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성급 모텔) 파인 비치 콘도텔

(강원 2성급 모텔) 파인 비치 콘도텔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7.0/10 (양호함)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양양 양양읍 해맞이길 9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바비큐 그릴, 피크닉 공간

 - 숙소내시설 : 에어컨, 무료 와이파이, 냉장고, 스토브, 전자레인지,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무료 세면용품, 욕조, 샤워, 케이블/위성TV, 하우스키핑, 무료 생수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객실 총 28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낙산해수욕장

 - 5km 이내 : 1.2km 낙산사, 4.1km 쏠비치아쿠아월드, 4.4km 속초 공항

 - 10km 이내 : 5.8km 설악항, 6.7km 양양 국제공항, 7.0km 대포항, 7.8km 외옹치해변, 8.8km 속초 해수욕장

 - 10km 이상 : 10km 속초종합중앙시장, 11km 속초스파랜드, 12km 설악산 자생식물원, 14km 설악 씨네라마, 16km 오색탄산온천, 27km 주문진 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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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가장 좋았던 점은 바다가 바로 보인다는 점이었어요~ 번화한 곳에서 3-5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으면서도 베란다에서 바로 바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어서 정말정말 만족스러웠어요~ 가족들이 운영하시는데, 직원분도 착하고 정이 많으셔서 기분 좋게 여행하고 왔습니다.

 - 프론트 직원과의 첫 대면부터 친절하고 편안함을 주는 안내와 돌보심에 온 가족이 감동받고 기분 좋은 여행이 되었어요. 가을에 또 이 호텔에 머물 계획입니다. / 사이트보다 훨씬 좋은 위치와 경관 정보가 아쉽네요~ 호텔이 낙산 비치에 위치해있는데 파인비치 이름처럼 소나무밭과 은은한 조명이 켜진 바다 산책로가 너무 좋았어요. 방 안에 누워있어도 바다가 눈 앞에 펼쳐져 있거든요.

 - 친절한 응대 서비스가 좋고 물놀이 후 객실 들어가기 전에 간단하게 씻을 수 있어요. 객실이 바다뷰고 테라스가 있어서 좋아요. 4명이서 사용해도 넓진 않지만 부족하지 않아요. 주차장이 넓어요. 1층에 짤순이가 있어서 수영복 말리기 좋음.

 - 오전 10시경에 도착했는데 입실 가능했구요. 바다랑 가까워서 방에서 바다가 보이고 해 뜨는 것도 볼 수 있었어요. 방과 화장실, 침구류가 깨끗해서 이용하기 좋았고 직원분들도 친절하십니다. / 샤워기 수압이 좀 약했고 식탁이 2인용이라 네 식구가 이용하기에는 불편했어요.

 - 해수욕장과 위치 및 사장님 가족들의 서비스가 좋네요. 침구류는 좋았습니다. / 청소 상태가 아쉬웠지만 어차피 바다에서 놀고 오면 모래가 있을 수밖에 없을 거라 생각이 듭니다.

 - 사장님이 친절하세요. 숙소 위치 매우 좋아서 사람들 적고 전망이 좋아요.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또 갈 의향 있습니다. 재밌게 놀다 왔어요~ / 시설은 양호한 편이나 그 가격에 물품들은 평범해요. 바닥에 까는 이불 접힌 부분 라인이 잘 안 펴져서 누웠을 때 불편하고 커피포트가 지저분해요. 조금만 보완해 주세요~

 - 해수욕장이 가까운 점.

 - 늦게 도착해서 높은 층은 아니였지만 바다 앞 풍경이 좋았습니다. / 사진보단 객실이 좀 더 노후되어 있습니다~

 - 숙박단지라서 많이 시끄러울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조용하고, 근처 이동도 용이하고 좋았습니다. / 수압이 너무 낮아서... 씻을 때 좀 힘들었어요. 그리고 드라이기 사용하려고 했는데 콘센트가 고장이 나 있고, 다른 건 먼지가 수북히 쌓여서 꽂아 쓸 수가 없었어요. 그 부분이 좀 개선되면 좋겠더라구요.

 - 우선 숙소 전부 해안을 바라볼 수 있어서 창에서 바라보는 뷰가 만족스럽네요. 아침에 입구 카운터에서 삶은 계란과 떡이 준비되어 있어 굉장히 만족. 행나가 바로 앞인데 가격도 다른 숙소에 비해 저렴. 간단하게 요리를 해 먹을 수 있는 식기가 있어 좋았고, 마당에 작게나마 바베큐 파티를 할 수 있는 공간이었네요.

 - 경치 좋고 직원들 좋았어요.

 - 가장 좋았던 점은 위치이고, 6층에 머물면서 바다가 바로 보여서~ 전망이 좋았고 숙소도 깔끔했던 것 같습니다. / 전원 스위치가 깨져있어서.. 조금 불편했습니다.

 - 바닷가 바로 앞이라 전망이 너무 좋았습니다. / 침대 및 위생 관리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침대에 피 묻은 시트가 그대로 있고, 여자 머리카락이 잔뜩 있었네요;; 이불에서도 냄새가 좀...; 저희는 커피를 먹지 않는데 커피봉지가 나오고, 밥솥엔 누가 먹다 남겨놓은 잔해도 그대로 있었네요;; 냄새도 비린내가 너무 많이 나서 차에 가지고 다니는 버너와 냄비로 사용했네요.

 - 경치 / 숙소에 먼지가 너무 많았음.

 - 바로 앞이 해변가라 산책하기 좋음. 위치가 좋다. / 더블침대 하나에 4인 가족이 숙박했습니다. 이불을 줬는데 거의 1인용 수준의 패드와 이불이었습니다. 쿠션도 얇았습니다. 4인 가족에 큰 타올은 하나가 비치되어 있었습니다. 물론 추가 신청해서 빨리 가져다주긴 했습니다. 위 부분 개선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