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4성급 호텔) 리디자인 호텔
- Lee Design Hotel
* 평점 : 8.1/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용인 기흥구 동백3로11번길 4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바/라운지, 카페/커피숍, 비즈니스 센터, 게임 시설, 테라스, 레스토랑, 회의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정수기
- 숙소내시설 : 룸 서비스(이용 시간 제한),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욕조, 안전 금고, 목욕 가운, 샤워, 프리미엄 TV 채널, 유료 영화,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무료 와이파이, 컴퓨터, 간이/추가 침대(요금 별도)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조식 가능(매일 07:00~09:00, 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6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11000원, 어린이 8000원 / 추가,간이 침대(1박 기준) 1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6km 강남대학교, 3.2km 한국 민속촌, 4.4km 호암미술관, 5.0km T익스프레스
- 10km 이내 : 5.2km 캐리비안 베이, 5.4km 에버랜드, 5.9km 단국대학교, 7.0km 경희대학교 혜정박물관/죽전역(분당선), 7.1km 경희천문대, 8.7km 삼성전자, 9.3km 아주대학교, 9.4km 미금역(분당선)
- 10km 이상 : 10km 수원 월드컵경기장/수원시청, 44.1km 김포국제공항, 64.9km 인천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움프 때문에 얼결에 예약하게 되었는데 너무 친절히 맞아주시고 안에 시설들도 깔끔해서 좋았어요. 방도 생각보다 넓어서 3명이서 충분히 잘 이용했습니다. 안에 욕조가 있는 건 몰랐는데 보글보글 월풀이여서 신나게 들어와서는 족욕도 했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방음도 잘 되어서 밖에 사람들 돌아다닐텐데도 왔다갔다 하는 소리 하나도 안 들렸어요. / 스낵바 이용하는데 라운지에 날벌레가 많아서ㅠㅠ 아쉬웠네요. 음식먹을 때 계속 손을 휘둘러야 했음다.. 고거만 좀 더 관리 부탁드릴게요.
- 이건 호텔 문제가 아니긴 한데; 바로 앞에서 공사 중이라 드릴 뚫는 소리에 아침에 일찍 깼어요. 호텔 문제가 아니라서 더 애매하지만ㅠ 묵으려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 엘리베이터가 층간 빠르게 이동하는 것 같아 좋았음.
- 고급스러운 인테리어, 친절한 직원, 신속한 서비스, 깨끗한 객실, 침구, 사우나, 욕조, 맛있는 조식, 적당한 가격 200프로 만족입니다. / 좀 어두웠어요. 필요 시 켤 수 있는 화이트 조명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
- 출장 갈때마다 이용하는데 항상 너무 만족하고 편하게 쉬고 왔습니다. 주차 공간도 여유롭고 조식도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추천합니다.
- 전체적으로 청결하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방도 넓었구요. 스파욕조 있는 방으로 했는데 욕조에 물때도 안 껴있고 깨끗해서 만족스러웠어요. 방에 있는 사우나 시설도 카운터에 틀어달라고 하면 사용할 수 있었어요. 2층에서 간식도 먹을 수 있고 맥주도 사와서 먹고 좋은 시간 보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했어요. 다음에 용인 갈 일 있으면 또 가려구요! / 저녁엔 조명이 좀 어둡고 화장대가 없어서 화장하기 조금 불편했지만 아침엔 빛이 들어와서 괜찮았어요.
- 직원들의 친절함.
- 청결하고 직원도 친절함. 전체적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 없음.
- 분위기 좋았어요. 추천해요. / 나쁘지 않았어요. 근데 먼지 때문에 별 하나 빼요ㅎ
- 가성비가 참 좋네요. 룸 내에 있는 사우나가 참 마음에 들었어요. / 무료 라운지가 마음에 드는데 공짜 음식이라 퀄리티는 높지 않네요. 커피도 너무 미지근했어요. 위치가 조금 애매해요.
- 에버랜드와 가깝고 주차에 용의 가까운 곳에 이마트 동백점과 식당이 많아 좋았음. 체크인 연락으로 3번을 확인해야했음. 가족여행 시 비추. 애들과 이용했는데 이 겨울에 25도 이상 실내온도가 올라가지 않아 바닥도 차갑고 해서 문의했더니 중앙 난방식이라 변경이 어렵고 1호라인은 춥지 않다는데 결국 해결 못함. 애들이 얌전히 이불 덥고 자는 것도 아니고 문 꽁꽁 닫고 옷 한겹 더 입어야했음. 근데 실소한 건 막날 실내온도 27도. 누가 컴플레인 또 걸었나봄?? 어쨌든 기관지 약한 난 감기를 얻음. 커플은 호텔 분위기 등 봤을 땐 추천. 가족여행은 겨울에는 고려해보시길...
- 인테리어가 예뻐서 머무는 동안 기분이 좋았으며 로비에 있는 음식물도 아기가 있는 가정에서 아주 편하게 사용했습니다.
- 깨끗해서 좋았고 이불도 포근해서 좋았습니다. / 주변 식당가들이 일찍 닫는다는 게 아쉬웠어요.
- 너무 멋진 곳이었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주변에 먹거리도 많습니다. 특히 사우나 예술입니다.
- 두번째 방문이에요~ 첫인상이 좋아서 다시 왔어요~ 깨끗하고 잠자리가 편안해서 좋아요~ 스낵바 이용도 자유롭게 할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 객실이 굉장히 고급 럭셔리한 줄 알았는데 기대 이하 아쉬웠음.
- 조식이 괜찮았다. / 주차시설이 부족한 건 아닌지.. 남은 자리에 겨우 주차했다.
- 생각했던 것보다 호텔의 위치나 주위에 식사하기가 좋았습니다. / 샤워시설의 좀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욕실구성이 좀 불편했습니다. 의자의 위치나 거울의 위치.
- 인테리어나 분위기는 젊은 사람이 좋아하게 해놓음 / 금연실이라고 믿었는데 담배냄새 장난 아님. 담배냄새에 쩔어서 잘 못자고 새벽에 체크아웃 해서 나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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