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3성급 추천 호텔) 후라노 시유이린
- Furano Shiyuirin
* 평점 : 9.1/10 (완벽함)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나이에, Tokachidake onsen (051-0700)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19:30 / 체크아웃 10: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 부대시설 : 레스토랑
- 편의시설 : 복사기, 프런트 데스크(매일 06:00~22:00)
- 숙소내시설 : 샤워, 무료 생수, 냉장고, 커피/차 메이커,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책상, 안전금고, 무료 와이파이, LED TV
- 서비스 : 무료 조식(매일 07:00~09:00),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1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시에서 부과하는 세금(1인, 1박 기준) JPY 150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1km 후키아게 온천
- 10km 이내 : 6.2km 토카시다케 보가쿠다이 전망탑, 8.0km 스나가와 역, 9.9km 시로카네 온천
- 10km 이상 : 10km 비바이 댐/시라히게 폭포, 13km 블루 폰드, 20km 라벤더 이스트, 22km 가쓰라자와 댐, 23km 아시베쓰 댐, 27km 도베쓰 댐, 32km 타키사토 댐, 35km 후라노 골프장, 38km 구리야마 댐/고로 스톤 하우스, 39km 후라노 스키 리조트, 53km 오카다마 공항/아사히카와 공항, 72km 신치토세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시설은 낡았으나 청결도가 좋았고, 식사가 매우 맛있었음. / 다소 좁은 방과 비싼 가격.
- 최악의 료칸이었습니다. 첫째, 호텔스닷컴에 나와있는 전화번호랑 달라서 찾아가기까지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둘째, 호텔스닷컴에서 아이 1명과 어른 4명으로 방 2개, 하룻밤. 약 130만원으로 예약을 했으나, 막상 갔을 때는 4명분의 식사와 침구만 제공되었습니다. 도저히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비용은 다 냈는데 식사조차 준비가 안 돼있다는 게.. 그러나 따질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습니다.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할아버지가 주인으로 있는 곳이었습니다. 주변에 음식점이 없는 아주 외진 산골짜기라 추가로 돈을 내더라도 식사를 주길 요청했으나 재료가 없다고 불가능하다는 답만 받았습니다. 나가서 먹을 수도 없고 배는 고프고. 하루 방 하나에 65만원인데 말이나 됩니까... 셋째, 음식의 양이 혼자 먹어도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제가 일본 료칸 여행을 많이 다녀본 경험에 비추어도 말도 안되는 양이었고, 게다가 스프는 입에 댈 수도 없는 맛이었습니다. 호텔스닷컴은 총 5인의 비용을 청구하고, 4명의 서비스만 제공받은 제게 일정 부분 환불을 해주셔야 하지 않을까요!
- 최고의 호텔이었습니다. 편안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완전 강추합니다.
- 시설, 환경 만족. 청결 상태 좋음. / 저녁식사 시간이 약 2시간으로 너무 길었음.
- 운치있고 깔끔하고 식사도 아주 좋았음.
- 2박을 했는데 아침, 저녁으로 온천하고 조석식 제공되는 것 먹고 주변 관광 슬슬 하고 힐링 여행이 따로 없었습니다. 조식도 한상차림으로 깔끔하게 나오고 석식은 6 코스로 나옵니다. 메뉴도 매일 바뀌어서, 그냥 같은 뷔페 매일 주는 다른 호텔 석식보다 훨씬 좋았어요. 그리고 무엇보다 온천물이 진짜 좋습니다. 철분? 미네랄? 유황? 성분이 많은 것 같아요. 물 색이 노랗고 계란 썩은 냄새는 아니고 쇠 냄새가 나는데, 씻고 나오면 피부가 맨들맨들합니다. 산 중턱에 있어서 렌트카가 아니면 가기가 좀 불편한 점이 있지만, 렌트카를 이용하신다면 숙박을 고려해보셔도 좋아요! 2층으로 된 작은 호텔이지만 그만큼 cozy하고 조용해서, 편안함과 휴식을 원하시는 분이라면 마음에 꼭 들 것 같습니다. 다음에 꼭 다시 가고 싶은 그런 곳이었어요. 적극 추천합니다!
- 숙소까지 가는데 오래 걸리긴 했지만 자연 속에서 힐링하는데 최고입니다. 상상하던 산 속의 료칸 그대로입니다. 노보리베츠에서 묵던 호텔보다 훨씬 좋습니다. 밥도 맛있고 친절합니다.
- 친절하고 식사가 훌륭했다. 작은 규모로 조용하고, 깨끗함. 조금 더 올라가면 트레일 진입로가 있고 후라노 전경과 설산을 가까이 볼 수 있었음. / 거리, 언어가 불편했다.
- 전체적으로 무난하고 주변 경치도 뛰어남. 온천도 아주 훌륭함. / 식사를 포함한 숙박료가 다소 높은 편임.
- 후라노와 비에이 중간에 하루 쉴 예정이시라면 강추합니다. 아오이케는 체크아웃하며 아침에 가시면 좋습니다. 차로 10분 정도 안 걸렸던 것 같습니다. 시유이린은 온천 숙박업소인데 저녁식사와 아침식사가 너무너무 훌륭합니다. (아침은 기본 포함일 거고) 저녁식사 옵션을 꼭 넣으세요. 어차피 어디 나가서 못 먹습니다. 저녁은 고급 레스토랑처럼 코스요리로 나옵니다. 식재료 및 요리 매우매우 훌륭합니다. 아침식사 또한 훌륭하니 늦잠 주무시지 말고 꼭 드세요. 체크인할 때 온천욕을 위한 세금 300엔 받습니다! (1인에 150엔인지는 정확히는 모르겠음) 카드기를 못 본 것 같습니다. 저녁식사 때 음료(와인, 맥주, 우롱차 등)를 마시는 게 비용이 나갈 수 있으니 현금을 준비하시는 게 좋습니다. 음료가격은 비싸지 않았습니다. 온천 처음이신 분은 온천 사용방법을 숙지하고 가시면 좋으실 것 같습니다. 온천 들어가면 이게 뭐야 하고 실망하시지 말고 탕에서 바깥으로 연결되는 노천 온천으로 나가세요. 신세계가 나옵니다. (남탕,여탕은 들어가기 전에 구분되어 있습니다. 본건 아니지만 여탕쪽 뷰가 더 좋습니다.) / 직원분들은 간단한 영어는 하실 수 있긴 하지만(시설 사용 설명) 일본어가 아니라면 복잡한 의사소통은 불가능 할 것 같습니다. (굳이 대화를 나눌 일은 없지만...) 저녁 10시 좀 넘어서 와이파이가 살짝 끊어졌습니다. (시간 탓인지 객실 위치 탓인지는 모르겠음) 아침에 업무 때문에 고용량을 전송했는데 매우 쾌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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