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성급 모텔) 대청 리조텔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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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2성급 모텔) 대청 리조텔

- Daecheong Resortel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속초 청봉로6길 15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01:00 / 체크아웃 11: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정원

 - 편의시설 : 바베큐 시설, 24시간 리셉션

 - 숙소내시설 : 에어컨, 무료 와이파이, 하우스키핑, 무료 와이파이, 선풍기, 헤어드라이어, 샤워, 욕조, 타월, 무료 세면용품,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세탁 서비스, 숙소 근처 주차장,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최소 체크인 나이 만 18세,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7km 설악누리길, 2.9km 설악산 자생식물원/척산온천장, 3.0km 척산온천휴양촌, 3.7km 설악문화센터, 4.7km 설악 씨네라마/한화 워터피아

 - 10km 이내 : 5.2km 울산바위, 6.2km 속초바다낚시, 6.4km 속초 스파랜드, 7.0km 속초 공항, 7.1km 속초 고속버스터미널, 7.2km 속초종합중앙시장, 7.3km 대포항, 7.4km 설악항, 7.5km 속초 해수욕장/외옹치해변/설악산, 7.7km 속초시외버스터미널

 - 10km 이상 : 17.1km 양양 국제공항, 92.2km 원주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화장실이 너무 불편했어요. 옛날 화장실, 바닥은 강화마루.. 너무 딱딱하구요. 층마다 온수기 및 필요물품 구비해줬으면 좋겠네요.

 - 에어컨이 오래 돼 시끄러워 잠을 잘 수가 없었음.

 - 없음 / 숙박시설의 노후화로 시설 곳곳(방안 포함)에 곰팡이 냄새가 진동하였으며, 70년대에나 사용했던 창문형 에어컨으로 인해 밤새 소음에 시달렸음. 숙박시설 전체(내, 외부) 투자가 절실함. 문제가 많음.

 - 직원분들 친절함 외에는 전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 시설이 너무 엉망입니다. 가게, 식당 같은 주변 편의시설도 너무 안 좋고 너무 멀고 너무 빈약합니다. 설악산 상권이 다 죽어있네요.

 - 화장실 변기가 잘 안 내려감.

 - 설악산 케이블카 위치가 가까워서 아침 첫 케이블카를 타는데 어렵지 않고 좋았어요. / 화장실이 낙후되어 있고 실내 냄새가 조금 났어요.

 - 없음 / 광고의 사진과 실제 방을 선택할 때 잘못 선택할 수 있는 여지가 많다.

 - 숙소 내 식당 있다는 거 몰랐음. 가격대비 1박하기 나쁘지 않았음. / 침대 불편. 온수 사용 불편. 인테리어와 가전 설비 너무 오래 됨. 엘리베이터 없어 캐리어 끌고 계단 이용 불편.

 - 화장실이 크고 깨끗해요. 위치도 좋구요. / 알고 가긴 했지만 에어컨이 낡아서 소음이 큽니다.

 - 아기가 있어 서둘러 출발했으나 도착하니 4시. 바로 옆이 설악산 케이블카 근처라 늦게라도 한 개 일정을 소화했네요. 어머니도 좋아하셨고, 건물은 오래 됐지만 침구류가 깨끗하고, 친절하셔서 편하게 잘 보내고 왔습니다. 가성비가 아주 좋습니다.

 - 위치가 좋습니다. / 시설이 오래 되어 개선의 필요가 많아 보입니다. 특히 에어컨, 수압 등 노후 되었어도 청결하면 괜찮은데 청결도가 좋지 않네요. (청소 후 머리카락 및 이물질 변기에 등등) 머리카락이 상당히 많이 보이며, 침구가 다회 사용으로 보여집니다.

 - 가격 좋음 / 곰팡이... 에어컨과 빗방울 소리.

 - 성수기대비 저렴한 점(시설이 넘 노후돼서 적당하다). / 에어컨이 너무 오래된 모델. 소음이 크고 냉풍도 약하고 시설 투자를 해야될 듯.

 - 청결, 친절도, 가격 매우 만족. 가성비 좋음요. / 시설은 오래 됨.

 - 에어컨 소음...

 - 숙소 주위가 폐가가 많으며, 객실 내 냄새가 나 불쾌하여 잠을 잘 수 없었습니다. 같이 간 동료들에게도 미안했어요.

 - 친절하시고 가격대비 좋네요. 잘 쉬다 갑니다.

 - 시설은 좀 투박해도 가격이 모든 걸 해결! 투숙당일 밤 늦게 연락드렸는데도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고, 다음 날 케이블카 타러 가기에 참 좋은 위치였습니다. / 저희 방은 온수 조절이 안 돼서 좀 힘들었어요. (아예 뜨겁거나, 아예 차갑거나) 인근 펜션이 문 닫은 곳들이 있어서 밤에는 무서울 것 같아요.

 - 친절하십니다. / 청결은 괜찮았으나 침구류가 너무 낡았어요. 방이나 화장실에서 약간 오래된 향이 나더군요.

 - 청결, 친절함. / 온수가 빨리 안 나옴. 시설이 노후됨. 인근 폐업 건물로 삭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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