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하코다테 우미 노 카제

(일본 홋카이도 4성급 호텔) 하코다테 우미 노 카제

 

- HAKODATE Umi no Kaze

 

* 평점 : 8.8/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 1-18-15 Yunokawa-Cho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24시간리셉션

 - 부대시설 : 기념품 가게, 정원, 슈퍼/편의점, 레스토랑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자판기,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안전금고, 샤워, 타월 제공, 리넨 제공, 고급 침구, 전화, 무료 시내 통화,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비데, 슬리퍼, 전기 주전자,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직원, 무료 신문

 - 기타 : <총 객실 5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목적지별 추가 요금(1인, 1박 기준) JPY 150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km 유노카와 온센, 0.6km 하코다테 레이스코스, 0.8km 유쿠라 슈라인

 

 - 5km 이내 : 1.2km 하코다테 열대 식물원, 2.8km 하코다테 공항, 2.9km 고료카쿠, 3.0km 고료카쿠 타워, 3.1km 치요다이 베이스볼 스타디움, 4.4km 야나기야 혼텐, 4.7km 하코다테 역, 4.8km 모닝 마켓/에키니 마켓

 - 10km 이내 : 5.8km 모토마치, 6.0km 하코다테마루, 6.2km 가네모리 붉은 벽돌 창고, 6.3km 하코다테 공원, 6.5km 하코다테 로프웨이, 7.2km 구 하코다테 공화당

 - 10km 이상 : 11km 하코다테 산, 34.2km 프라피스트 수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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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아름다운 일본식 대형 스위트룸. 우리 가족이 해산물을 한꺼번에 많이 먹어서 그런지 설사를 했는데 직원들이 자정 후에 약을 갖다주었다. / 저녁 뷔페 메뉴의 일부 품목을 바꿀 수 있으면 더 좋았을 것 같다. 메뉴 전체를 바꿀 필요는 없으나 다른 에피타이저는 조금 바뀌었으면 한다.

 - 우리가 묵었던 호텔은 넓은 공간과 새로운 시설이 있었다. 온천은 놀라웠고, 매일 새벽 4시에 남자와 여자 스파를 바꾼다. / 눈이 내린 후 입구가 매우 미끄러웠다.

 - 온천과 저녁 뷔페가 정말 멋졌어요!! 여기 직원들이 모두 친절합니다. / 방이 매우 건조합니다.

 - 건물 전체가 조용해서 기분이 좋았고, 저녁이 맛있었다. / 식사를 하고나서 방에서 푹 잤습니다.

 - 방이 넓고 청결함. / 목욕탕(온천)도 기대하고 있었지만 기대만큼은 아니었다.

 - 아침식사 메뉴가 풍부했고, 일본식과 서양식도 있었다. 2박 하는데도 질리지 않았고, 온천은 값어치가 있었습니다. / 현관 로비가 좁고, 탁목정과는 비교가 안 됩니다. 그렇지만 안이 매우 넓고 고급스러웠습니다.

 - 아침 식사가 너무 맛있었어요!

 - 웰컴 드링크와 과자가 고마웠어요. 세 호텔을 들렸는데 도착시간을 신경 써준 곳은 이곳뿐입니다. 직원들도 좋았고, 탁목정에 카드키를 가지고 다닐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뜰도 훌륭하고, 방은 스위트룸에서 묵었습니다.  / 특별히 없어요.

 - 방이 넓었고 청결함 / 여러가지를 무료로 빌릴 수 있었다. 풋 마사지를 부탁했더니 목에 피로가 왔다. 식사는 좋았지만 취향에 따라 다를 것 같다.

 - 주차장 위치를 확실하게 해줬으면 좋겠다(처음 이용하는 자에겐). 체크아웃 할 때는 체크인 하는 사람에게만 신경 써주고 우리에겐 신경 써주지 않았다.

 - 체크인, 체크아웃 모두 원활했습니다. 아침식사도 맛있었습니다. / 위치를 알기 힘들었습니다. 사전에 알기 쉬운 설명이 있으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오믈렛 양이 적당해서 만족합니다. / 샐러드 품목이 적어서 좀 더 있으면 만족스러웠을 것 같아요. 무료 생수 서비스를 두배로 해줬으면 합니다.

 - 일본과 서양식이 절묘하게 절충되어 있습니다. 스탭도 잘 교육되어 있어요. / 9시 넘어서면 먹을 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 양식 코스요리가 맛있었어요.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편안하게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스태프들도 모든 분들이 좋아서 호감이 갔어요.

 - 방이 멋있고 깨끗한 편. 저녁 식사와 아침식사도 스태프의 대응 덕분에 스무스하게 먹을 수 있었음. / 별로 없음.

 - 방이 크고 저녁식사가 아주 맛있었다.

 - 스태프분들의 웃는 얼굴, 배려해주고 대응이 굉장히 좋았음. / 없음.

 - 방이 깨끗하고 노천탕이 기분 좋았다.

 - 조식의 구이류가 좋았다. / 호텔의 주차장 입구를 찾기 힘들었다.

 - 방이 넓고 쾌적합니다. 식사가 맛있습니다. / 온천 질이 그렇게 좋게 느껴지지는 않았어요.

 - 방은 좋았지만 저녁식사가 뷔페밖에 없다는 것이 아쉬웠습니다.

 - 크기가 적당하고 뷔페나 목욕탕도 소란스럽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탁목정 목욕탕도 갈 수 있었다.

 - 프론트의 대응이 정중하고 방도 넓고 향을 고를 수 있어서 너무 느긋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 방이 넓다.

 - 아침 저녁으로 뷔페의 종류가 아주 다양합니다. 스탭의 대응도 훌륭합니다. / 특별히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