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모텔) 호텔야자 서면1번가점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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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성급 모텔) 호텔야자 서면1번가점

- Hotel Yaja Seomyeon 1-beonga

 

* 평점 : 7.3/10 (양호함)

 

* 주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신천대로62번길 10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02:00 / 체크아웃 13: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주차장, 24시간리셉션, 컨시어지, 외국어구사직원

 - 부대시설 : 자쿠지, 스낵바/델리,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별도 흡연 구역,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장애인 지원 욕실/객실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개인 욕실, 욕조, 안전 금고, 목욕 가운, 스위트룸, 비데, 프리미엄 TV 채널, 유료 영화, 전화, 무료 생수, 전자레인지(요청 시), 하우스키핑, 무료/고급 세면용품, 슬리퍼, 암막 커튼,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무료 전화 회선 인터넷, 컴퓨터, 룸서비스(24시간)

 - 서비스 : 공항 셔틀 제공, 무료 셀프 주차, 무료 발렛파킹, 컨시어지 서비스, 다중언어 구사직원, 고속체크인/아웃, 무료 조식

 - 기타 : <총 객실 68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만 5세 이하 2명),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높이 제한 적용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4km 서면 먹자골목, 0.7km 서면역(1, 2호선), 0.8km 서면

 - 10km 이내 : 5.6km 부산항, 6.4km 비프광장, 6.6km 자갈치시장, 7.8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9.4km 해운대해수욕장/부산 아쿠아리움

 - 10km 이상 : 10km 김해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잠자리 편했고 깨끗하고 서비스 좋았음. / 딱히 없음.

 - 깨끗하고 편했어요. 시설도 좋았고 친절했습니다. 다음에 부산 가도 여기 가려구요.

 - 요즘에 숙소에 라이터와 재떨이 가져다놓고 대놓고 담배 피라고 한곳 오랜만에 가봤네요. 담배냄새도 쩔어있고 구석구석 먼지며 곰팡이. 정말 NG였네요.

 - 삼보게임랜드에서 금방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프리미엄 썼는데 욕조가 커서 좋았습니다. 저는 덩치가 큰 편인데도 다리 쭉 뻗고 양쪽으로 벌릴 수도 있었네요. 화장실이랑 욕실이랑 분리되어 있는 게 신기했네요. 그리고 아침식사도 잘 해먹어서 좋았습니다. 컴퓨터 사양은 4세대 팬티엄이었습니다. 가격대비 대만족입니다.

 - 직원분들이 상당히 친절하셨어요. 가격대비 만족이구요.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어요.

 - VIP룸에 조리가 되어서 요리 해먹으니 펜션 잡고 노는 기분이였어요. 깨끗한 숙소에 잘 쉬다 갑니다^^

 - 자주 갈 만한 이유가 있음.

 - 처음으로 가본 곳이였는데 욕조가 커서 좋았구, 분위기도 뭔가 아늑해서 편하게 있다 가는 것 같아요ㅎㅎ

 - 매번 이용했는데 실망하고 왔어요ㅠ 이불도 누렇고 냄새나고 화장실 변기 안쪽은 깨져서 잘못 보고 벌레인 줄 알았어요ㅠㅠ

 - 뭐니뭐니해도 욕조가 매우 커서 맘에 들었습니다. 부산 놀러올 때 또 오겠습니다 :)

 - 깔끔하고, 업그레이드 시켜줘서 좋았어요. 또 갈게요.

 - 가끔 가는 곳입니다. 친절하시고 방 상태도 좋아요^^

 - 제가 지금까지 가본 모텔 중에 최악이네요. 바닥엔 부스러기가, 발수건에는 발자국이랑 털... 일반 수건엔 더러운 얼룩이.. 그래서 만원 그냥 추가해서 VIP룸 갔는데 화장실 천장엔 곰팡이.. 여전히 바닥은 청소가 안 돼서 부스거리가 있고, 세면대는 녹쓸어있고, 비품에 폼클렌징도 없고... 모든 빨래를 그냥 대충 세탁기에 돌리고 마는지 얼룩이 없는 게 없고.. 시트 밑에는 머리카락이 들어가있고 최악입니다. 일하는 사람은 많던데 뭐하는지..

 - 긴 대실 시간과 깔끔한 침실 잘 이용하고 갑니다. 또 이용할게요.

 - 다 좋은데 항상 위생이..ㅠ 갈때마다 바닥이 조금 아쉬워요.

 - 화장실에 재떨이가 조금... 그거 빼고는 나머지는 다 괜찮았습니다.

 - 날씨가 흐려서 그런지 수건에서 덜마른 냄새가 나긴 했으나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프론트 직원분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 예약해도 대실 시간이 길어서 좋아요. 넉넉하게 쉬었다 갈 수 있어요.

 - 체크아웃이 1시까지라 예약하고 갔는데 에어컨 고장으로 바닥에 물이 떨어지더군요. 객실 옮겨주시긴 했지만 옮긴 객실도 그리 깔끔하진 않았고 초파리가 날아다녔습니다. 욕실도 배수가 잘 안 되고 입욕제 쓰려고 했는데 욕조 물때가 너무 많았어요.

 - 연박할 수 있는 숙소로 왜 등록해놓은 건지.. 연박하려 해도 나갔다가 저녁 8시에 다시 체크인하든지 아니면 대실요금을 별도로 계산하라고 하네요. 대실요금으로 25000원 결제 별도로 해줬네요. 객실이라도 상태가 좋겠지 했건만.. 하수구 냄새인지 화장실 냄새인지 불쾌한 냄세에 이불에선 계속 먼지와 솜 빠지고 벽엔 곰팡이 자국인지 벌레잡은 자국이 보이는데 흰벽이라 더 잘 보이구요. 티비 셋탑은 선 숨김으로 숨겨놨는데 리모콘 안 먹히구요. 이틀동안 서면에서 볼일이 있어 불편한 거 투성으로 이틀이나 잤네요. 서면이라 숙박비도 저렴한 건 아닌데 두번 다신 가고싶지 않은 모텔이예요.

 - 화장실 냄새인지 하수구 냄새가 조금 심해요ㅠㅠ 오픈되어 있어서.. 냄새 맡으며 자야될 듯 해요.

 - 좋아요. 생수는 1층 냉장고에 비치되어 있어서 편하게 이용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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