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호텔) 호텔 크레토 명동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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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성급 호텔) 호텔 크레토 명동

- Creto Hotel Myeongdong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중구 명동8가길 53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카페/커피숍,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컨퍼런스룸, 루프탑 테라스,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아이스 머신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욕조, 안전 금고, 샤워, 타월 제공, 고급 침구, 무료 생수, 전자레인지(요청 시), 냉장고,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책상,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전기 주전자, 암막 커튼,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세탁 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환전, 고속 체크인/아웃, 조식 가능(매일 07:00~10:00, 요금 별도),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준공연도 2015년, 총 객실 35개, 총 9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장 없음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유럽식 조식(1인 기준) 5000원 / 늦은 체크아웃 별도 문의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명동성당, 0.8km 청계천, 1.0km 남대문시장

 - 5km 이내 : 1.2km 남대문, 1.7km 광화문광장, 2.0km 창덕궁, 2.2km 경복궁, 4.8km 고려대학교

 - 10km 이내 : 6.1km 홍대거리, 6.7km 여의도 순복음교회

 - 10km 이상 : 16.3km 김포국제공항, 49km 인천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다른 숙소들보다 빠른 입실과 늦은 퇴실이 마음에 들었어요! / 들어가자마자 에어컨이 켜져있어서 좋았지만 밑에서 적정 온도를 조절하는지 저희가 조절할 수는 없었어요. 처음엔 시원했지만 나중엔 조금 더워서 조절할 수가 없어서..ㅠㅠ 그 점이 가장 아쉬웠던 것 같아요ㅠㅠ

 - 위치가 정말 좋았음. 명동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고, 시끄럽지 않은 곳에 위치. 주인분이 너무너무 친절하심. 청결하고 시설도 만족. / 생각했던 것보다는 방 크기가 작았음.

 - 청결했고 위치가 좋음 / 방음이 잘 안 됨...

 - 숙소의 좋은 점은 침대가 푹신푹신하고 일회용품이 깔끔했다. / 방 자체가 눅눅해서 여름에 잘 때 좀 찝찝할 것 같다. 아리수여서 좋은 물인 줄 알았더니 씻고 난 후에 트러블이 많이 생겼다.

 - 직원들이 아주 친절하다.

 - 룸 크기는 작아요. 화장실 냄새 난다는 말들이 많던데 심하진 않아서 냄새는 나구요. 아기가 있어 베드를 두개 붙였는데 사이에 틈이 생기더군요;; 명동 한가운데 있어 접근성은 좋으나 주차시설이 마땅치 않으니 참고 하시구요.

 - 위치도 좋고, 깨끗하고 청결했다. / 조식 서비스가 없는 것이 아쉽다.

 - 한국에서 이용한 호텔 중에 제일 친절함 / 특별히 없습니다.

 - 뽀송뽀송한 침구가 기분 좋았어요. / 욕실에서 약간 냄새가 올라오더군요.

 - 주차시설 불가에 대한 보완점으로 주변 주차장과 할인 서비스 검토 요망.

 - 명동과 종로 주변으로 주말 여행하려고 잡은 숙소입니다. 명동역 주위로 3인실 숙소를 찾다가 이용평이 좋고 역에서 가까운 거리라 예약했습니다. 일단 명동역 10번 출구에서 세종호텔 사잇길로 쭉 들어가시면 바로 보이구요. 숙소 주변에 편의점 2개, 식당들이 있습니다. (크레토 호텔 앞 골목에 있는 한식당들은 관광객 대상 식당으로 바가지가 심하니 주의하세요) 조금만 걸으면 명동상업지구, 종로 등으로 연결되는 위치에 있고 숙소가 가격대비 방크기도 크고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침구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가격대비 안전하고 깔끔하고 역과 가까워 추천할 만한 숙소입니다. / 화장실도 깨끗했지만, 환풍기 작동이 안 되는지 냄새가 나는 부분은 좀 아쉬웠어요.

 - 다시는 가고싶지 않을 만큼 최악의 호텔... 호텔이라기보다는 모텔에 가까웠음. 화장실에서 냄새도 엄청 나고, 창문 커튼이 따로 없이 블라인드만 있어서 옆건물에서 방 내부가 다 보임.

 - 잠자리는 편했습니다!! / 방의 환풍이 잘 안 되고, 화장실에서 의문의 냄새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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