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3성급 펜션) 설악 가든 빌라 펜션
- Seorak Garden Villas
* 평점 : 7.7/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양양 강현면 복골길201번길 7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30
- 부대시설 : 정원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전자레인지, 부엌, 샤워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고속 체크인/아웃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3.0km 속초 공항, 4.6km 설악항
- 10km 이내 : 5.3km 대포항, 5.9km 낙산사, 6.0km 외옹치해변, 6.5km 속초 해수욕장, 6.6km 설악산 자생식물원, 6.7km 낙산해수욕장, 7.4km 속초종합중앙시장/속초스파랜드, 8.2km 설악 씨네라마
- 10km 이상 : 10km 쏠비치아쿠아월드, 12km 양양 국제공항/오색탄산온천, 22km 설악산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침대, 쇼파 등 시설 노후. 가격 비싼 듯함.
- 아주머니 친절. 체크아웃 조금 늦어도 괜찮네요. 바베큐 가능.
- 일단 기본적으로 경치 좋아하시고 시골 느낌이 좋은 분들에게 강추입니다! 가족끼리 혹은 커플끼리 와서 안락함을 즐기시기엔 정말 좋다고 생각합니다. 청결도도 좋은 편이고, 일단 사장님이 친절해요. 편안함을 즐기고 지인들과 안락한 시간을 보내기엔 최고였습니다.
- 사장님도 친절하고, 방도 아기자기하고 좋습니다! / 밤에 가는 길이 약간 무서워요.
-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게 해주셨음. 주변이 조용해서 가족들끼리 숙박하기에 적합한 것 같아요.
- 상대적으로 외진 곳이라는 리뷰를 보고도 이 숙소를 선택한 것은 조용하면서 자연에 가까운 곳에서 가족과 편안한 시간을 갖고 싶어서였답니다. 그리고 시내 및 맛집들과도 가까워서 맛있는 음식점에서 밥 먹고 이쁜 커피숍에 찾아가서 차도 마시고... 즐거운 여행이었네요~
- 산 속에 있으면서 독립된 공간이라 가족끼리 아늑하게 지내기 좋습니다. 듀플렉스에 지냈는데 가격대비 빌라가 크고 시설도 좋은데다 복층 아랯으 뿐 아니라 윗층에도 에어콘이 별도로 설치되어 있어 시원해서 좋았고, 간이 침대가 꽤 크고 넓어 어른이 자기에도 충분합니다. 집앞 그리고 독립된 바베큐장이 운치가 있고, 주위 잔디밭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사장님 부부께서 세심히 챙겨주셔서 부모님이 좋아하셨습니다. 차로 다니니 설악산, 속초, 양양으로 접근성 모두 15-25분 내로 좋았습니다.
- 위치는 차가 없으면 안 되지만, 침대도 많고 쉬기에 딱 좋아요~
- 숙소는 복층에 넓직합니다. / 위치가 찾아가기 힘듭니다. 특히 어두워지면 조금 무섭기까지 합니다.
- 밤에 숙소 가는 길에 가로등이 부족하여 위험했다.
- 경관이 멋지고 사장님이 친절해요.
-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아요.
- 시설이 좋지 못합니다.
- 위치는 자차 없으면 불편할 거예요! 하지만 숙소는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난방도 아주 잘 되고, 온수도 잘 나왔어요. 깨끗했고 침대도 4개나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경치도 좋고 너무 예뻤네요^^ 복층인 것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가족끼리 오랫만에 놀러와서 좋은 하루 보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지인에게 추천하라고 하면 안 함. 싸다고 해도 안 감.
- 시설이 노후되었으나 관리가 잘 됨.
- 가족 동반으로 조용히 놀기 좋아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차를 가지고 다녀와야 하는 것 말고는 공기도 좋고 다 좋네요.
- 사진의 각도아 약간의 외경 CG가 있어 보입니다. 한적한 곳을 원하시거나 프라이버시가 중요한 분께는 메리트가 있을 듯합니다.
- 하루 숙박했고요. 주변에 가격 괜찮으면서 바베큐 가능한 곳이 여기밖에 없더라고요. 방은 따뜻하고 침대도 수량이 넉넉하게 있어서 좋았어요. 2층도 있었는데 저흰 3명이서 자서 코골이가 심한 사람이 올라가서 잤어요ㅎㅎ 바베큐는 웬만한 건 다 빌려주셔서 저렴하게 잘 놀다 온 것 같아요.
- 무엇보다 물도 따뜻하게 잘 나오고, 추울 줄 알았는데 온도도 적당하고 좋았어요ㅎㅎ 차 가지고 가시는 분들에게는 찾기 어렵진 않으실 거예요. 조용하고 공기 좋아서 좋았어요~
- 한적하고 예쁘고 주인분이 친절하셔서 좋았네요. 가격에 비해 내부가 넓어서 좋았어요. / 최신식의 펜션은 아닙니다. 그래서 아주 깔끔한 느낌은 아닙니다. 그리고 찾아가기가 정말 힘들었어요.
- 외진 곳에 있어서 택시 아니면 갈 수가 없다는 것 빼고는 넘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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