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2성급 호스텔) 전주 JK 유스호스텔

(전북 2성급 호스텔) 전주 JK 유스호스텔

- Jeonju JK Guesthouse

 

* 평점 : 7.1/10 (양호함)

 

* 주소 : 대한민국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주천동로 264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12: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주차장, 24시간리셉션, 세탁서비스

 - 부대시설 : 당구장,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자판기, 엘리베이터, 프런트 데스크(매일 06:00~자정)

 - 숙소내시설 : 에어컨, 안전 금고, 공용 욕실, 객실 내 온도 조절기, 냉장고, 무료 생수, 전자레인지, 하우스키핑, 턴다운 서비스, 욕조/샤워, 슬리퍼, 헤어드라이어, 스토브,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공용/공동 주방

 - 서비스 : 무료 발렛파킹, 드라이클리닝/세탁서비스, 예매 서비스, 무료 장기 주차, RV/버스/트럭 무료 주차, 외부 주차장 이용(예약 필요), 투어/티켓 안내,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준공연도 2012년, 총 객실 67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만 3세 이하 1명),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높이 제한 적용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보증금(1박 기준) 20000원, 파손 보증금(1일 기준)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7km 다가공원, 0.9km 전북예술회관

 - 5km 이내 : 1.1km 풍남문/경기전/한옥마을 아트홀, 1.4km 전주한옥생활체험관, 1.5km 전주한옥마을/한옥마을선비문화관, 1.6km 정혜사, 1.7km 완산공원/모래내전통시장, 2.0km 전주교육대학교, 2.4km 전주 종합경기장, 2.6km 홈플러스, 2.7km 전주삼천도서관

 - 10km 이상 : 48km 군산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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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객실이 넓어서 짐 펼쳐놓기에 좋았다. / 침대가 딱딱하고, 화장실과 샤워실 모두 공용이다.

 - 가격대비 방이 넓어서 그 부분은 만족스럽고, 뷰도 좋음. 영화제 거리랑 가깝고 위치 찾기도 쉬움! 수건 많이 주심. 같은 층에 취사실이 있어서 전자렌지, 세탁기 등을 쓸 수 있고, 1층에 간단한 스낵자판기 있음. / 티비로 영화보기가 안됨...ㅠㅠ 공용 욕실임! 뭐 욕실 나름 깔끔해서 많이 불편하진 않음. 처음 체크인할 때 방을 잘못 주셔서 진짜 창고 같은 곳에서 잘 뻔 했는데 이상해서 말씀드렸더니 다행히 바꿔주심. 이상한 방 받으면 주저말고 문의ㄱㄱ. 그리고 비오는 날이었는데 다음날 아침에 보니 물바다였음... 다행히 자는 공간 근처는 아니었지만 좀 놀랐음.

 - 편한 잠자리 위해 방마다 인원수 체크해보시며 적은 곳으로 배정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 룸 바닥 청결이 아쉬웠어요ㅠ

 - 전주영화제 때문에 매년 묵고있는데 거리가 매우 가깝고, 가격이 저렴해서 참 좋습니다. / 청결도가 살짝 떨어집니다만 저한테는 크게 문제되지 않는 부분입니다. 이 정도 가격으로 이 정도의 숙소에서 묵을 수 있어 만족합니다.

 - 가격이 저렴한데 반해 숙소가 깨끗하고 욕실도 따로 있어서 가족이랑 여행하는데 편했다. / 위치가 중심가에서 벗어나있어서 아쉬웠으나, 전주영화제 땐 위치가 좋을 거 같다.

 - 가격대비 짱.

 - 가격대비 깨끗하고 위치, 시설물이 만족스러움. / 가족들 모두 만족함.

 - 침구와 욕실이 아주 깔끔해요. / 당구대, 탁구대가 있던데... 사용할 수 있게 도구를 갖추어주면 좋겠어요.

 - 1박 2일이라 짧지만 깨끗한 시설, 위치가 맘에 들었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전반적으로 좋아보였어요. / 방음이 조금 안 되는 것 같아서 아쉽게 느껴졌습니다.

 - 전주국제영화제 및 번화가가 가까웠어요. / 개인사물함이 없어 조금 불안했고, 학교 기숙사 건물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국제영화제 기간이라 5월 말까지는 2~6시까지 통금인데, 평소에는 11시 반이라고 하네요.

 - 가격이 너무 저렴하고 위치가 매우 좋음. 청결도 이 정도면 만족.

 - 한옥마을까지 걸어갈 수 있는 위치도 좋았고, 6층 방안에서 불꽃놀이와 일출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한층을 거의 우리만 써서 공용시설을 우리만 써서 편했습니다. / 화장실 청소를 3일 동안 한번도 안해서 처음엔 괜찮았는데 나중엔 냄새가 났어요. 히터가 자동꺼짐 4시간이라 새벽에 추웠어요.

 - 넓어서 좋았음 / 화장실 청결.

 - 간단히 숙박만 하긴 저렴하고 좋음 / 침대 밑 청결상태가 많이 안 좋아요.

 - 화장실과 샤워실이 따로 있는 객실은 처음 자 보는 가족들에게는 좀 불편했지만 이런 숙소도 있다는 걸 보여줄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에어컨이 시원하고, TV도 잘 나오네요. 4인실은 싱글 침대2, 2층침대 1로 방 배정받았고 2박 잘 자고갑니다. 12만원 정도 나왔네요.

 - 깨끗하고 조용하고 시설이 좋아요. / 취사도구가 오래되어 새로 교체가 필요함. 남녀 구분하기 위한 것인지 모르지만, 화장실이 남녀 층이 달라서 개선이 필요함.

 - 크리스마스 연휴에 3명이 5만원에 이용하였다. 일단 가격이 매우 좋고, 객실도 세명이 이용하기 불편하지 않고, 공용 욕실도 불편하지 않았다. / 객실 청결상태가 매우 아쉽고, 객실간 방음이 취약하지만 이 모든 걸 가격이 커버해준다. 다음에 가도 또 이용할 것이다.

 - 방이 생각보다 굉장히 넓었어요. 그리고 11시반 되면 자동으로 문 닫혀서 외부인이 침입 불가함. / 실제 보고 갔었던 금액이랑 실제 결제 된 내역이랑 달랐구요. 실제로 결제 된 금액이 더 많았어요. 사진만 보고 기대하고 갔는데, 실제로 가보니 굉장히 무서웠음... 위치가 너무 외진곳에 있었고 기숙사 용도라서 그런지 아무도 없는 병원처럼 느껴져서 혼자 화장실가기는 물론 복도 돌아다니기도 너무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