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3성급 펜션) 시크릿블루 펜션 :: allQworld
반응형

(경남 3성급 펜션) 시크릿블루 펜션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6/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 남면 빛담촌길 17-8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카페/커피숍, 테라스

 - 편의시설 : 바비큐 그릴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냉장고, 스토브, 전자레인지,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에어컨, 하우스키핑, 무료 생수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무료 조식

 - 기타 : <객실 총 6개> 수영장 관련(5~9월 오픈),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상 : 11km 돌산공원/엑스포기념관/돌산대교 준공기념탑/아쿠아플라넷 여수, 12km 이순신광장/여수 진남관/만성리 검은모래해변/여수거북선호/여수향교, 16km 향일암, 20km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22km 여천여객선터미널, 25km 광양 축구전용구장, 26km 여수 공항, 32km 지리산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욕조가 있어서 좋았고, 도보로 가볍게 저렴한 생선회 시식이 가능했고, 야수를 마주 보았네요.

 - 펜션 사장님이 친절하셨고 매우 아름다운 남해를 느낄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아침 조식은 9시쯤에 직접 방으로 빵과 커피를 가져다 주셨고, 근처 사천 해수욕장이 있어 거기서 물놀이 했어요. 수영장은 거의 아이들용이라 성인 허리 정도까지밖에 안 오니 참고하세요. 그래도 아름다운 남해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함 경험이었습니다. 다랭이 마을도 가까우니 저녁 먹으로 가기에도 편했어요~

 - 깔끔하고 수영장도 좋았어요. 수영장에 예쁜 튜브들이 비치되어 있어서 잘 가지고 놀았습니다. / 조금 아쉬웠던 점은 에어컨에서 살짝 냄새가 났어요. 그 이외에는 모든 점에서 만족하였습니다. 편안하게 잘 자고 왔어요.

 - 아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시설도 깔끔하고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편안한 시간 되었습니다.

 - 태풍 다나스 때문에 숯불바베큐를 못 해먹게 되었는데 자이글 빌려주셔서 삼겹살 맛있게 구워 먹었구요. 숙소도 청결하고 좋습니다. 에어컨, 전기장판, 온수 다 작동하네요^^ 특히 아침조식 기대 안 했는데 따끈한 빵과 커피 진짜 맛있었어요. 감사합니다~~!

 - 복층룸이 아닌 소피아룸에 묵었습니다. 아이 동반이라 가기 전엔 조금 걱정했는데 룸이 넓어서 편히 묵었네요~ 방 바로 앞에 전용 수영장에, 스파 공간에, 조식 서비스에, 전망도 굿~ 사장님 내외분과 청소하시는 분들까지 모두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즐거운 2박 여행을 하고 왔습니다. 숙박 중간에 문어 한마리 통째로 삶아 주셔서 감동했어요~ 다랭이마을과 사천 해수욕장도 바로 근처에 있고 편의점과 맘스터치, 카페도 근처에 있어 편리했어요. 다음에 수영장 때문에 또 가야할 것 같아요~

 - 하루 편하게 바다 보고 쉬고 올 수 있는 장소입니다. 지역 특성상 진입하는 도로가 좀 좁긴 합니다.

 - 서울에서 남해까지 먼길을 가는 주목적 중에 푸른 남해바다를 거실 쇼파나 침실에서 보고 싶은 것인데 앞 펜션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았고, 아침이 너무 부실하였음.

 - 가격대비 월풀이나 깨끗함이 최고. 관광지랑도 가깝고 사장님 진짜 친절하시고, 여러모로 편안히 잘 다녀왔어요.

 - 전망 좋고 조용하고 예쁨. 주인이 정말 친절함. 조식인가? 간단한 빵과 커피를 룸까지 가져다 주심(감동). 또 갈 예정.

 - 편했고 경치가 좋아요.

 - 만족했습니다. 스파도 좋았고. / 1층보다는 2층이 뷰가 좋네요.

 - 기대 이상으로 좋았음.

 - 해변도 가깝고 각 객실마다 테라스에서 바베큐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으로 주시는 빵 너무 맛있었어요!

 - 깨끗하고 편안한 시설과 바다가 보이는 전망 그리고 스파도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셨고 바베큐와 조식(커피, 모닝빵)도 너무 맛있었어요... / 1층의 경우 앞 건물 때문에 뷰가 조금은 가려지는 게 아쉬웠네요... 그 외에는 강추입니다. 다 구비되어 있어서 몸만 가면 되요. (와인잔까지 있어서 살짝 놀람ㅎㅎ)

 - 전체적으로 청결 상태가 좋았고, 조식도 맛있었습니다. / 시설에 비해 다소 숙박비가 비싼 느낌이 들었습니다.

 -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고 바베큐할 때 고기 무한리필 됨. 편의점도 근처에 있음. 객실도 깨끗함. 방음도 잘 됨. 바베큐장은 숙소 데크임. 야외이니 겨울엔 옷을 따뜻하게 챙기시길.

 - 1층 카라방에 묵었어요. 바다뷰라고는 하지만 앞 건물 때문에 조금 가리긴 하구요. 그래도 멀리 바다와 여수가 보여요. 여수 야경을 방에서 볼 수가 있는데 좋았어요. 그리고 아침은 전복죽을 주셨는데 맛있게 잘 먹었어요~!!

 - 깨끗하고 친절하네요. 조식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