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3성급 펜션) 퍼스트펜션
- First Pension
* 평점 : 7.4/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충청남도 태안 근흥면 연포2길 78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12:00 / 체크아웃 11:3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바쿠지, 정원, 바/라운지, 게임 시설, 편의점/슈퍼, 테라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투어 데스크, 바베큐 시설, 지정 흡연 구역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주방, 냉장고,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전자레인지, 샤워, 거울, 금연실, 발코니/테라스, 주방용품, 난방, 타월, 행거, 하우스키핑, 선풍기, 무료 세면용품, 스토브, 밥솥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숙소 근처 주차장, 택시 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19개> 최소 체크인 나이 만 18세, 어린이 무료 숙박(기존 침구 사용 시 3세 이하),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상 : 26km 한화이글스 서산구장, 36km 수덕사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위치는 바닷가와 가까워서 저녁에 산책하기 좋았어요. 조개도 캐고 바닷가 산책도 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사장님이 친절하셔서 조개 캔 후 뒷처리도 도와주시고 불편한 점 별로 없이 잘 쉬다 왔어요.
- 6명 예약에 좁은 방 하나로 쓰라고 했는데 모든 것이 4인용이었네요. 방이 2개인 줄 알고 예약했는데 알고보니 4인용 1개. 항의하니까 싼 방값으로 3층을 쓰긴 했지만 기분이 썩 좋지 않았네요. 세밀한 관리가 필요하고 공지할 때 방이 1개인지 2개인지 공지토록 하고, 사진과 너무 달라요.
- 가족들과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갔는데 거리도 가깝고, 사장님께서 불판에 숯까지 데워주셔서 저흰 고기만 편하게 구워 먹었네요. 다음날도 시간이 다 되어 짐을 뺐더니 밥 해 먹고 가라고 자리 내주시기까지 했어요. 정말 가족 같이 해주시더라구요. 경치면 경치, 맑은 공기에 주차장도 넓구요. 정말 또 가고 싶은 곳입니다^^ / 그날 20세 이하 월드컵 져서 아쉬웠네요. 다른 건 없습니다.
- 말하기 전에 더 챙겨주셔서 좋았음 / 없음.
- 연포 해수욕장 바로 앞이라 아이가 있는 가족에게 안성맞춤. 가성비 갑.
- 가격대비 아주 괜찮은 숙소입니다. / 살짝 청소가 아쉽네요.
- 좋았던 점은 그닥 찾아볼 수 없었음... / 너무 노후되어 냄새도 올라오고 복층 구조 선택에서 생각했던 것과 너무 차이난 실제 모습에 깜짝 놀랬음... 샤워 시설물 조절도 힘들어 샤워하는데 다소 시간이 많이 걸렸고... 난방은 돌아가지 않은 것 같은데 한쪽 바닥면이 온기가 느껴지고 잘 때 더웠음... 에어컨을 켜고 자야할 만큼..
- 시설은 노후됐지만 청결했고 침구 상태도 양호했어요. 사장님께서 매우 친절하셨고 저희가 침구 한 셋트를 더 부탁드렸는데 추가 비용 없이 챙겨주셨어요. 무엇보다 정말 바닷가가 코앞! 아이들이랑 모래놀이하는데 너무 좋았어요. 안 좋았던 부분만 개선해 주시면 다음에 또 이용하고 싶어요. 커플끼리 가긴 좀 그렇고, 가족여행이나 단체여행 추천드려요. / 시설이 좀 노후 돼서 샤워기가 물이 좀 샜고, 날씨가 따뜻해서 보일러가 안 돌아가서 그런지 온수가 안 나왔어요.
- 주인 아저씨가 너무 친절하십니다.
- 사장님이 정말 친절하세요!!!
- 특가로 10% 할인 된 거라 카드이용이 안 되고 현금 내라고 해서 의아한 표정을 지으니 주인 할머니가 그런 것도 몰랐냐고 현금 없으면 통장 이체하고 담부터 현금 가지고 다니라고 하더라구요. 부킹 이용하면서 이런 요구하는 곳은 처음이네요. 게다가 요에는 얼룩이 많고 베개랑 이불에서는 냄새가 나서 집에서 가져간 얇은 담요 덮고 겨우 잤습니다.
- 바다 바로 앞이고! 비가 와서 구경을 잘 못했지만 바베큐 먹는데 어머니가 구워 주셔서 정말 맛나게 먹었습니다^^ / 식기가 별로 없었던 것 같네요ㅠㅠ
- 해변이 바로 앞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조용하고 나름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습니다. / 펜션이라기보다 모텔 같은 분위기?? 좀 아쉽네요..ㅎㅎ 근처 음식점이 횟집만 몇 군데 있고 많지 않아서 메뉴의 선택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 주인분이 너무 친절하셨습니다. 직접 고기도 구워 주시고, 체크아웃 하는 날 직접 배웅까지 해주셔서 어머니의 인상을 느끼고 왔습니다. 예약한 방이 생각했던 것과 틀려서 다른 방을 요구했더니 아주 친절하게 더 넓은 방으로 교체해 주셨어요. 넘 감사했고 그날 날씨가 많이 추웠는데 방이 따뜻하니 참 좋았습니다.
- 사장님, 사모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하나하나 챙겨 주셨습니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숙소이고, 바다도 엄청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바베큐장 숯불 화력이 약해서 아쉬웠습니다.
- 바다 앞이라 좋음...
- 생각했던 딱 그 정도의 숙소이긴 하나 앞에 해수욕장이 있어서 다음에는 낮에 와서 놀아봐야겠어요.
- 늦게 예약을 해서 남은 곳이 거의 없어서 여기서 1박 했습니다. 사장님 친절하셨습니다~ / 시설이 많이 노후화 되었으니 감안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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