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2성급 호텔) 우연플로라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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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2성급 호텔) 우연플로라호텔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9/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충청남도 보령 해수욕장8길 48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자쿠지, 카페/커피숍, 회의실, 편의점/슈퍼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개인 욕실, 스위트룸, 비데, 고급 침구, 추가/간이침대(요금 별도), 샤워, 목욕 가운, 타월, 무료 세면용품, 케이블/위성TV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조식 가능(매일 08:00~10:00, 요금 별도)

 - 기타 : 어린이 무료 숙박(기존 침구 사용 시), 최소 체크인 나이 만 18세, 애완동물 동반 불가,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간이,추가 침대(1일 기준) 30000원 / 조식 뷔페(1인 기준) 8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상 : 23km 광천역, 46km 군산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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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화장실에 머리카락이 하나 보여서 청결에 아쉬움이 보였어요.

 - 아침에 일어나서 보이는 뷰도 너무 좋았고, 침구들도 깨끗하고, 세면도구들도 세심하게 준비되어 있고, 옥상 전망대도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개인적으로 침대가 조금 딱딱하다고 느껴졌지만, 자면서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어요~

 - 전망 좋음, 청결함, 친절함. / 싱글 침대가 넘 작아요. 성인이 눕기엔 작아요. 초등학생용인 것 같아요. 밤새 잠을 못 잠!! 침대 교체가 꼭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해서 좋았어요. / 아침 조식이 좀 부족한 것 같아요. 조식을 좀 더 다양하게 준비 해줬으면 좋겠어요. 성의가 부족해 보였어요.

 - 직원분들이 너무 친절히 대해 주셔서 여행이 더 즐거웠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모든 객실이 바다 전망, 매우 깨끗한 객실. 어제 설치 한 것 같은 에어컨(최근 리모델링 한 것으로 보임), 바다를 보면서 즐기는 조식(조식이 맛있고, 식재료의 퀄리티가 생각했던 것보다 높았습니다). / 커피숍에 1층과 2층에 앉을 자리가 없는데도 자리가 있다고 하면서 무조건 주문 먼저 하게 하고, 서서 기다리게 했던 건 좀 실망...

 - 전망 좋음.

 - 조식 이틀 동안 먹었는데 너무 맛있게 먹었고, 호텔 위치도 가까워서 편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편히 잘 쉬고 왔어요. / 조식 때 구운 계란과 삶은 계란이 냉장고에 바로 꺼내었는지 많이 차가웠다.

 - 위치가 좋으나 조식 부페는 주변 음식점 가서 먹는 게 나을 뻔 했네요. / 조식 부페 분식점 정도 수준.

 - 바다가 가까워 뷰가 너무 좋았어요. 침대도 너무 좋아서 편히 잘 잤어요.

 - 오션뷰가 너무 좋았고 아이와 노모를 위해서 체크인 시간을 조금 앞당겨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 체크인 시간이 좀 늦어요.

 - 시설도 깔끔했지만 직원분들이 친절해서 더욱 좋았던 것 같아요. 그리고 편의점과 커피숍이 함께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 지하주차장이 아닌 점이 아쉬웠지만, 친절하게 발렛파킹 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 직원 친절도와 객실 컨디션에 만족감을 느꼈습니다. / 좁은 주차장과 조식의 다양성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 전망 좋고 아침식사 깔끔하네요. 추천합니다.

 - 잠자리는 쾌적하였음. / 아침 식사는 좀 아쉬움. 스크램블이 좀 더 나을 듯. 과일은 훌륭함. 다른 것들은 아주 훌륭한 식사였음.

 - 바다 전망의 방과 위치가 우선적으로 최고였습니다~

 - 진짜 호텔 같은 느낌. 주위 OO호텔을 두번 이용한 것과 비교하면요. 조식도 깔끔. 거기에 아메리카노까지 덤으로 만족. 9층 라운지 밤에 가봤는데 나름 좋았어요. 다음에 또 간다면 우연플로라 갈 거예요. 1층 OO24 편의점도 있어서 용이했어요. 겨울보다 여름 대천이 생동감이 느껴졌어요. 직원분들 친절했어요. / 고층이었는데 에어컨 가동이 좀 아쉬웠고 시설 전체에 송풍 시설이 있었다면 더 쾌적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 위치, 조식 좋았어요.

 - 객실이 깨끗하더군요. 위치도 해변에서 바로 들어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조식도 많이 있더군요. / 화장실이 깨끗하던데 소변 냄새가 계속 나더군요.

 - 작지만 알찬 분위기와 공간이었어요. 외국을 30번 이상 나갔지만 불편한 점도 없었구요. / 주위 상점 음식이 마땅치 않아요.

 - 아침 식사도 맛있었고, 호텔도 깨끗하고,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고 매우 좋았습니다. / 한가지 아쉬운 점은 4인 가족이여서 설명에 쇼파베드인 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2명은 땅바닥에 이불 깔고 자야 해서 아쉬웠어요.

 - 과일이 많은 조식 좋았습니다. 위치도 좋고 룸컨디션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 침대가 너무 불편해요.

 - 직원분들이 매우 친절해요. / 이불이 좀 많이 두꺼워서.. 잘 때 이불 덮고 자면 에어컨 틀어도 덥다는 거 빼고는 만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