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홋카이도 5성급 료칸) 보로 노구치 하코다테

(일본 홋카이도 5성급 료칸) 보로 노구치 하코다테

- Bourou Noguchi Hakodate

 

* 평점 : 8.4/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 1-17-22 Yunokawacho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24시간리셉션

 - 부대시설 : 기념품가게/선물가게, 당구, 살롱, 정원, 레스토랑, 슈퍼/편의점, 도서관, 바/라운지, 커피숍/카페

 - 편의시설 : 복사기,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냉장고, 목욕 가운, DVD 플레이어, 고급 침구,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책상, 샤워

 - 서비스 : 고속 인터넷, 무료 셀프 주차, 조식 가능(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79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유노카와 온센, 0.7km 유쿠라 슈라인, 0.8km 하코다테 레이스코스

 - 5km 이내 : 2.6km 하코다테 공항, 3.0km 고료카쿠, 3.1km 고료카쿠 타워, 3.2km 치요다이 베이스볼 스타디움, 4.5km 야나기야 혼텐, 4.8km 하코다테 역, 4.9km 모닝 마켓/에키니 마켓, 5.9km 모토마치, 6.2km 하코다테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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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현대적인 료칸 시설과 친절한 직원의 응대가 인상적인 호텔형 료칸 / 가격이 비싸요.

 - 에어컨만 빼면 다 좋음. 친절하고 성의있는 직원, 넓은 객실, 분위기 있는 인테리어(디럭스룸은 다다미위에 침대가 있어 아늑한 느낌. 소파도 편안함). 친절한 직원, 맛있는 밥, 분위기 있는 로비. 겨울에는 괜찮을지도. / 에어컨이... 에어컨이 TV 밑의 벽에 라디에이터(?)처럼 생긴... 오래된 에어컨인지 최대치임에도 바람이 너무 약해서 앞에 선풍기를 두고 돌려야 함. 그럼에도 더워서 선풍기를 한 대 더 달라고 하여 선풍기 두 대를 사용함. 호텔에서 선풍기에 의지하기는 처음.

 - 복층 구조의 방이여서 캐리어 들고 올라가기 힘들었어요. 음식은 조식, 석식 모두 좋았어요. 2박 일정에 메뉴가 겹치는 게 아닌가 했는데 모두 다른 구성이라 너무 좋았구요. 맛이 훌륭했어요. / 외국인을 위한 식사코스 설명서가 부족해서 아쉬웠어요. 분명 특별한 재료와 조리법으로 한 것 같은데 그 부분이 살짝 아쉬웠지만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 친절함 / 숙소 위치.

 - 모두 친절한 미소로 응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식사도 맛있었습니다!

 - 하코다테에 눈이 너무 많이 내려서 하코다테까지 가는 여정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선로 교체 작업 때문에 멈춘 기차 안에서 1시간이나 있다보니 시간이 많이 지체되었습니다. 역에 도착해서 트램을 타고 료칸에 도착해서 체크인을 한 후 바로 저녁식사를 해야해서 조금은 바쁘더라구요. 석식은 카이세키로 눈과 입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조식으로 일식과 양식 중 어느 것을 할 것인지 묻더군요. 저희는 일식을 선택하고 식사할 시간도 알려주었습니다. 식사 후 방으로 돌아와 짐을 정리했습니다. 역시 좋은 료칸은 다르더군요.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옷 한 벌과 유카타가 있는데 특히 유카타는 사이즈별로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이 료칸의 좋은 점은 냉장고에 있는 건 다 무료였습니다. 맥주 두병, 음료수 두캔, 물 두병까지... 탁자에는 원두알과 분쇄기까지 있어서 맛있는 커피를 바로 내려서 마실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물론 다른 차 종류도 많았고 다과 종류로 떡과 과자가 2개씩 놓여 있었습니다. 제가 선택한 방에는 온천이 따로 없어서 13층의 대욕탕과 노천온천을 이용했습니다. 물은 바닷물이었고 깨끗하고 따끈해서 좋았습니다. 아무 생각없이 푹 쉬고만 싶었던 료칸이었네요. / 2월이라 눈이 많이 내려 정원으로 이동할 때 타일이 너무 미끄러웠습니다. 미끄러지지 않도록 조치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조식이나 석식 때 영어를 할 줄 아는 직원이 많이 없어서 의사소통이 힘들었습니다.

 - 시설과 서비스, 음식 단연 최상입니다. 위치가 온천마을에 위치해서 시내구경 후 온천하며 쉬기에는 더할 나위 없습니다. 대욕장도 투숙객에 비해 매우 크고 물이 깨끗하고 어메니티가 풍부합니다. 조, 석식이 너무 맛있어서 가이셰키 요리 적극 추천합니다. / 시내와의 거리가 있어서 관광 후 휴양 개념으로 들어와야 할 것 같습니다. 걸어서 10분 거리에 이온몰이 있고, 5분 거리에는 바다가 있어서 가볍게 마실 나가기 좋습니다. 하코다테 시내까지 택시 요금이 약 2000엔 안팎이네요.

 

* 외국인 이용후기 (장점 / 단점)

 - Rooms were huge with an onsen. / It's quiet at night. For those seeking nightlife, you need a short tram journey into town.

 - The location is a bit far away from the city so it took me a while to go other places.

 - Private onsen in room. Nice staff at restaurant. / Room was old with poor lighting, cheap furniture, cramped toilet and sink area. There was hair from previous customer or hotel staff in every corner of the room. Overpriced hotel.

 - Staff is very attentive on our needs and sharing the facilities. Rooms are very big and we can see the airport runway from the room.

 - Modern Japanese design. / Price at higher end of range.

 - The onsen was lovely and the hotel was very stylish. Amazing food.

 - Very nice stay! Hotel is located near the attraction. There is one nice ramen restaurant just 1 min away from the hotel. Easy accessible. The multi-tasking staffs are very nice and hospi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