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3성급 호텔) 호텔 코코아
- Hotel Cocoa
* 평점 : 8.5/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도야코, Tsukiura 10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0: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주요시설 : 24시간리셉션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24시 프런트데스크, 지정흡연구역
- 숙소내시설 : DVD플레이어, 에어컨, 전화, 냉장고, 하우스키핑, 목욕가운,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슬리퍼, 욕조/샤워,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룸서비스
- 서비스 : 공항 셔틀 제공, 무료 셀프 주차(공간 제한), 무료 기차역 픽업/드롭오프
- 기타 : <총 객실 10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6.4km 도야코 온천, 7km 도야 호수, 7.8km Oshamanbe Onsen, 8.3km 우수잔푼카 기념공원, 9.2km 우스 산
- 10km 이상 : 11km 토야코 호수, 15km 젠코지 사찰/쇼와 신잔/쇼와신잔 로프웨이, 18km 루스쓰 리조트, 23km 요테이 산, 31km 니세코 다이세쓰, 76km 신치토세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약간 동떨어진 느낌의 숙소이지만, 조용하고 넓고 소파도 베드소파라 남편이 베드소파에서 자고 저는 달이랑 둘이서 편안하게 잤네요. 무엇보다도 월풀욕조가 있어 거품목욕을 즐기면서 도야호 불꽃놀이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불꽃놀이를 하는 도야호수 중앙부와 좀 거리가 있어 멀게 보이긴 했지만 목욕을 하면서 불꽃놀이를 볼 수 있어 정말 좋았네요~ 그리고 우리 딸이 정말정말 좋아했습니다. 원래 목욕하는 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데, 여기서는 1시간 이상 한 것 같아요~ㅋㅋㅋ 조식도 유럽식이라고 써있어서 식빵이랑 잼 정도 생각했는데, 정말 정성스럽게 프렌치토스트를 해주시고 방까지 직접 배달해주셔서 놀랐어요. 음료와 차도 주시고 직접 만든 것 같은 요거트도 주시고 작은 달걀요리와 햄, 따뜻한 채소까지~ 2인분만 주셨는데도 셋이 먹어도 배가 불렀고, 프렌치토스트도 정말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방 사이즈가 큰 편이고 모든 방들이 전부 도야호수 전망인 것도 좋았습니다. 이번에 도쿄에서 3박, 북해도에서 5박을 했는데 울 딸은 이 호텔이 젤로 좋았답니다. 4성급에서도 잤었는데 말이죠~ㅋㅋ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써주시는 게 느껴져서 좋았어요. 웰컴 캔디가 있어서 우리딸이 더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만 3세) / 시골에 있어서인지 주차장에 거미줄이 있었던 점과 2층 건물이라 엘리베이터가 없었던 점을 빼면 굉장히 훌륭한 숙소네요.
- 도야호가 내려다보이는 위치에 있고 인근에 다른 건물이 없어서 숲속 별장 분위기가 남. / 월풀이 구비되어 있어 룸내 시설은 좋으나 다른 편의시설은 없음. 조용히 쉬고싶은 고객에게 적합.
- 방 안에서 보이는 멋진 뷰와 욕조가 너무 좋았어요! 호수와 섬을 볼 수 있고, 직원들이 너무 친절하고 좋았습니다. 모든 게 깨끗했고, 침대가 편했습니다.
- 좋은 뷰를 위해 간 거라면 정말 가치있는 곳입니다. 숨이 탁 트이는 뷰와 언덕 위에 있는 좋은 위치, 그리고 새거는 아니지만 욕실은 또 하나의 천국입니다. / 오래된 가구, 왔다갔다 하기 힘든 위치. (택시를 이용해야 함)
- 자쿠지와 멋진 경치가 있는 넓은 객실과 욕실 / 와이파이가 없음. 직원이 영어를 할 줄 모름. 엘리베이터가 없고, 금연실을 예약했지만 담배 냄새가 났음. 제공되는 것들에 비해 가격이 너무 비쌈.
* 외국인 이용후기
- The hotel looks dull on the outside. However the room was quite spacious, especially the shower room.
- Friendly staff, nice room and view! Breakfast is also tasty!
- This not a hotel as I understand it. No wifi, no help with heavy bags is 2 sets of stairs. No food available despite lavish room service menu in the room.
- Far far far away from the town centre.
- The room is really big and the view from the window of the lake is fabulous. It has a very homey feel. The staff came to the train station to pick us up and took us back when we left. If we took the taxi, it will cost more then 3000 yen per journey. I will wurely recommend this hotel to whoever who wants a relaxing time.
- Good view but toilet is was too dirty. Window shades is dirty. Toilet door has gaps hence lack of privacy.
- The hotel is located within 10 min drive from the main town area. The room is also very spacious with a private jacuzzi and a lovely view of Lake Toya from the room. Overall very pleasant experience.
- The hotel is on the other side of Lake Toya from where the main town of Toya is located but conveniently close to Lake Hill farms which has great gelato! It was a perfect hideout but the facility itself is very bare bones. It almost feels as though you are staying in a cabin in the woods but actually in a full concrete building. There was a hot tub which was nice, we watched the fireworks on Lake Toya from our window. Perfect for a one night st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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