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2성급 호텔) 하슬라 아트 월드 뮤지엄 호텔
- Haslla Art World Museum Hotel
* 평점 : 8.8/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강릉 강동면 율곡로 144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편의점/슈퍼, 기념품점/선물가게, 정원, 레스토랑, 바/라운지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무료 와이파이, 하우스키핑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하슬라아트월드
- 5km 이내 : 2.5km 정동진 레일바이크/정동진 해수욕장, 3.1km 정동진 시간박물관, 3.7km 정동진 해돋이공원/정동진조각공원
- 10km 이내 : 8.0km 강릉비행장, 9.4km 안목해변
- 10km 이상 : 11.8km 강릉역, 12km 강릉종합운동장/강문해변/초당 순두부 마을, 12.8km 강릉 고속버스터미널, 13km 경포도립공원, 14km 경포대/경포해변/오죽헌, 18km 대관령박물관, 19km 사천진해변, 49.8km 양양 국제공항, 95.3km 원주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뮤지엄 호텔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호텔 전체의 디자인과 컬러가 독특하였다. 이른 아침 베란다 욕조에서 바다를 보며 족욕을 할 수 있었고, 아침식사도 훌륭하였다. 호텔에서 1박을 하니 실내 뮤지엄과 야외 조각공원을 천천히 둘러볼 수 있어서 좋았다. 투숙객에게는 입장료가 50% 할인된다. / 차를 갖고 가지 않으면 대중교통으로 가기가 어렵다. 콜밴이나 일반 택시로 가야 한다. 레스토랑 영업시간이 오후 6시까지로 저녁이 너무 일러 방으로 들고 올라갔다. 아침 일찍 바닷가 산책을 하고 싶어 리셉션에서 지름길을 물었더니 초행길인 우리에게 맞추어 설명을 충분히 해주지 않았다.
- 바다 조망과 호텔 주변의 경관은 좋았습니다. 독특한 객실구조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 판상형 침대의 매트리스가 너무 딱딱하여 잠자리가 불편하였습니다. 빛 반사로 인하여 TV 보기가 어려웠습니다. 일반적인 객실 구조가 아니라서 전반적으로 사용상의 편리상은 떨어졌습니다.
- 전망이 훌륭합니다. / 동그란 침대가 이쁘긴하나 잘때는 정말 불편해요. 다리가 자꾸 걸려서 잠에서 깼어요.
- 특이한 곳이었지만 생각만큼은 아니었어요. 갤러리는 생각보다 재밌었지만 숙박객에게도 다 입장료를 받네요. 물론 할인은 됩니다만. / 객실 청결도가 아쉽고 큰 룸으로 예약했는데도 방이 좁아요. 객실에 거울이 없어서 불편하고 에휴 두 번은 안 갈듯ㅠㅠ
- 아주 큰 욕조가 매우 좋았습니다. 정동진역과 매우 가깝고 전망이 아주 좋았습니다. / tv가 노출형이 아닌 반사거울 안에 있어서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 사진으로 보았던 것보다 더 멋지고 독특한 호텔이었어요. 수영을 해도 될만한 욕조도 좋았고, 비록 태풍 영향으로 볼 수는 없었지만 일출이 보이는 뷰와 파도 소리가 들리는 창가가 매력있었습니다. / 거울이 있었으면 좋겠고, 의자와 커피도 준비되길 바랍니다. 산야초 컨셉에 맞춘 꽃차 티백은 좋은 아이디어였지만 기본 커피에 더해지는 게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해보았고, 전기 주전자가 준비되어 있는 만큼 손잡이 컵이 있어도 좋을 것 같았어요. 전반적으로 객실 인테리어가 너무 멋졌지만 화장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없고 거울이 없어서 불편했어요.
- 드나들기 불편하지만 일단 누우면 아늑한 침대. 침대가 동그라미 모양이라 작을 줄 알았는데 별로 안 작음. 방에서 보는 동해 일출. 독립된 변기. 에어컨 두 대. 넓은 주차장. / 특이하기만 하고 불편한 욕조. 크고 넓어서 물 받는데 오래 걸리고 빨리 식음. 샤워실 수압 약하고 어메니티 올려둘 곳 없음. 아름답지만 불편한 수건걸이, 휴지걸이. 90년대 미술교과서에서 볼법한 조형미 넘치는 조명과 세면대. 세면대 거울은 너무 작은데 방에 따로 화장대가 없음. 티비 꺼지면 나타나는 거울은 잘 안 보임.
- 아침식사 좋았으나 똑같은 메뉴보다는 한 가지라도 바꾸어주는 것이 어떨까요. 위치는 좋았습니다. / 함박형 침대는 분위기는 좋지만 실제로 사용시에 나이 든 사람에게는 넘나들기가 불편하였고 거실 스페이스가 너무 좁고 여행용품들을 놓을 곳이 부족해 아쉬웠습니다. 그러나 일출을 볼 수 있는 위치로서는 만족스러웠습니다.
- 볼 거리가 많음.
- 일출을 방에서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는 조금 외딴 곳에 있지만 다음날 미술관 돌아보기도 좋았어요. 특히 욕조가 별도로 있어 반신욕하기 참 좋았습니다. / 욕실과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어서 좀 어색했습니다.
- 커피포트 고장. 욕조와 샤워시설 있는 곳이 떨어져 있어 불편함. 침대가 안락하지 않음. 거울 TV가 방의 크기에 비해 너무 작음. 레스토랑이 저녁시간에 너무 빨리 닫음.
- 청결하고 조용하고 아늑해요. / 침대가 너무 불편해요.
- 일출 보기 정말 좋습니다. / 시설대비 가격이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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