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4성급 호텔) 스탠포드 호텔&리조트 통영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8.3/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남도 통영 도남로 347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피트니스센터, 스파/웰니스 센터, 자쿠지, 사우나, 바/라운지, 카페/커피숍, 비즈니스 센터, 레스토랑, 편의점/슈퍼, 정원, 테라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복사기, 엘리베이터, ATM, 물품보관소, 장애인 지원 객실/욕실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개인 욕실, 안전 금고, 스위트룸, 비데, 하우스키핑, 암막 커튼, 무료 세면용품, 샤워, 케이블/위성TV,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드라이클리닝, 모닝콜 서비스, 유료 조식(매일 06:30~10:00), 무료 신문,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2019년11월3일~5일 사우나 리노베이션(이용 불가 예정), 애완동물 동반 불가, 수영장 이용 관련(11월~2월 오픈, 08:00~18:00),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20000원, 어린이 1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통영국제음악당, 0.7km 통영유람선터미널
- 5km 이내 : 1.2km 통영공설해수욕장, 2.6km 미륵산, 2.7km 중앙전통시장, 2.9km 충무교와 통영운하, 3.0km 강구안과 거북선, 3.3km 통영성지, 3.4km 통영파라스파, 4.4km 통영도서관, 4.5km 제승당/한산대첩기념비
- 10km 이내 : 6.4km 통영워터피아, 6.6km 통영향교, 8.3km 통영생굴시장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경치나 산책로는 좋았습니다. / 조식이 별로였습니다.
- 통영국제음악당과 가까웠고, 오션뷰, 시설, 직원 친절도 등 어느 하나 빠지지 않습니다.
- 멋진 전망, 깔끔한 객실, 친절한 직원, 가성비 갑. 조식도 가격대비 좋았어요. 12개월 아기와 갔는데 죽이 있어서 좋았네요. 지난주에 너무 기분 좋은 휴식을 해서 사실 내일 일주일만에 또 갑니다. 이번엔 친구랑 2박 3일!! 기대되네요~! / 부대시설에 대한 안내나 안내 책자가 미비해서 일일이 직원에게 물어봐야 했음. 아기 침대가드 신청 했는데 약간 불안하게 설치 되어서...
- 완전 굳.
- 90프로 좋음 / 산책로 표지판 없음.
- 호텔 정전.. 미흡한 대처. 사우나의 열탕에 대한 안내 미비. 부속 식당 직원들의 미숙한 손님 대처. 2층 펍의 형편없는 안주.. 정식으로 컴플레인을 접수했음에도 처리에 대한 어떤 안내도 없음. 호텔로서의 서비스 마인드가 무척 미비한 호텔.
- 베란다 문 열면 뱃소리가 너무 시끄럽고 문 닫으면 에어컨이 안 나와서 덥습니다. 옆 객실 사람들이 너무 시끄럽고, 베란다에서 담배 연기가 다 들어와요. 밤에 거의 한숨도 못 잤네요.
- 수영장에 낮에 갔더니 사람이 없어서 편히 이용했어요. 6층 오션뷰에 묵었는데 뷰가 엄청 좋았어요. 앞에 건물도 없고 오로지 바다인데 딱 보기 좋고 가깝다고 해서 바다 냄새가 나거나 하지도 않고 좋았어요. 바다랑 하늘 보고 수영도 하고 재밌고 좋았어요. / 다만 수영장 바닥에 프린팅 되어있던 게 조금 떠있어서 오래된 느낌이 들었어요.
- 바다전망의 방에서 보이는 일출이 장관이었습니다.
- 좋은 위치, 멋진 전망이 만족스러움. / 난방기기가 문제가 있었는지 방이 너무 추워서 직원 불러 결국 방을 바꿈. 바꾼 방은 괜찮았지만 세심한 관리가 아쉬웠음.
- 번화가에서 택시로 약 10분 정도 거리에 위치해서 장단점이 있네요. 조용해서 좋기는 하지만 시내로 도보 이동하기에는 무리여서요. 평일 숙박으로는 직원 분들도 친절하고 깔끔한 환경으로 가성비 매우 좋았습니다. / 주변에 식사할 장소가 많은 편이 아니라, 호텔에서 식사할 생각이 아닌 경우 택시나 차로 이동해야 하는 점이 아쉬웠네요.
- 일출이 장관이었어요~ 윤이상 음악당과 더불어 좋은 경관에 위치. / 시내까지 셔틀이 있었으면~
- 기대 이상으로 뷰가 너무도 좋은 곳이었어요. / 스탠드 하나가 불이 안 들어와서 계속 시도는 해보았는데 고장인 건지 램프가 나간 건지... 좀 아쉬웠네요.
- 전망이 좋아요. 스카이라운지 끝내줘요!! / 욕조의 배수시설 사용법에 대한 직원 교육 필요. 설명을 제대로 못해 배관공까지 방문했어요.
- 좋은 경관, 위치.
- 한여름이 아니라 살짝 쌀쌀한 아침 날씨에도 인피니티풀과 자쿠지를 무리없이 이용할 수 있어서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 객실 내 테이블에 크림(?) 같은 것이 묻어 있었어요. 좀 더 꼼꼼히 청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 정전이 있었고 새벽부터 아침까지 어선 소음이 심해 편한 잠을 잘 수 없었다.
- 바다 보이는 뷰 / 가는 날이 장날이라 정전 엘리베이터에 갇히고 비상계단으로 내려가는데 벽에 물이 새고 있더라. 방음이 얼마나 안 되는지 새벽에 뱃소리에 잠도 못 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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