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3성급 호텔) 시타딘 한리버 서울 (시타딘 한강)

(서울 3성급 호텔) 시타딘 한리버 서울 (시타딘 한강)

- Citadines Han River Seoul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영등포구 양평로28길 11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당구, 회의실, 피트니스 센터, 세탁 시설,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정원

 - 편의시설 : 24시간 프론트데스크, 장애인 편의/주차 시설,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케이블/위성TV, 개인 욕실, 안전 금고, 샤워, 스위트룸, 전화, 무료 생수, 전자레인지, 냉장고,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책상, 다리미/다리미판, 무료 와이파이, 세탁기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컨시어지,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조식 가능(매일 06:30~09:30, 요금 별도),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총 객실 149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만 5세 이하 1명),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유럽식 조식(1인 기준) 165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9km 홍대거리, 3.1km 여의도 순복음교회, 5.0km 연세대학교

 - 10km 이내 : 7.7km 남대문, 8.1km 국립중앙박물관, 8.4km 광화문광장, 8.7km 김포국제공항/경복궁, 8.9km 청계천/명동성당, 9.8km 창덕궁

 - 10km 이상 : 10km 서울대학교, 40.2km 인천국제공항

 

---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시설이 오래 되지는 않아서 그래도 깨끗한 편입니다. / 자주 가는 곳 중에 한 곳인데 화장실 물이 잘 안 내려가는 곳도 있더라구요.

 - 직원이 정말 친절하며, 시설도 최신식으로 청결하게 잘 관리되어 있다. 방 안에서는 한강을 보기 힘들지만, 복도에서는 근근히 보이며 옥상에 올라가면 한강뷰를 만끽할 수 있음. TV 스카이라이프 채널 다수 보유. 호캉스 하기에 괜찮을 듯. 세탁기가 있는 방에 묵어서 간편 세탁 할 수 있었다. (다만 세제는 없었음) / 좀 구석에 박혀있어서 접근성은 떨어짐. 하지만 주변이 조용해서 도리어 장점이 될 수도...

 - 침대가 푹신하고 따뜻한 물도 잘 나왔어요. 아침까지 푹 잘 쉬었네요. / 가장 아쉬웠던 건 화장실 및 욕실의 크기였던 거 같아요. 너무 좁고 문 여닫기도 힘들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생각보다 밖의 소음이 컸던 점과 바닥 난방이 되지 않아서 온풍기를 켜느라 많이 건조했던 점...

 - 룸이 그렇게 크진 않았지만 구조가 정말 좋았습니다. 친구들이랑 취사 이용하기에 정말 좋았습니다. / 난방이 천장 히터로만 되기 때문에 바닥이 많이 차가울 수 있습니다. 추우면 히터를 틀면 되지만 공기가 건조 할 수 있으나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 쾌적하고 편함. 따뜻했음. / 대중교통보다 운전자에게 편리. 직접 주차보다 주차 시스템 사용 필요.

 - 너무 추워요.

 - 커넥팅 룸이지만 놀기는 별로였고 먼지가 너무 많다. 그리고 침대도 별로였고 침구도 포근함이 안 느껴짐...

 - 엄청 추웠던 2박3일 동안 내부에서 맛있는 음식 해먹으면서 따듯하게 잘 지냈습니다~ :) 서울, 부산 항상 시타딘 계열에서 묵고있는데 이번 만큼은 직원분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좋았구요~ 저희가 2박3일 동안 음식 해먹고 지내느라 중간에 청소도 따로 부탁 안 드렸는데 청소시간이 지난 후에 청소해주시는 직원 분께서 따로 와주셔서 비품들과 수건 등 꼼꼼하고 친절하게 잘 챙겨주셔서 좋았습니다.

 - 잠자리는 편합니다. / 청결도는 생각 이상으로 더러웠습니다. 취사 가능 레지던스라면 기본적으로 식기나 조리기구를 청결하게 보관해둬야 할텐데 후라이팬은 쓰지 못할 정도로 더러웠고, 그릇에는 기름기가 그대로 있었습니다. 설거지하고 있으려니 제가 호텔에 쉬러간 건지 호텔 청소를 하러 간 건지 헷갈릴 정도더군요.

 - 숙소 안에서 요리를 해먹을 수 있어서 작게 파티하기 좋은 것 같음. 딱 원룸 오피스텔, 침구류나 방, 욕실 깨끗했음. 칫솔, 치약 가지고 가야됨. 식기류 다 있음. / 식기류나 스테인레스라 후라이팬에 너무 붙음ㅜㅜ 오일이 있어야 됨.

 - 앞에 편의설도 많고 시설도 좋고 직원들도 친절했습니다. / 위치가 좀 안쪽이라 밤에 갈 때 좀 무서웠어요.

 - 앞에 있는 편의점에서 거의 모든 걸 해결 가능하니 바로 가셔도 될 듯합니다.

 - 별루 없음 / 조식 제대로 제공하던지.. 아님 제공하지 말던지..

 - 아일랜드 식탁, 깨끗한 주방 및 화장실 집에 온 듯한 편안한 느낌. / 체크인이 15분 가량 늦었음. 남자친구 생일이라고 좋은 방 달라고 메일까지 보냈으나, 전혀 신경써준 게 없었음. TV VOD가 안됨.

 - 숙소가 시원함 / 직원 대응 불친절, 체크인 시간 훨씬 지나 방 배정, 룸 사용하기 불편, 다시 이용하고 싶지 않음.

 - 호텔 주변은 수면 시 조용한 편. 맞은 편 큰 수퍼, 식당, 커피숍이 있어 호텔이 좀 구석에 있어도 크게 불편하지는 않음. 차량 2대로 입실했는데 주차 OK. / 방음(옆방 티비, 말소리, 샤워 소음 다 들림)

 - 침대 편하고 조용하고 좋습니다. / 주차장은 어쩔 수 없네요; 주차장이 아쉬운 거 빼곤 괜찮아요. 위치도 살짝 아쉽긴 하지만 그 정도면 뭐^^ 아 그리고 욕실 가운이 없는 게 아쉽네요.

 - 뷰를 바랄 수는 없는 방이었어요ㅎㅎ 그치만 저렴하게 높은 질의 객실을 사용했기에 불만은 없습니다! / 조리기구들이 있기는 하지만 매우 부실한 느낌이라 필요한 걸 찾을 때 주는 게 아니라 미리 구비해두면 좋을 것 같아요!

 - 완전 깨끗.. 그런데 주변에 먹을 곳이 없어요. 꼭 식사 해결할 준비를 해야합니다. 내부는 완전 깨끗 친구들이 완전 고급호텔 같다고 했습니다.

 - 접근성은 좋으나 주변에 너무 뭐가 없고 시끄러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