / 별로 느껴보지 못한 점입니다ㅎ
- 가격 대비 만족했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 침대가 딱딱하네요. 그런데 잠자리가 불편하진 않음. 위치가 좋아요. 주차장 넓어요. 애슐리가 있어 식사도 편해요. / 물 두병을 안 주네요. 씨유마트 0시에 문 닫아요. 시설이 오래되었고 딱 학생 엠티용임.
- 방이 컸어요. / 쉬러 갔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요.. 대학생 엠티 기간에 절대 가지 마세요. 호텔 측에서도 단체 있을 때 다른 숙박객은 안 받으셨으면 해요. 대학생 단체 있다고 미리 공지 해주셨으나 순찰 돌 거니 괜찮으실 거라 해서 안심했는데 아침까지 술 취해서 소리 지르고 노래 부르고 객실도 아닌 복도에서 술 먹고 지나가는데 뚫어지게 쳐다보고 어이없어 죽는 줄 알았어요.
- 가격대비 방 크기도 훌륭했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조식이 훌륭했습니다. / 욕실 출입문이 방 안에 있어 사용에 다소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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