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성급 펜션) 인누드 펜션
- Innude Pension
* 평점 : 9.8/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남해 남면 빛담촌길 17-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수영장(실내풀,어린이풀), 스파/웰니스 센터, 자쿠지, 편의점/슈퍼, 해양 스포츠, 낚시, 정원,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ATM, 지정 흡연 구역, 바비큐 시설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전자레인지, 부엌, 샤워, 무료 생수, VOD서비스, 발코니/테라스, 무료 유선 인터넷, 난방, 선풍기, 세면도구, 주방용품, 모닝콜 서비스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발렛파킹, 세탁 서비스, 예매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조식 가능, 렌터카, 택시 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준공연도 2012년, 리모델링 2014년, 총 객실 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3km 가천 다랭이마을
- 10km 이내 : 6.3km 임진성
- 10km 이상 : 10km 엑스포기념관/아쿠아플라넷 여수, 11km 돌산공원/이순신광장/여수 진남관/돌산대교 준공기념탑/만성리 검은모래해변/여수거북선호/여수향교/보리암, 12km 남해 편백나무숲, 14km 나비 생태공원/바람흔적 미술관/망운암, 15km 화방사, 17km 남해 독일마을/향일암, 20km 디오션리조트 워터파크, 20.5km 이순신 영상관, 23km 여천여객선터미널, 25km 여수 공항/광양 축구전용구장, 32km 지리산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아침으로 나오는 조식은 투숙객이 많지 않은 관계로 뚜레쥬르 빵과 야쿠르트, 바나나가 나왔는데 좋았어요. 감사드립니다. / 가족과 가기엔 계단이 많아서 좀 불편했어요. 그렇지만 욕실 청결도가 너무 좋아 만족했습니다.
- 바닷가 앞에 위치한 펜션으로 일출과 일몰이 예쁜 펜션이었다. / 생각했던 것보다 펜션이 좁아서 아쉬웠다.
- 호스트분이 사다 주시는 빵이 좋았습니다. / 숙소 벽에서 탁탁하고 소음이 나는 바람에 이틀을 잠을 설쳤습니다. 여행하는 사람들은 잠이 중요한데 소음 때문에 잠을 못 자서 힘들었고 쇼파가 너무 작아 반듯이 앉아서 티비를 시청해야만 하는 불편함도 있었습니다. 누울 수가 없는 쇼파였습니다. 서비에 대한 것이라면 아침빵을 사다주시는 것.
- 가족끼리 휴식하면서 좋은 경관도 보고, 스파도 하고 힐링하고 왔습니다!!
- 도착 전부터 친절하고 상세한 안내 문자로 시작해 기분이 좋았는데 펜션 가는 길까지 경치가 너무 좋아 기분좋게 갔는데 심지어 사장님이 반갑게 환영해주시고, 직접 관광지도 펼쳐서 코스랑 맛집까지 추천해 주셨어요! 애기가 있는데 실컷 안전하게 기어다닐 수 있도록 직접 손수 가구 위치까지 배치해주셨는데 감동했어요..
- 아무 계획 없이 덜렁 출발했는데 사장님께서 식당이나 코스 모두 알려주시고 너무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바다도 너무 좋았습니다.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바다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준비해주신 샌드위치랑 간식들도 센스 있었어요. 사장님도 숙소 컨디션도 위치도 다 좋아서 하루 더 있으려고 했는데 풀방이여서 너무 아쉬웠어요ㅠㅠ
-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시고 남해 최고 위치에 있습니다. (다랭이논과 5분 거리) / 전혀 없습니다.
-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셨고, 객실 이용도 만족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없습니다.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합니다. / 욕실 창문으로 주차장이 보여 그게 좀 아쉽네요.
- 작은 방을 골랐는데 청결하고, 온수 잘 나오고, 이뻤어요~ 그리고 사촌 해수욕장이랑 다랭이 마을이 엄청 가깝게 있구, 제일 좋은 건 사장님이 친절하셨어요~ / 음... 생각이 안 나요. 없었던 것 같아요.
- 주인장이 친절하게 마중 나와 주었고, 여행중 문자로 정보를 받을 수 있어서 짱~ 좋았습니다. / 인테리어 컨셉이... 제 취향은 아니었네요.
- 방도 완전 따뜻하고 주인 아저씨가 굉장히 친절하셨습니다! 조식 서비스도 센스 굿.
- 호스트 분이 굉장히 유쾌하시고 친절하셨구요~ 잠자리도 되게 편안했고 밤에 노천탕을 즐겼는데 넘나 만족스러웠습니다ㅎㅎ 아! 그리고 여수가 보여서 밤에 불꽃놀이도 볼 수 있었어요!! 남해를 또 가게 된다면 재방문의사 또 있어요!! 감사합니다~ / 잘 생각나지 않네요^^
- 조식을 현관 문고리에 걸어 두신다는 전날 귀뜸에 기다리다가, 준비한 밥을 먼저 먹고 나중에 보니 먼저 웃음이 (배시시한) 그런 웃음이 나더군요. 흐뭇해서. 감사했어요. 그건 나중에 다랭이마을 가던 중에 먹었어요. 맛있게^^ 그리고 따뜻한 바닥, 넓직한 식탁, 그리고 다른데서(리조트 등) 못 본 압력밥솥 등 살포시 웃음지게 하는 것들이 있네요. 잘 쉬다가 왔어요... / 처음엔 복층에 대한 기대감, 호기심, 설렘이... 화장실 오르내림으로 인해 약간의 불편함이 있었지만 크게 감점은 아니었고, 해변으로의 뷰가 좀 가리워져 좀 아쉬웠죠ㅠㅠ
- 펜션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십니다. / 남해라는 지역 특성상 주변에 상점이 없다는 게 아쉽네요. 바로 앞에 편의점은 있어요~
- 호스트가 친절하게 맞이하여 주었고, 방이 2층으로 되어 있어서 3인이 사용하기에 편리하였고, 이불이 뽀송뽀송하여 기분이 좋았고, 떠날 때에도 인사를 나우었고, 아침에 준 사탕은 여행 중 도움이 되었다. / 방에서 보일러와 냉장고 소리가 나서 수면에 조금 방해가 되었다.
- 조식 짱 / 물 더워지는데 시간?
- 오랜만에 편한데서 잘 쉬고 왔네요~ 사장님이 캠핑을 좋아하셔서 준비해주신 바베큐 장비가 짱이네요~ 조식 준비도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가는 날이 좀 추워서 바베큐하는데 추웠네요~ 바람막이나 난로 같은 게 있었으면 더 좋았을 것 같습니다. 너무 큰 바램인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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