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성급 호텔) 부 디자인 호텔

(대구 3성급 호텔) 부 디자인 호텔

- Boo Design Hotel

 

* 평점 : 7.4/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로 525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8:00 / 체크인 종료 정오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편의점/슈퍼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공용 전자레인지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냉장고, 하우스키핑, 난방기, 베개 종류 선택 옵션, 고급 침구, 목욕 가운,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평면TV, 유료 영화, 커피/차 메이커, 무료 생수, 책상,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슬리퍼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모닝콜 서비스, 무료 발렛 파킹, 무료 주차 연장 가능, 조식 가능(매일), 컨시어지, 투어/티켓 안내,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35개, 총 5층> 애완동물 동반 가능(최대 15kg),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반려동물 동반 20000원 / 유럽식 조식(1인 기준) 7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0km 이내 : 5.1km 엑스코, 5.8km 대구 국제공항, 6.8km 경북대학교, 8.4km 대구 오페라하우스, 8.8km 대구시민운동장, 8.9km 대구 시민야구경기장, 9.5km 대구 1호선 중앙로역, 9.6km 대구 2호선 수성구청역/만촌역, 9.7km 대구 2호선 범어역, 9.9km 대구 동성로 로데오거리/대구약령시 한의약박물관/대구은행역

 - 10km 이상 : 10km 서문시장/국립대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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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최악 중에 최악... 산속에 위치한 호텔. 사진에 속아 들어가보니 오래된 무인텔을 리모델링한 듯한 내부 인테리어. 흔한 인스타 카페들 천장이 모텔 천장과 같은 경우는 처음 봅니다. 공포 체험인가요? 어둡기는 엄청 어둡고, 화장실 세면대 뒤에는 묵은 때가 잔뜩 껴있고, 욕조에는 이전 사용자 머리카락이 남아있고.. 하 진짜 왠만해서 후기 안 남기는데 정말 최악이라 남깁니다. 화장실에서 샤워하는데 귀신 나올까 무섭기는 처음이었습니다.

 - 간단한 음료나 커피, 컵 등이 비치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투숙환경은 조용하였음 / 가족여행으로 일반적인 호텔로 알고 부킹하였으나, 실 호텔 방문 결과 러브호텔로도 운영중. 조식은 사전 주문하지 않으면 이용 불가합니다. (조식은 외주업체라고 함) 인포메이션 센터에 사람이 보이지 않아서 불편합니다.

 - 무인 시스템도 같이 운영하고 있습니다. 1층에 간이 매점이 있습니다. 침구 상태가 좋습니다. 푹신하고 전기매트가 있어 온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 침대나 내부 디자인은 마음에 드나 리모델링이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는지 바닥의 걸레받이 부분은 미진한 상태였고 목욕탕의 수건걸이가 없는 것은 신선한 아이디어(?)인지 실수인지 조금은 황당했습니다. 전반적으로는 편안하게 보냈습니다.

 - 호텔은 절대 아니고 중하급 모텔 수준.

 - 시내와는 멀리 떨어져 있습니다. 더블 침대가 두개인데 공간이 분리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 침대 외에는 공간이 거의 없습니다. 성인 두명이 쓰기에 적당한 장소입니다. 청소 상태도 그냥 그랬습니다. 보이는 곳은 깨끗하나 구석 먼지가 있습니다.

 - 깨끗하고 좋네요. 미니 포켓볼도 재미있었어요. / 위치는 약간 안 좋네요. 호텔 내 매점은 너무 비싸구요. 욕조가 좀 더러웠어요. 나머지는 모두 만족.

 - 새로 고쳤는지 네비에 나오는 옛날 사진이랑은 다르더라구요. 방은 깔끔하고 좋았어요. 화장실 수압도 좋고 엄청 큽니다. 마트가 좀 멀긴 한데 차로 다니면 괜찮구요. 1층에 간단한 라면 스낵류 팔아요. 디자인 호텔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인테리어 깔끔하고 예뻐요. / 방이 좀 좁아서 답답하다는 느낌이 들었어요ㅜ 잠만 자기에는 좋아요!

 - 깔끔하고 친절하고 좋았어요. / 방음 상태는 확실히 신경쓰이더군요..ㅜㅜ 조식 가능..은 돈 내야 준다는 불편한 진실~ 조식가능은 조식 포함이 아니었음ㅎㅎ

 - 깔끔한게 좋았고 조리시설이 있어 좋았습니다. 푹신한 침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 숙박은 좋은데 조금 추웠네요.

 - 도심에서 떨어져있어 정말 조용하고 산장 같은 느낌의 숙소. 직원이 매우 친절하며 조용한 숙박환경이 매력적임(새소리와 함께 아침햇살이 방안가득 들어옴). / 인근 편의시설이 부족해 약간의 불편함.

 - 객실이 청결하고 편안했습니다. 특히 로비에 간단한 간식과 음료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 로비는 꽤 현대적이고 깔끔하게 꾸며져있었고, 프론트 직원분은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 싼 호텔인 줄 알았지만, 전형적인 교외에 위치한 낡은 모텔이었고 로비와 객실은 리모델링을 한 것 같았습니다. 스탠다드룸이었는데 객실은 매우 좁고 여름이라고는 하지만 홑겹 이불만 있어서 개인적으로 침구는 별로... 쨌든 숙박만 하기에는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욕실은 리모델링을 안 했는지 변기, 세면대, 욕조는 모두 낡았고, 곳곳에 조금만 더 청소를 신경쓰면 벗겨질 것 같은 물때가 끼어있었고, 대실 후 청소를 대충하였는지 욕실 곳곳에 머리카락이 남아 있어 불쾌하였습니다.

 - 시내와는 조금 떨어져있어 시내 관광을 위해 20분 정도 나가야합니다. 숙소 상태는 청결하였으나, 방음이 잘 되지않고 빛 차단도 완벽히 되지 않았습니다.

 - 만족하였음. 호텔이 깔끔하고 편안하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