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호시노 리조트 OMO7 아사히카와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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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호시노 리조트 OMO7 아사히카와

- Hoshino Resorts OMO7 Asahikawa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아사히카와, 6-jo-dori 9-chome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3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24시간리셉션, 컨시어지, 스파, 외국어 구사직원, 세탁서비스

 - 부대시설 : 스파/웰니스 센터, 슈퍼/편의점, 사우나, 기념품가게,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미용실, 회의실, 정원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자판기, 데스크, 엘리베이터, 별도 흡연 구역, 장애인 지원 욕실/객실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개인 욕실, 욕조, 스위트룸, 비데, 타월 제공, 리넨 제공, 고급 침구, 전화,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TV, 책상, 전기 주전자,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컨시어지 서비스, 다중언어 구사직원, 세탁 서비스, 외부 주차장 이용(할인), 조식 가능(매일 06:30~10:00, 요금 별도), 주차(공간 제한), 웨딩 서비스

 - 기타 : <준공연도 1995년, 총 객실 237개, 총 17층>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조식 뷔페(1인 기준) JPY 2500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9km 아사히카와 스테이션

 - 5km 이내 : 2.1km 아사히카와 스타핀 스타디움/하나사기 스포츠파크, 2.7km 아사히카와 에어 필드, 3.8km 치카부미 스테이션/미치노에키 아사히카와, 4.4km 스노 크리스털 뮤지엄

 - 10km 이내 : 7.4km 나가야마 스테이션 홋카이도, 9.3km 아사히야마 주

 - 10km 이상 : 10km 우에노 팜/아사히야마 동물원, 11km 탐보 아트, 13km 아사히카와 공항, 21km 가무이 스키 링크, 33km 시키사이 노 오카, 41km 블루 폰드, 46.5km 팜 토미타, 47km 아사히 산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깨끗함 / 방 크기가 너무 작음.

 - 역이랑 거리가 좀 있어요. 하지만 그 외의 모든 것이 맘에 들었습니다.

 - 스텝들이 영어가 잘 안돼서 답답했습니다. 인테리어는 매우 좋았으나 그것뿐이었습니다. 방에 담배냄새가 많이 나서 방을 바꿔달라고 했는데 바꿔줄 수 없다고 페브리즈만 갖다줬습니다. 다시는 가고싶지 않은 호텔입니다.

 - 아사히카와 역과 멀지 않아 위치가 편리했고, 시설도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도 현대적인 멋과 맛이 훌륭했습니다. 아사히카와에 숙박하게 된다면 좋은 선택이 될 것입니다.

 - 호텔 로비가 현대적인 유럽식 호텔 같은 디자인으로 멋지게 재단장 되었습니다. OMO 카페에서 음식을 준비하는 주방장에게 별 5개를 주고 싶습니다. 정말 최고였어요! / 객실 내부는 아직 낡았고, 1인당 청구되는 객실 요금에 대해서는 조금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방값이 8만원을 넘으면 아침 식사를 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특히 객실 요금이 아사히카와에서 지나치게 비싸며, 피크 기간도 아니었습니다. 도쿄에서는 절반 가격으로 더 좋은 품질의 좋은 방을 얻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이 가끔 거칠고 무례한 태도로 말을 하고 심지어 기분 나쁜 표정을 짓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호텔의 식당 직원들도...

 - 거의 모든 것이 좋다. / 호텔에 금고가 없다. 이 정도 등급 호텔이면 있어야 할 듯. 로비에 흡연 구역이 있는데 담배 냄새가 진짜 싫어요. 심지어 방에서도 주변이면 냄새를 맡을 수 있네요.

 - 친구들과 일주일 숙박했습니다. 이 호텔은 아사히카와의 명소와 기차역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좋은 위치에 있구요. 방들은 전형적으로 기본적이고 평범했습니다. 아침은 서양식과 일식의 혼합 요리였는데 메뉴가 변하지는 않아서 조금 질렸습니다. 이 호텔은 시내에서 가장 높은 빌딩 중 하나라서 꼭대기 층의 바에서 보이는 좋은 경치와 온천은 최고였습니다.

 - JR역과 쇼핑몰까지 걸어서 10분 거리입니다. 조식이 훌륭했고, 다양한 빵과 주스는 좋았습니다. 아이들은 저녁 식사 세트도 있었고 사려 깊습니다. / 2개의 짐이 있는 4인 가족에게는 방이 크지 않았습니다.

 - 직원의 태도 / 주차장 부족.

 - 로비 및 공공장소. 호텔의 외관. / 예약할 때 본 사진보다 좀 작았습니다. 4인이 들어가기에는.. 프론트 직원들은 예약에 나와있음에도 불구하고 아침식사 준비하는 걸 꺼려했습니다.

 - 방이 낡았고 변기가 작았다.

 - 너무 비싸.

 -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친절하고 도움이 되었습니다. / 2018년4월 호텔 리노베이션과 재오픈은 매우 멋있지만, 여전히 객실은 오래되었습니다. 침대 옆 창문은 매우 구식입니다.

 - 직원이 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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