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3성급 호텔) 퀸즈 호텔 치토세

(일본 홋카이도 3성급 호텔) 퀸즈 호텔 치토세

- Queens Hotel Chitose

 

* 평점 : 8.6/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치토세 Saiwai-cho 5cho-me 6-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24시간리셉션, 세탁서비스

 - 부대시설 : 사우나, 레스토랑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24시간 리셉션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비데, 욕조, 책상, 다리미/다리미판(요청 시), 전기 주전자, 평면 TV,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세탁 서비스, 무료 셀프 주차, 드라이클리닝, 조식 가능(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153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풀코스 조식(1인 기준) JPY 1080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치토세 스테이션

 - 5km 이내 : 1.8km 홋카이도 마루고토 이치바, 2.6km 치토세 아울렛 몰 레라, 3.7km 치토세 에어 베이스, 4.9km 신치토세 공항

 - 10km 이상 : 20km 마운트 모랏푸, 21km 마운트 몬베쓰/시코쓰코 온센/하쿠초 아레나, 23km 국영 다키노 스즈란 구릉공원, 36km 삿포로 돔, 39km 오카다마 공항, 40km 홋카이도 역사 박물관, 44km 삿포로 맥주 박물관, 45km 삿포로 TV 타워/시계탑/삿포로 JR 타워/오도리 공원, 48km 모에레누마 공원, 49km 홋카이도 신사, 50km 홋카이도 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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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치토세역과 공항에서 가깝다. / 침대와 베개가 무척 불편함.

 - 위치가 공항 근처라서 다음날 오전 비행기일 경우 호텔 제공 셔틀버스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었습니다. 숙소는 청결하고 편안했으며 자판기에 다양한 음료와 세탁시설, 전자레인지가 구비되어 있었으며 스파가 있어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엘리베이터가 보안카드를 필요로 하기에 안전하게 잘 수 있습니다. / 방키를 1개만 주셔서 하나 더 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전달이 잘못 되었는지 1개만 받았습니다. 키가 있어야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기에 밖으로 나가기가 힘들었습니다.

 - 특별히 없습니다. / 없습니다.

 - 역에서 가깝다. 느릿느릿 걸어가도 5분. 다른 비지니스 호텔에 비해 방이 넓게 느껴진다. 정말로 넓은 것일 수도. 룸 컨디션 매우 좋으며, 방에 공기청정기 및 커피머신도 매우 만족스러움. 1층의 공용온천탕 무료 사용도 훌륭함. 공항 드랍(픽업) 서비스도 좋음. 단 전날 예약해야 함. / 주변에 편의점 등이 없으며 황량함. 좀 멀지만 슬슬 걸어서 이온몰 가세요. 체크인 하면서 결제하지 않고, 체크인 후 뒤의 기계에서 따로 셀프 결제해야 하는데, 왜 그런지 이해 안 됨. 방의 냉난방기는 영어 설명이나 메뉴얼이 있었으면 좋겠음. 일어 한자 모르면 컨트롤하기 힘듦.

 - 1층에 위치한 음식점 정말 만족 / 가격대비 딱히 지적할 것은 없는 듯함.

 - 치토세 역에서 도보로 5분 정도? 역에서 가까워서 좋았어요. 치토세 공항 가려면 또 열차 타고 가야됐는데 생각치못한 무료 셔틀버스가 있어서 너무 도움이 됐어요. (참고로 가장 늦은 셔틀 시간이 10:35 입니다.) 룸에 괜찮은 커피머신도 구비해뒀고 스파도 이용 가능했는데 둘 다 못 써봐서 조금 아쉽네요. / 룸키를 하나밖에 안 줘서 잠깐 밖에 나갔다 오려면 일행이 같이 가거나 1층에서 연락해서 내려오라고 해야되요ㅠ (엘베가 카드 터치로 층을 누를 수 있는데 어째 숙박하시는 분들이 다 매정하게 안 눌러주시는지...) 제가 예약했을 땐 더블룸이 없어서 트윈룸을 비싸게 주고 예약했는데 하루 전날 보니까 더블룸이 기존 예약했던 금액보다 훨씬 저렴하게 올라왔더라구요.

 - 치토세역에서 가깝고, 깨끗하고 방도 가격대비 넓고, 투숙 시 스파가 무료. 공항까지 셔틀서비스를 운행해서 오전 비행기일 때 이용하기 좋음. 가격대비 만족도가 좋음. / 위치가 치토세여서 마지막날 투숙하기는 괜찮지만 삿포로 관광용으론 별로.

 - 공항에 가기 편했어요. 무료 셔틀서비스가 좋았어요. / 없음.

 - 일본 정식으로 준비된 아침 조식 좋았어요. 작지만 공동사우나가 있어서 샤워를 편하게 했네요. / 창문이 열리지 않고 방의 크기가 협소합니다.

 - 신치토세 공항에서 버스로 220엔에 이동 가능. 직원들도 모두 친절. 1층 대욕장도 규모는 작지만 깔끔함. 특히 일본식 조식이 매우 맛있고 충실합니다. / 객실이 다소 좁습니다.

 - 건물이 오래되지 않아 깨끗하고 좋았습니다. 조식이 정갈하고 맛도 좋고 너무 좋았습니다. / 없음.

 - 공항에서 전철은 비싸고 버스는 자주 오지 않아 택시 타고 갔어요. 택시비는 152엔 나왔고요. 호텔방은 작지만 직원들도 친절하고 깨끗했어요. 출국날 호텔 셔틀로 공항에 데려다줘서 편하게 왔어요. 호텔 셔틀은 체크인시 예약했고요. 오전 시간에만 운영합니다. 그리고 치토세역은 5분 거리에 있어서 삿포로역까지 편하게 갔어요. 그런데 역시 교통비가 비싸네요. 820엔이에요~ 캐리어를 가지고 삿포로까지 가지 않아서 편하기는 했지만 왔다갔다 교통비가 많이 들었어요~ 그래도 만족합니다.

 - 청결하고 조용한 호텔입니다. 외관이 모텔같아 잠디 당황하긴 했으나 비행기 타기 전 하룻밤 머물기는 좋은 곳인 것 같습니다. 호텔에 대욕장이 있고, 근처에 대형마트랑 백화점이 있어서 필요한 것들을 쉽게 샀습니다. 조식은 못 먹어봐서 평가할 수 없습니다.

 - 조식이 굉장히 맛있음. 돈 주고서라도 사먹겠음^^ 시설도 아주 깔끔, 쾌적.

 - 생각지 못한 대욕장도 있고 (물론 크진 않지만) 방컨디션도 괜찮았습니다. 체크인할 때 1층 이자까야 드링크쿠폰을 주길래 가봤더니 거기도 꽤 괜찮았어요. 자동차 배터리가 방전되어 얘기하니 퇴근하셨던 자동차있는 스탭분이 다시 오셔서 점프 케이블로 충전도 도와주심. 친절하고 깔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