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성급 모텔) 호텔 아시아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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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3성급 모텔) 호텔 아시아

- Asia Hotel

 

* 평점 : 7.2/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대구 동구 동부로22길 75-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8: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회의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정수기, 장애인 지원 욕실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샤워,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평면TV, 커피/차 메이커, 무료 생수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 기타 : <총 객실 42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2km 범어역(대구 2호선), 1.4km 수성구청역(대구 2호선), 1.7km 대구은행역, 1.9km 만촌역(대구 2호선), 2km 김광석 거리, 2.9km 경북대학교, 3.0km 중앙로역(대구 1호선), 3.1km 대구 동성로 로데오거리, 3.3km 국립대구박물관, 3.4km 대구 약령시/대구약령시 한의약박물관, 3.5km 대구 오페라 하우스, 3.6km 계산 성당, 3.8km 대구 시민운동장, 3.9km 대구 국제공항/대구 시민야구경기장, 4.3km 서문시장

 - 10km 이내 : 5.7km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6km 83타워, 6.7km 대구 두류공원, 7.1km 앞산공원, 8.6km 허브 힐즈

 - 10km 이상 : 12.3km 대구 수목원, 83km 김해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침대는 딱딱, 그냥 옛날 모텔... 뭐 더 할 말이 있겠음.

 - 깨끗한데 모기랑 침대 진드기가 있어요. 화장실에 욕조는 커서 좋고, 모기는 안에 홈키퍼 있어서 그걸로 잡으면 돼요. 침대 진드기는.. 복불복이에요. 3방 중 한 방만 있었습니다. 있으면 한 5방 물릴 각오는 하셔야 할 듯요.

 - 번화가에 있는 모텔입니다.

 - 위치가 좀 불편.

 - 가격대비 시설이 넘 좋았으며 가족과의 잠자리도 좋았습니다.

 - 전반적으로 만족 / 방음만 좀 아쉽습니다.

 - 좋았습니다. 주변에 먹거리도 많고, 밤에 조용해서 편히 잤습니다.

 - 이름만 호텔인 모텔. 그것도 러브호텔 같은 모텔. 대구가 처음인 우리가 사진만 보고 덜컥 예약했다가 도착해서 기겁했던 곳. 게다가 체크인하려고 하니, 아고다랑 계약 끝났는데 누가 이 가격에 이걸 올려놓았냐며 누군가를 계속 탓함. 그로 인해 우린 몇분간 멀뚱멀뚱 프론트 앞에 서 있어야 했음. 프론트라 하기에도 애매함. 보통 건물 관리인이 있을 법한 사람, 경비실 같은 곳. 어찌어찌 방 배정은 받았는데 내부 상태는 비교적 괜찮았음. 인테리어도 특이했음. 두 계단 올라간 높이에 책상이랑 컴퓨터가 있음. 무슨 용도의 방인지 의아했음.

 - 별 불만사항 없이 잘 이용했습니다. 인근(도보 10분 이내)에 식사할 곳 많이 있고, 편의점도 가까이에 있습니다.

 - 방이 넓어서 좋았음 / 3인으로 예약했는데 모든 비품이 2인용밖에 준비가 안 돼 있어서 불편했다.

 - 넓은 내부, 깨끗한 편. / 32도 날씨에 에어컨이 안 나옴. 인포에 얘기 후 직원이 와서 확인했지만 사장님이 안 계신다는 얘기뿐임. 선풍기라도 대신 갖다주든가.. 체크아웃 시간까지 머물 계획이었으나 8시에 씻고 나옴. 사장님을 마주쳤지만 가타부타 말도 없음. 호텔이라고 하나 모텔과 다를 바 없는 수준의 응대.

 - 잠자리 편안함.

 - 위치 및 시설 good / wifi가 안 돼요..

 - 동대구역과 가깝다. / 보통 생각하는 호텔이 아니다. 모텔에 가깝다.

 - 그냥 전반적으로 좋았음. ㄱㅊㄱㅊ. / 딱히 없는 듯.

 - 바깥 외관이나 로비를 보고 모텔 같은 느낌이 들어 걱정했는데 실내가 깨끗하고 특히 욕실이 잘 되어있고 청결해서 좋았다. 대체로 조용했고 방도 따뜻해서 만족스러웠다. / 조식으로 로비에 빵과 토스터기, 렌지가 있었지만 그닥 먹고 싶지 않아서 편의점에서 사먹었는데 작은 호텔이니 이해하고, 침대 옆 액자 조명이 꺼지지 않아서 직원을 호출했는데 바로 고쳐주었다.

 - 직원 친절함.

 - 동대구역과 가까워서 출장 시 굉장히 편리했습니다.

 - 잠시 묵어가기 위한 것이었는데 편하고 넓고 좋았습니다!!

 - 직원 불친절. 당일 6시 이후에 들어감. 호텔 예약하고 6시에 들어와야 한다는 호텔은 처음임. 두번 다시 갈 곳은 아닌 호텔.

 - 동대구역 근처에 있는 숙소라 무난했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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