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호텔) E 호텔

(서울 2성급 호텔) E 호텔

- E-HOTEL

 

* 평점 : 7.5/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서초구 반포대로18길 40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3: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레스토랑, 회의실

 - 편의시설 : 장애인 편의 시설, 정수기

 - 숙소내시설 :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욕조, 고급 침구, 에어컨, 무료 시내 통화, 커피/차 메이커,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목욕 가운, 무료 세면용품, 비데, 책상, 전기 주전자, 케이블 TV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룸서비스(24시간)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발렛 파킹, 세탁 서비스, 조식 가능(매일 07:00~09:00, 요금 별도), 무료 발렛 파킹,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준공연도 2015년, 총 객실 98개, 총 10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남부버스터미널역, 0.9km 예술의전당

 - 5km 이내 : 4.0km 가로수길, 5.0km 국립중앙박물관/서울 코엑스 컨벤션 센터, 6.1km 서울대학교, 7.5km N서울타워, 8.0km 롯데월드, 8.2km 한양대학교, 8.4km 건국대학교, 8.8km 남대문/명동성당, 9.0km 세종대학교, 9.3km 동대문시장

 - 10km 이상 : 20km 김포국제공항, 49.7km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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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아침 조식 정말 강추예요~ 알차게 나오더라구요. 조식 먹으러 다시 묵고싶을 정도에요~ㅋㅋ 직원분들도 친절하구요. 잘 쉬다 왔어요. / 침실이 깨끗해서 좋았는데 방음은 잘 안 되더라구요~ 크게 상관은 없었지만요.

 - 조용하게 쉴 수 있어서 좋았다. 조식도 좋았다. 라면을 끓여주신다. / 숙소가 좀 찾기 어려웠다. 생각보다 골목에 있었다.

 - 서비스는 보통이었으나, 조식은 매우 훌륭했음. / 사진상으로는 방이 넓어보였는데 실제로 가보니 작음. 3인이면 3인에 맞는 준비물이 있어야하는데, 2인만 셋팅 되어있어 추가로 계속 요청함. 방에 쓰레기통이 없어서 계속 화장실 왔다갔다 함. 화장실 불이 일정시간 지나면 저절로 나가버림. 중앙 난방이라 더워서 답답했음.

 - 화장실이 넓고 욕조가 커서 좋았어요. 대체적으로 그냥 평타 수준의 호텔입니다. 조식은 여러가지 음식으로 잘 나와서 좋아요. 근데 조식 때문에 호텔을 가는 건 아니니까요. 암튼 그냥 쏘쏘한 호텔이예요. / 솔직히 말해서 사진빨이 강하네요. 호텔처럼 깨끗하고 쾌적한 느낌은 없어요. 이름은 호텔이지만 대실이 가능한 모텔이기도 하네요. 솔직히 말해서 다시는 안 갈 거 같아요ㅎㅎ

 - 깨끗하고 친절하고 아침 조식은 최고예요~!! 지하철에서 조금 걷는데 괜찮아요. 주차도 해주시구요.

 - 큰 길이 아닌 도심 안쪽에 위치해 있는 작은 규모의 호텔로, 짧은 기간 이용하기에 좋은 비즈니스 호텔임. 가까운 곳에 예술의전당이 있어 출장길 공연 한편 관람하면 더 좋음.

 - 가격대비 숙박 시설이 너무나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넓고 깔끔하고 부족한 것이 없었어요. 게다가 다른 분들도 말씀하셨듯이 조식이 굉장히 좋습니다. 정말 추천합니다.

 - 본관, 신관 이틀 묵었는데 본관이 너무 어두워 불편했어요. 신관이 깨끗하고 밝고 좋아요. 조식도 좋았고 발렛도 신속하고, 서비스는 괜찮음.

 - 조식이 좋았습니다. 중국에서 예약하다보니 계약 금액과 실 청구 금액이 틀려요.

 - 모텔 수준이나 골목길 안쪽에 위치하고 있어 다른 모텔들에 비해 조용한 편임. 침대보 등은 청결한 상태로 만족스러웠음.

 - 아침 식사가 좋았습니다.

 - 청결이나 시설은 나쁘지 않았으나 방음이 잘 되어있지 않고 많이 외진 곳에 위치해있음.

 - 숙박 시설은 깔끔하고 쾌적하네요. 특별히 조식은 기대 이상입니다. 가족 여행 중에 편안한 하룻밤이었습니다.

 - 괜찮네요~

 - 대체로 무난합니다. 꽤 괜찮은 조식이 무료라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 스탠다드 트윈룸이라 침대가 두 개라서 그런지 방이 좀 좁게 느껴졌습니다. 본관과 신관 엘리베이터가 분리되어 있어서 잘못 타기도 했는데 안내 문구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방문이 부드럽게 열리지 않아서 처음에는 방문을 여느라 땀을 뻘뻘 흘렸네요. 교대역, 남부터미널역 모두 도보로 다닐만 하지만 거리가 아주 가깝지는 않습니다.

 - 아이들과 갔는데 화장실이 투명 문이고 동네 3만원짜리보다 답답함. 10만원 주고 한방에서 자느니 35000원 모텔 세개 콜~이라 생각함.

 - 작년에도 트윈베드 때문에 본관을 사용하였는데 올해도 사용하였습니다. 신관에도 트윈룸이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에어컨도 그렇고 신관에 묵은 일행은 화장실에 비데도 있고 전반적으로 깨끗했는데 본관은 좀 아쉽네요. 그래도 E호텔을 다시 찾은 이유는 조식이 좋아서입니다. 3박하는 동안 조식은 꼭 챙겨 먹었습니다. 조식 굿입니다!ㅎ

 - 조식만 맛있고 시설은 그냥 모텔이었음. 좀 오래된 느낌, 에어컨도 냄새가 남. 호텔 위치도 처음에 찾기에는 힘듦.

 - 아침밥은 정말 맛있었어요. 라면도 끓여주시고 반찬도 뷔페식에 맛도 좋았습니다. / 침대 시트 눅눅하고 에어컨 트니까 곰팡이 냄새나요. 4박 하는데 일회용품 말 안 하면 안 챙겨주실 때도 있습니다. 월드컵 시즌이라 새벽에 윗방이 시끄러웠습니다. 교통은 버스가 괜찮고, 지하철은 좀 걸어야해서 불편합니다.

 - 내부가 청결하고 조식도 참 좋습니다. 직원분들도 모두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