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3성급 펜션) 계림 산장
- Gyerim Sanjang Motel
* 평점 : 8.6/10 ()
* 주소 : 대한민국 강원도 춘천 스포츠타운길 34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해양 스포츠, 낚시, 승마, 놀이터, 정원, 레스토랑,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지정 흡연 구역, 바비큐 그릴, 공용 전자레인지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욕조, 샤워, 전화, 무료 생수, 커피/차 메이커,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케이블 TV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14개, 총 4층>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만 2세 이하 1명),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6km KT&G 상상마당 춘천
- 5km 이내 : 2.0km 춘천 종합운동장, 2.3km 강원드라마갤러리, 2.4km 춘천역(경춘선), 3.1km 남춘천역(경춘선), 3.2km 춘천명동거리, 4.2km 강원대학교
- 10km 이내 : 6.1km 김유정역, 6.3km 강원도립화목원, 6.4km 강원도산림박물관/강촌레일파크, 8.3km 강촌역(경춘선), 9.8km 제이드가든 오토캠프장
- 10km 이상 : 10km 강촌관광농원, 85.9km 김포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차로 1분 거리에 닭갈비 집이 있어서 맛있게 먹고, 아침에는 올갱이 해장국집에서 해장하고 의암호변을 산책하면 딱 좋은 곳이에요. 한여름에는 숙소에서 걷기에는 좀 덥고 봄, 가을 정도면 걸어서 움직여도 충분해요. 작년에 왔을 때는 숙소 옆에 슈퍼가 있었는데 물, 커피믹스 제외하고는 미리 사서 들어와야 해요. 침구랑 수건도 깨끗하고 방도 아주 청결해요. / 없습니다.
- 오래 됐지만 청결하고 관리가 잘 되었음 / 딱 가격만큼이니 너무 큰 기대는 안 하는 게 좋아요.
- 위치가 좋았어요. 모든 곳이 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었어요.
- 너무 편하게 잘 쉬다 갑니다~ 필요한 모든 게 준비 돼있었구요~ 주인 아주머니가 참 친절하시고 좋았어요^^ / 없어요~
- 분위기도 있어서 좋았고 저렴한 가격도 맘에 들었습니다. 처음엔 어차피 하루 잘 거 저렴하게 잔다 생각하고 왔었는데 실제로 숙소는 매우 깨끗하고 너무 따뜻했습니다. 같이 온 친구들도 너무 좋다고 하더라구요. 화장실도 크게 있어서 전부 만족했던 거 같습니다. 나중에도 춘천 갈 일이 있으면 다시 들리고 싶어지네요. / 크게 없었습니다.
- 대박!
- 가격대비 시설이 좋고,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세요! 위치도 그렇게 나쁘지 않아요.
- 주인 아주머니가 친절하였으며 부담없이 깔끔하고 정돈된 숙박시설로, 조용하고 주차장 넓고, 가까운 곳(차로 1~2분) 편의점과 아침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어 불편함이 없이 사용함.
- 가격이 싸서(3만원) 오히려 걱정했지만 집 같은 분위기에 청결하고, 조용하고, 따뜻한 숙박을 했습니다. 3층 온돌방에서 잤는데 욕실 수압이 약간 낮은 것 말고는 좋았어요. 앞의 경치도 좋고요.
- 건물이 낡았지만, 관리가 잘 되어서 깨끗했어요! 저렴하게 하룻밤 가볍게 묵고 싶다면 가성비 갑을 찾으신다면 추천용 특히 아주머님이 친절하시고 침구류가 깨끗해요.
- 건물은 낡았지만 깨끗하고 냄새도 없고, 따뜻하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 어딜 가도 잘 자고 잘 안 따지는 편인데... 오래된 청국장집 식당에서 나는 묵은내가 복도에 너무 심해서 도저히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급하게 예약하고선 괜찮겠지 하고 갔는데 늦은 시간이라 따지기도 그렇고 주인 아주머니는 엄청 친절하셨는데 휴... 방에서도 그 묵은내가 약간 나서 도저히 못 자겠더라구요... 결제해놓고 안 자고 그냥 나온 건 처음이었습니다... 복도에서 나는 그 묵은 청국장냄새 같은 악취 좀 어떻게 해결 좀 해주세요...ㅠ
- 저렴한 가격, 차 있으면 좋은 곳. 주인 아주머니도 친절히 맞아주심. 어메너티 등.. 이런 것 기대하지 않아도 됨. 친척집 놀러 간 느낌ㅎ
- 깨끗하고 좋은데 방이 너무 더웠어요.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잠만 자고 나왔어요. 온도 조절만 되면 괜찮을 것 같아요.
- 카페 댄싱카페인과 그다방 걸어서 가면 되구요. 그다방 근처에 이마트 편의점이 있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엄청 친절하시구요. 4박5일 정말 편하게 있었어요. 넉넉한 수건과 물도 충분했습니다. 시설은 오래 됐지만 관리 잘 하셨어요. 방도 하루종일 따뜻해서 환기 중간에 해도 문제 없었어요. 케라시스 샴푸, 린스, 바디샤워, 드라이기, 샤워타올 있구요. 칫솔이랑 폼클렌징은 따로 챙겨주셨어요. / 버스랑 편의점을 이용하기에는 좀 불편합니다.
- 너무 깨끗하게 잘 관리하고 계시며 침구류, 욕실 등 너무 깔끔합니다. 무엇보다 사장님이 너무 인상이 좋고 친절합니다~
- 늦은 시간에 가도 친절한 안내. 오래된 시설 치고 깨끗한 느낌.
- 침구 및 욕실 청소도 청결했고, 숙박료도 상대적으로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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