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5성급. 특1등급 호텔) 시그니엘 서울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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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5성급. 특1등급 호텔) 시그니엘 서울

- SIGNIEL SEOUL

 

* 평점 : 9.3/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 300 롯데월드타워 76-101층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수영장(실내풀), 피트니스센터, 스파/웰니스 센터, 마사지 샵, 사우나, 무도회장, 레스토랑, 바/라운지, 비즈니스 센터, 회의실, 컨퍼런스룸, 연회 시설, 스파 트리트먼트룸

 - 편의시설 : 24시간 프론트데스크, 장애인 편의 시설, 장애인 주차 시설, 데스크,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ATM

 - 숙소내시설 : 룸서비스(24시간), 금연실, 에어컨, 미니 바, 헤어드라이어, 개인 욕실, 욕조, 샤워, 안전금고, 목욕 가운, 스위트룸, 비데, 침구/베개 선택 서비스, 타월 제공, 유료 영화, 고급 침구, 무료 신문, 전화, 커피/차 메이커,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턴다운 서비스, 무료/고급 세면용품, 슬리퍼, 책상, 전기 주전자, 평면TV, 위성 TV 서비스,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암막 커튼

 - 서비스 : 공항 셔틀(요금 별도), 무료 셀프 주차, 발렛파킹(요금 별도), 컨시어지, 외국어 구사 직원, 드라이클리닝, 세탁 서비스, 모닝콜 서비스, 환전, 운반 서비스, 투어/티켓 안내, 탁아 서비스/어린이 돌보미(요금 별도), 조식 가능(매일 06:30~10:00, 요금 별도), 웨딩 서비스, 무료 신문

 - 기타 : <준공연도 2017년, 총 객실 235개, 총 26층> 공항 셔틀 서비스(05:00~23:00 이용 가능), 피트니스 센터 월요일 휴무, 애완동물 동반 불가,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수영장 이용(06:00~22:00)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성인 42350원, 어린이 24200원 / 공항 셔틀(1인, 편도 기준) 성인 16000원, 어린이 10000원(만 6~12세) / 발렛파킹(숙박 기간 내 1회) 25000원 / 추가,간이 침대 이용(1박 기준) 605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Leading Hotels of the World 회원사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롯데월드

 - 5km 이내 : 1.9km 올림픽공원, 2.2km 잠실실내수영장/올림픽 체조경기장, 2.7km 잠실종합운동장/올림픽경기장, 5.0km 세종대학교

 - 10km 이내 : 7.1km 한양대학교, 7.2km 가로수길, 8.9km 예술의전당

 - 10km 이상 : 26.8km 김포국제공항, 57.9km 인천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뷰 업그레이드, 바쓰티와 바쓰솔트, 조식 모두 좋았어요. / 세명인데 어메니티랑 웰컴 쿠키가 2인용이었어요. 라운지는 너무 별거 없어요.

 - 환상적인 조망권이 너무 좋았어요. 직원 서비스가 매우 훌륭함. / 침구류에 잔먼지가 많이 날려 기분 상함. 조식이 다소 단촐한 수준.

 - 도착하자마자 크리스마스라서 그런지 직원분들께서 차와 초콜릿을 직접 주셨고, 전망도 정말 좋고, 침대 그리고 조식이 정말로 최고였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호텔이었어요. / 없습니다.

 - 객실도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 라운지 직원들은 무뚝뚝해서 좀더 밝게 웃으면서 응대해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다. 봉사료가 너무 비싸요. ~21% 라네요.. 한국의 물가가 너무 비싸다 생각이 들었습니다.

 - 직원들의 서비스가 정말 친절하고 대접받는 느낌이어서 좋았습니다.

 - 직원분들의 응대는 더할나위 없이 최상이였습니다. 객실에 머무는 동안에도 꼼꼼하고 세심하게 봐주시고, 룸컨디션 또한 최고였습니다. 사우나 역시 작지만 알차게 몸을 풀 수 있어 좋았습니다. 침구 또한 너무 완벽해 흠잡을 곳 없었습니다. / 위치적인 문제가 조금 아쉬웠습니다. 롯데몰을 통해 호텔로 진입하기가 조금 번거롭고, 로비를 찾기가 조금 어려운 감이 있었습니다. 1층에서 로비까지의 엘리베이터와, 로비에서 객실까지의 엘리베이터, 2개의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조금 아쉬웠습니다.

 - 전체적인 만듦새. / 침대 헤드 쪽 벚꽃 무늬(뜬금 없음), 음식(평이함).

 -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시설도 좋았습니다~ / 아무래도 고층이고 여닫이 창문이 없다보니 타 호텔보다 많이 건조합니다~ 건조한 거에 민감하신 분들은 꼭 참고하세요~

 - 뷰가 멋짐 / 조식이 보통.

 - 직원들의 친절하고 빠른 응대 / 사우나에 치약은 있는데 칫솔이 없음. 양치하려면 객실에서 미리 가져와야 하는 듯.

 - 그랜드디럭스 룸에서 20개월 아기와 동반 숙박했습니다. 전체적인 룸 컨디션은 만족스러우나 왠지 모르게 구조상 좁아보이는 느낌이었네요. 주간뷰는 별로지만 야간뷰는 좋아요. / 피크 기간이라 그랬겠지만 후기에 친절하다고 알려진 직원들이 피곤해보였고 그다지 매우 친절하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미슐랭 스타 셰프가 운영하는 스테이 조식은 종류도 다양하지 않았고 맛도 그다지... 특히 조식 오믈렛에 민감한 편인데 계란말이 같았네요. 대체적으로 저염식이라 웰빙푸드 선호하시는 분들은 좋아하실 듯...

 - 침구가 좋아요. / 가격대비 서비스가 별로예요.

 - 보통이요. / 방이 추워요. 높아서 그러겠죠. 가격대비 고려하면 객실이 꽤나 평범합니다. 바스룸만 너무 예쁘네요. 거꾸로 된 듯...

 - 포근한 잠자리와 세심한 배려가 담긴 용품들.. 하나하나 기분이 업 되었고, 라운지, 수영장, 조식까지 즐기고 행복한 추억으로 기념일마다 이용하고 싶습니다~ 93층 침실에서 내려다보는 야경~ 최고입니다^^ / 좀 더 넓은 방을 이용할 걸 하는 아쉬움~^^

 - 직원중에 한명이 탑층 레스토랑 문의하니 잘 모르겠다고 대답함. 그래서 알아봐달라고 하니 핸드폰으로 찾아서 네이버에 이렇게 쓰여있네요 라고 말함. 왜 말을 그렇게 하는지? 프로페셔널하지 못하다고 생각됨. 엑스트라 베드가 너무 작아서 177cm 성인 남성 발이 밖으로 나옴.

 - 침구가 너무 좋았고, 화장실도 좋았고, 경관도 좋았습니다. 직원분들이 친절하시고, 체크인이 늦어져서 대신 서비스도 받았습니다. 룸도 업그레이드 시켜주셨어요. 눈만 마주쳐도 도움주시는 직원분들, 최고였습니다. / 4시에 체크인했는데 업그레이드 된 룸이 준비가 안 되어서 1시간 동안 라운지에서 기다렸어요. 5시에 입실했네요. 수압이 약하고 대리석 바닥이라 화장실이 차가웠어요. 샤워할 때 발 시려웠어요.

 - 완벽한 호캉스.

 - 전망이 좋아요. / 직원들이 친절하지만 가성비는 최악입니다.

 - 조식이 좀 별루더라구요ㅜㅜ

 - 제가 숙박해보고 좋아서 부모님도 하루 모셔다드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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