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성급 펜션) 산타페 펜션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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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3성급 펜션) 산타페 펜션

- Santa Fe Pension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 이동면 미국마을길 1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자쿠지, 해양 스포츠, 낚시, 정원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대용량 냉장고, 간이 주방, 소파베드,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샤워, 케이블/위성TV, 스토브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08년, 총 2층, 총 객실 3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5.4km 임진성, 5.9km 보리암, 6.7km 가천 다랭이마을, 6.9km 남해 편백나무숲, 8km 바람흔적 미술관, 8.1km 나비 생태공원

 - 10km 이상 : 10km 망운암/남해 독일마을, 11km 화방사, 16km 이순신 영상관/엑스포기념관/만성리 검은모래해변/아쿠아플라넷 여수, 18km 돌산공원/이순신광장/여수 진남관/돌산대교 준공기념탑/여수거북선호/여수향교, 23km 향일암, 25km 지리산/광양 축구전용구장/사량도 칠현산, 26km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29km 여수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주인분들이 너무 친절하시고 바베큐 준비도 손수 무료로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 가격이 좀 부담스러웠고 와이파이가 지원되지 않아 아쉬웠다.

 - 한적하고 바다로 탁 트인 위치에 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한 분위기가 참 좋았습니다. / 별로~

 - 조용하고 한적한 미국마을에서 보내니 휴가를 온 느낌이 제대로 납니다. 물도 잘 나오고, TV도 크고, 가족끼리 여행하기 좋은 장소이네요. 길에서 남해바다가 보이네요~ / 청결해 보였으나 샤워한 후 숙소에서 제공해 준 이불을 덮고 침대에서 잠자다가 몸이 간지러워서 깼음. 거실 구석에서 작은 개미가 몇 마리 발견되었음. 방역을 부탁드림. 숙소 근처에 식당이 없으므로 요리를 위해 음식 준비 필요.

 - 넓고 깨끗하고 안락했습니다. / 주변에 관광지가 별로 없는 점.

 - 좋은 가격에 잘 쉬다 왔습니다. / 객실은 깨끗하고 좋았는데 냄새가 좀 많이 났어요~ 여름이라 곰팡이 냄새. 보일러 좀 돌리고 환기 잘 시키면 좋을 것 같습니당~^^

 - 집도 예쁘고 잘 정돈. 정원과 주변 경관이 조용하고 아름다웠어요. / 장마철이라 습도가 좀 높았어요. 옆에 저수지가 있어서 더 그런듯도 하고.

 - 주인분께서 엄청 친절하셨습니다.

 - 주인분도 친절했으며 잠자리가 아주 따뜻했습니다.

 - 사골이라 해충이 많다고는 하셨는데 날벌레를 비롯해서 모기, 파리 등 다른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잠자리 불편한 것은 매우 힘듦. 매트리스가 푹 꺼져서 불편하고 수면등이 없어 주방등 켜고 잤습니다. 수건, 생수는 알아서 채워주시고 주위에 편의점 하나 없는 오지... 시내에서 다 사가지고 들어가야 함. 후라이팬이 균형이 안 맞아 고생 쬐끔. 환풍기에서 기름이 뚝뚝. 풍경은 좋으나 밤엔 가로등 혼자 다니면 위험.

 - 시설이 깨끗하고 주변이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좋으시네요. 다음에 또 남해를 간다면 다시 한번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 온수도 팡팡 잘 나오고 식기, 가전 다 있어서 좋구요. 침대도 넓고 진짜 편하게 잘 쉬다갔어요. 우풍이 좀 있는데 아직은 그렇게 춥지 않아서 잘 자고 갔습니다. 위치도 다랭이 마을하고 독일마을 중간에 있어서 움직이기 편했어요~! / 주변에 편의점은 없어요.

 - 미국마을 입구에 위치해있구요. 사장님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어요. 기회만 되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 방에는 에어컨이 없었는데도 불구하고, 신기하게도 시원하고 잠자기에 적당한 온도가 유지됐던 것 같아요. 주인님도 친절하십니다.

 - 숙박시설이 좋았지만 음식점이 다양하지 않아서 조금 아쉬웠어요.

 - 사진만으로 보면 1990년대식 아파트 시설처럼 보여서 아무 기대를 안 하고 갔습니다. 들어가보니 생각보다 넓고 깔끔해서 기분 좋은 숙박을 했습니다. 더군다나 기존 예약 인원에 1인 추가하니 1만원만 더 지불하면 되어서 가성비가 매우 뛰어난 펜션이었습니다. 숙박한 날은 매우 추운 날씨였는데 보일러를 후끈하게 틀어주셔서 따스하게 잠을 청했습니다.

 - 정말 안락하고 편안했습니다. / 욕실 세면대가 사용중 물이 안 나왔어요. 고장인 듯 싶지만 만일 다음에 갈 때는 수리가 되어있을 듯 싶네요.

 - 깔끔하고 조용하고, 아이들 데리고 남편이랑 너무 편히 있었습니다. 위치는 이동하기 너무 편했어요. / 수건이 적어서ㅜㅜ 가족 4명이 쓰기에 나머지는 완전 편하고 좋았어요.

 - 깨끗하게 정리되어 있었고 사장님께서 아주 친절했습니다. 그릴 바베큐도 무료로 사용할 수 있었어요. 시설 위치 등 아주 만족했습니다. 남해여행 때 꼭 오세요^^

 - 가족 여행이라 바베큐 숯불값도 안 받으시고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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