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성급 호텔) VIP 호텔

(서울 3성급 호텔) VIP 호텔

- Yeongdeungpo VIP Hotel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영등포구 경인로114나길 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24시간 프론트데스크,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샤워, 스위트룸,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컨시어지, 예매 서비스,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조식 가능(매일 07:00~09:00, 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7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요금(1인 기준) 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7km 여의도 순복음교회, 4.1km 홍대거리

 - 10km 이내 : 5.8km 연세대학교, 7.2km 남대문, 7.4km 서울대학교, 8.3km 명동성당, 8.4km 광화문광장, 8.5km 청계천, 8.9km 경복궁, 9.6km 북촌한옥마을, 9.7km 창덕궁

 - 10km 이상 : 11km 김포국제공항, 41.5km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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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아침식사의 가성비가 좋았음 / PC가 없음.

 - 발렛 없음. 친절 없음.

 - 숙소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습니다. / 방음 전혀 안 되구요. 조용한 숙소였으면 좋겠다고 말씀 드렸는데 밤 늦게 옆방에 들어오신 거 때문에 한 10번쯤 깼네요ㅎㅎ

 - 깔끔하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 엘리베이터에 조식 시간 써있는데 시간 좀 통일해서 알려줬으면 합니다.

 - 온돌바닥이라 따뜻했어요. VOD도 볼 거 많고요. / 벽이 얇은 건지 소음 때문에 밤에 좀 짜증났어요. 24시간 프론트가 아니어서 좀 불편했어요. 모텔 같아요.

 - 주변환경이 안 좋음. 호텔이라고 하기에는 시설과 가격이 너무 한 거 아니야?

 - 2층방이라 전망은 모르겠다. 가격에 비해 방이 넓어서 좋았다. 전반적으로 깨끗하다. 샤워실은 배수가 좋지 않아 샤워하면 욕실 바닥이 물로 가득찬다. 다 빠지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그거 빼면 지하철 접근성도 좋고, 밤에 시끄럽지도 않고 쾌적했다.

 - 깨끗하고 시설도 좋고 역에서 가까워서 찾기 쉬웠어요. 방은 작지만 2인이 쓰기 좋아요.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인사도 잘 해주시고 좋아요.

 - 부가세 포함 6만원돈 지불했는데 일반적인 모텔보다도 시설은 좋지 않았어요. 싱글침대도 너무 좁았고, 수압도 좋지 못했답니다. 창문은 잠금 장치가 되어있었지만 잠기지 않았구요. 드라이기, 충전기 플러그 등의 전기 차단기가 내려가 있어서 당황했는데 다행히 방 안에 차단기가 있어서 올려서 사용했습니다. 다시 방문하고 싶은 생각은 들지 않습니다^^

 - 지하철역에서 가깝고 찾기 쉬웠고, 객실도 조용하고, 따뜻하고 좋았어요~!

 - 호텔같진 않았고 가족 펜션?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난방은 개별 난방이라 좋았는데 커튼이 따로 없는 점이 좀 아쉬웠어요ㅎㅎ

 - 전체적으로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 욕실이 다소 좁았습니다. 호텔 내 주차장이 만차라 호텔 맞은편 길가에 하도록 안내 받아 당황스러웠습니다.

 - 침대 하나 딸랑 있고, 티브이는 보나마나한 수준. 화장실도 별로. 다시 한번 사진에 속지 않아야 한다는 걸 깨달음. 책 표지만 보고선 내용을 모르듯이...

 - 영등포역과 가까운 거리 / 너무 외진 곳임.

 - 사진과 너무 달라요. 6층에서 잤는데 첫번째, 화장실이 너무 춥습니다. 우풍 굉장히 심하네요. 두번째, 모텔도 요즘 안 그러는데 원룸 개조해서 만든 것 마냥 개허접합니다. 셋째, 이불에서 냄새 나요. 쾌쾌한 냄새. 진심 돈 아까워요.

 - 비치된 가구와 전반적인 인테리어는 호텔이라기보단 작은 원룸의 느낌이었습니다. 난방도 청결도 나쁘진 않았지만 크게 좋은 점은 없었습니다.

 - 객실 깨끗하고 지하철역이 바로 옆에 있어서 이동하기 좋습니다. 앞으로 영등포 지역에 출장있으면 자주 이용할 것 같습니다.

 - 청결도 무난합니다. 협소하나 주차 또한 가능합니다. / 주변에 영등포역이 있기 때문에 야간에 소음이 상당합니다. 예민한 분들은 주무시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매트리스 또한 상당히 하드해서 편한 느낌은 받지 못했습니다.

 - 지하철역 바로 옆에 있어서 위치도 아주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하게 잘 대응해 주셨습니다.

 - 가격에 비해 호텔은 깨끗하고 조용한 편이었어요. / 청소를 잘 안 해주는 게 좀 흠이랄까... 3일을 머물면서 청소를 받아본 게 한번인데 가격이 저렴해서인가? 청소를 안 해주는 경향이...

 - 만족스러웠어요 :) 호텔 주변에 있는 오뎅바(?)도 간단하게 술 마시기 좋았구요.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어요.

 - 늦게 체크인을 했는데도 친절하게 잘 안내해주셨고, 숙소 또한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 조식은 제공되지 않아 먹어보지 못했어요. 지하철역 출구 바로 앞이라 아주 편리했지만 원룸촌이라 밤에 사람이 많이 다니지는 않았어요. 체크아웃 시간을 연장했는데 친절하게 잘 응대해주셨어요. 방이 시끄럽지 않고 조용했어요. / 이불에서 소독약 냄새(?)가 좀 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