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4성급 리조트) 베어스타운 리조트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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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4성급 리조트) 베어스타운 리조트

- Bears Town Resort

 

* 평점 : 7.3/10 (양호함)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포천 내촌면 금강로2536번길 27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어린이풀, 실외풀), 키즈 클럽, 편의점/슈퍼, 사우나, 연회장, 기념품점/선물가게, 미니 골프 코스, 카페/커피숍, 가라오케(노래방), 회의실, 컨퍼런스룸, 레스토랑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유아용 식탁 의자, 엘리베이터, ATM, 지정 흡연 구역, 바비큐 그릴, 정수기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주방,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스토브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예매 서비스, 스키 셔틀(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191개> 애완동물 동반 관련(무료, 객실당 2마리, 특정 객실만), 수영장 관련(7~8월 오픈),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15900원, 어린이 99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8.6km 국립 수목원, 8.9km 축령산

 - 10km 이상 : 11km 대진대학교/운악산, 13km 왕방산, 18km 연인산, 19km 캠프 케이시, 21km 소요산, 22km 명지산, 47km 김포 국제공항, 80.2km 인천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에어컨 뒤에서 물이 쏟아져 아쉬운 점은 있지만 방을 바꿔 줌.

 - 5인실 빌라동 73동 201, 202호에서 묵었습니다. 엘리베이터 없습니다. 2층 이용을 권합니다. 방1(침구 5인용), 거실(3인 쇼파), 주방(식탁 4인), 욕실 1개(욕조 없음). 비교적 깔끔하고 전망도 좋고, 맞바람이 쳐서 공기 순환도 잘 되고.. 조용합니다. 슬로프 BBQ를 추천합니다. 해 떨어지기 전에는 많이 뜨겁습니다.(6/29 이용) / 73동 201호 욕실 변기물 내리는 꼭지가 고장 나서 불편했습니다. 그 외에는 없습니다.

 - 가격대비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야외에서 바베큐도 일품입니다. (외부 음식 반입도 문제가 없습니다.) 일몰이 되면 라이트를 켜주니까나 전혀 문제될 것이 없었구요. 방도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많이 저렴해서 가족 단위로 놀러갔다가 오기 딱 좋았습니다. / 타워콘도 724호인지 725호인지 둘 중 하나인데요. 화장실 배수로 높낮이가 맞지 않아 물이 빠지지 않습니다. 새벽에 화장실 갈 때 신발 신어도 발에 물이 묻어서 많이 불편했습니다. 이점 다음 투숙객을 위하여 고쳐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

 - 가격대비 숙소 컨디션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리모델링한 객실은 포천 인근 숙소 중 최고입니다. / 체크인 시 오래 대기하여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대응 직원 숫자가 부족해보였습니다.

 - 친절함, 가성비 좋음. / 시설이 전반적으로 낙후됨.

 - 아이들 놀이터와 동물 구경. 빳빳한 시트. 와이파이 잘 됨. / 오래된 숙소. 모든 기구가 낙후됨. 테이블 삐걱거림. 의자 쿠션은 다 망가짐. 핫플레이트 물 한번 끓이려면 1시간 걸림. 방음이 안 돼서 옆방의 이야기가 다 들림.

 - 잠자리는 보통 / 아침 부페 꽝. 금액대비 너무 실망. 아침식사 개선 요망.

 - 다양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좋았던 것 같다. / 밥솥을 연결하기 위해 별도의 멀티탭을 요구해야 했고, 욕실문이 삐걱거리고, 욕실이 너무 낡고 불쾌했으며 변기물도 레버를 오래 누르고 있어야 했음. 인덕션도 너무 구식이라 조리 시간이나 화력이 불편했으며 4인실로 알고 예약했는데 의자도 2개라 별도 요구해야 했고 테이블이 작아 불편했다.

 - 공기 좋고 조용하고 애들을 위한 시설이 많다. / 노후화 및 방문객 대비 시설 부족. 공간 부족.

 - 비수기 방문이라 그런지 조용하고 아늑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거 같습니다.

 - 동물 먹이주기 마법학교 등 프로그램이 풍부함. 바베큐는 다음에 꼭 하고 싶네요. / 숙소에서 냄새가 많이 나고 소음이 심함. 옆방 대화소리가 다 들릴 정도로 벽이 얇고 웅웅거리는 기계음과 진동이 밤새 계속 되어서 잠을 잘 수가 없었다.

 - 없음 / 낙후된 시설과 벌레 파티...

 - 리조트 안에서의 다양한 체험들이 있어서 좋았고,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동물들도 있어서 즐겁게 지내다 올 수 있었다. 바베큐장의 시설도 괜찮은 것 같다. 가격대비 만족함. 밤 시간에 적당한 난방도 쾌적할 만큼 잘 운영되었던 것 같다. / 숙소의 침대가 무너질 듯한 삐걱거림이 잠자리가 그렇게 편하지는 않았다. 화장실 세면대의 수도꼭지가 반대로 설정되어 있어서.. 물벼락을 몇번 맞음. 이부자리에서 먼지가 많이 나와서 좀 아쉬움...

 - 패키지로 다녀왔더니 아침식사는 뷔페가 아니고 한식 단품이었어요. 맛은 괜찮았어요! / 빌라콘도는 숙소가 정말 많이 낡았더라구요. 조금 무섭긴 했지만... 그래도 가격대비 괜찮았어요.

 - 빵에 베이컨 정도 있을 줄 예상했는데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반찬도 있고 기대보다 좋았습니다. / 약수터 정보가 부족했습니다. 아이들이 원해서 한참 올라가가 길을 잃어서 전화했어야 했고 결국 먹을 수도 없다고 해서 내려왔네요.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자연경관이 좋고 쾌적함. 넓은 잔디밭이 있어서 아이들이 있다면 좋을 듯. 예약해서 이용할 수 있는 바베큐가 너무 좋았음. / 콘센트 꼽을 자리가 단 하나의 여유 자리도 없어서 멀티탭을 빌려야만 했다. 인덕션이 열기가 올라오는데 너무 오래 걸린다.

 - 바베큐장의 넓은 공간. 아이들이 뛰어놀기엔 정말 좋은 환경. / 숙박 시설에서 바베큐장까지 이동 시 짐이 많은데 엘리베이터가 2층까지밖에 운행을 안 하여 2층에서 들고 내려와야 하는 짜증남이 밀려옴.

 - 오래 되었지만 비교적 깨끗 / 먹거리가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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