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모텔) 필 모텔

(부산 2성급 모텔) 필 모텔

 

* 평점 : 8.3/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부전로20번길 2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3: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24시간리셉션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케이블/위성TV, 목욕 가운, 샤워

 - 서비스 : 정보없음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서면 먹자골목, 0.6km 서면역(1, 2호선)

 - 10km 이내 : 5.8km 부산항, 6.5km 비프광장, 6.7km 자갈치시장, 8.0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9.6km 해운대해수욕장/부산 아쿠아리움

 - 10km 이상 : 10km 김해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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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가격이 괜찮고, 주변에 편의시설이 많아서 좋아요.

 - 부산 여행객들은 저렴하게 잠만 자기 편한 곳으로는 딱입니다. 서면에 있어 교통, 편의시설 이용이 편리하네요.

 - 서면 중앙이랑 가까워서 놀다가 들어가기에도 좋았고, 외관보고 좀 놀라긴 했는데 이 가격 실화?? 할 정도로 나름 깔끔하고 좋았어요!!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 나와서 자다가 추울 지경이었음...ㅋㅋㅋ 휴가철이라 딴 곳은 너무 비쌌는데 저렴한 가격에 푹 쉴 수 있어서 넘나 죠아따리! 담번에 가게 되면 다시 묵을 의향 있구요~ 카운터 남자분도 친절하셨어요!!

 - 음 있을 건 다 있어요. / 청결이랑 방음은 좀 심했어여ㅎ

 - 굉장히 친절하신데 모텔이 아니라 여관임! 싸니까용.

 - 남자 혼자 싼 가격에 있기 좋은 방이에요. 기본적인 건 다 있고 필요하면 말하면 되고요.

 - 사장님 친절하세요! 가성비 좋아요. / 청소는 전반적으로 별로예요.

 - 일단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셔서 좋았어요. 엄마랑 동생이랑 여자 셋이서 숙박했는데 서면역이랑 가까워서 좋구, 일단 가격이 저렴해서 좋았습니다.

 - 전체적으로 오래된 모텔인데 그래도 있을 거 다 있고 쓸만 합니다. 여자친구랑 오는 건 비추고 혼자 잠시 머물기 좋아요.

 - 가격이 착하고 쓸만해요. 오래된 건물이라 엘리베이터가 없고 노후화 되었지만, 가격으로 커버됩니다ㅎ

 - 서면에 올 때마다 머무는 곳. 서면 방문하실 분들에게는 가성비 최강의 숙소로 강추드림~

 - 올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서면에서 가장 가성비 좋은 숙소.

 - 서면에서 오면 늘 들르고 쉬다 가는 곳이네요. 시설이 좀 낡긴 해도 서면 한복판에 이렇게 가성비 좋은 장소는 없을 듯. 이번에 방문했을 때 룸에 전기주전자가 없어서 부탁드렸더니 흔쾌히 내주신 사장님 잘 사용했습니다. 서면에 들르시는 분들께 강추!

 - 가격이 싸서 좋았어요. / 좀 오래된 건물이고 엘리베이터가 없어요. 수압이 좀 약해요.

 - 가격이 저렴해서 가성비가 좋아요! / 비품이나 청결도는 좀 부족ㅠㅠ

 - 주인분이 매우 친절하세요!! / 이 가격에 숙박은 좋지만 그 이상을 생각하신다면 비추!

 - 잘 머물렀습니다. / 엘리베이터는 없습니다. 그것은 반드시 알아두시기를 바랍니다.

 - 서면에서 이 가격에 자는 거니 만족합니다~ 주인분 엄청 친절하셨고 큰 단점 없었습니다. / 영화 VOD 같은 게 안 되더라구요. 참고하세용.

 - 시내랑 가까워서 출장 때 자주 이용합니다. 저렴하고 체크아웃 시간도 늦어서 좋아요.

 - 접근성이 좋아요. 가성비 좋습니다. 공휴일에 2만원대의 가격이면요.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위생은 기대하면 안 되고, 소음이 좀 많아요.

 - 크기가 다락방 정도인데다 건물이 오래 돼서 외풍도 심하고 힘들었어요. 50000원 정도 내고 갔는데 다신 안 갈 거예요.

 - 옛날 모텔인데 침대가 엄청 폭신하고 좋습니다!! / 방이 커튼이라 방음이 조금.. 안 될 것 같습니다.

 - 따뜻하게 잠 자기엔 좋은 곳. 정말 잠만 잘 잤습니다!

 - 주변이 시끄럽고, 방이 너무 지저분하고, 창문 허술하고. 울며 겨자먹기로 잤어요.

 - 화장실에서 담배 냄새가 많이 났고 시설은 허름했습니다. 샴푸와 린스는 이제까지 가본데 중에서 제일 별로더군요ㅠ... 그래도 싸게 잘 자고 갑니다~

 - 혼자 출장차 자주 갑니다. 접근성이 좋고 친절합니다. 또 방문 예정.

 - 옆방이랑 방음이 안 돼서 서로 신경전이 대단했습니다. 티비 볼륨 6에서 7로 올리자마자 옆방에서 벽에다 노크하고 쿵쿵 치고 뭘 던지네요;; 이래가 무서워서 티비보긋나... 잘 쉬고 갑니다~

 - 전기장판은 따뜻했지만 저녁엔 보일러 바닥이 추웠습니다. 아침엔 틀었는지 따뜻했습니다.

 - 다소 오래된 건물에 평범한 문이지만 들어가보면 비품 잘 구비되어 있고 욕실이 괜찮습니다. 이렇게 사용하면 된다고 메모도 잘 적혀있고 가성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