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게스트하우스) 지니 게스트하우스

(부산 2성급 게스트하우스) 지니 게스트하우스

 

- Jini Guest House - Hostel

 

* 평점 : 8.8/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해변로 24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컨시어지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프런트데스크(매일 08:00~23:00), 공용 구역에서 의 커피/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샤워,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컨시어지 서비스, 무료 조식(매일 07:00~10:00)

 - 기타 : <총 객실 13개> 만 8세 이하 출입 불가, 애완동물 동반 불가, 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3km 광안리해수욕장

 - 5km 이내 : 2.1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부산 전시컨벤션센터, 2.8km 부경대학교, 3.6km 부산 아쿠아리움, 3.7km 해운대해수욕장

 - 10km 이내 : 5.7km 서면, 6.9km 부산항, 7.0km 사직 야구경기장, 9.6km 부산대학교

 - 10km 이상 : 10km 비프광장/자갈치시장/부산타워, 16km 김해 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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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가격, 위치, 청결도 / 없어요.

 - 광안리 해변가 건물 고층에 위치해있어서 광안대교를 밤낮으로 방안에서 실컷 볼 수 있음. 광안리 해수욕장이 가깝고 회 타운도 가깝고 스타벅스도 바로 옆.

 - 숙소 자체는 굉장히 일본의 호스텔 같고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굳이 일본이랑 비교하는 이유가 제가 한국에서는 게스트하우스에 거의 묵은 적이 없고 일본에 약 2주 동안 여행했는데 그때 거의 숙박의 80프로를 호스텔에 묵어서..) 엘리베이터 딱 타고 내려오면 바로 앞에 광안리 해수욕장의 풍경이 펼쳐지는 것도 아주 좋았습니다. / 역에서 굉장히 멀리 떨어져있습니다. (광안역에서 내려서 한 10분 정도 걸어야 합니다.) 짐을 두고 투어를 하려고했는데 짐을 두고나니 너무 지쳐가지고 숙소에 좀 퍼져 있었습니다..ㅋㅋ 이건 어쩔 수 없는 듯합니다. 해운대도 해운대역에서 내려서 해수욕장까지 한 5분 이상 걸어야합니다.

 - 가성비, 위치 굿굿. / 방음 잘 안되요.

 - 아늑하고 좋았어요! 위치도 좋았구요. 저번엔 2인실, 이번엔 도미토리 8인실 예약했는데 7층, 9층 다 깔끔해요 :)

 - 광안대교와 바다가 가깝게 보이는 위치와 전망이 탁월하고요. 가성비 좋은 숙소로 두번째 방문하였습니다. 그땐 도미토리에 묵었는데 이번엔 트윈룸에 묵었어요. 큰 불편함 없이 편히 쉬다 갑니다. 룸 밖에 탁 트인 광안대교와 바다풍경이 너무 시원하고 좋았고 타월, 샴푸, 린스, 드라이기가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게 이용했어요 :) / 방 내부 화장실 조명이 조금 어두웠어요! 하룻밤 묵는데 큰 불편함은 없었지만 개선해주시면 좀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해수욕장이랑 가까워서 매우 좋았어요.

 - 가성비 짱인 게스트하우스!

 - 위치, 방에 귀마개가 마련되어 있음. / 7층 오션뷰 방에서 자면 바로 밑의 노래주점 소리가 밤 늦게까지 들려온다.

 - 광안대교가 보이는 창, 숙소 앞 바다. / 수건이 너무 작아요. 욕실이 좁아요.

 - 위치도 광안해수욕장 바로 앞이고 숙소에서 바라보는 뷰가 정말 훌륭했습니다. 조식도 깔끔하고 저녁엔 좀 추웠는데 전기장판도 있어 디테일로 한번 더 감동받은 숙소였어요 :)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 방이 생각보다 작고 저희는 주말에 갔는데 행사를 하는 중이라 늦은밤까지 시끄러웠어요. 저는 괜찮은데 예민하신 분들 숙소에 귀마개 있으니 이용하세요 :)

 - 깨끗하고, 바다가 보여서 좋았습니다.

 - 광안리라 좋았다. 그러나 하필 어방축제를 한다는 걸 모르고 갔다. 약간의 낭패를 보았다ㅠㅠ / 한층에 샤워부스가 두개이고 욕실 환풍이 안된다는 거 빼면 굿!!

 - 광안리가 보이는 깨끗한 게스트하우스 / 없어요.

 - 체크인이 늦었는데도 너무 친절하게 해주셨어요. 시설도 위치도 다 좋았습니다. 다 좋아요!! 강추강추. / 방음이 잘 안되더라구요ㅜㅜ

 - 전기장판이 있어서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아침은 여느 조식이랑 똑같았어요.

 - 위치가 좋아요. / 저녁에 조금 시끄러운 점.

 - 로비에서 바라보는 뷰가 아름다웠고 야경도 잘 보였어요. 친절하게 짐도 다 맡아주시고 안전하게 보관도 해주셨어요. / 친절하시고 다 좋았는데.. 아래층 라이브바(?) 소리 때문에 잠을 좀 설쳤어요ㅜ

 - 광안리 해변가에서 아주아주 가까워서 밤에 바다 구경하고 싶으면 잠깐 나갔다 오기 좋았어요. 물론 숙소에서도 바닷가를 볼 수 있지만 방 안에서는 볼 수 없어요. 샴푸, 린스, 바디워시, 치약, 드라이기 등이 구비되어 있고 수건도 있었습니다. 조식도 이용이 가능했지만 늦잠을 자서 못 먹었네요.. 전기장판이 있어서 따뜻하게 잘 수 있었습니다. / 샤워기가 고정식이라 불편했습니다. 밤 12시 전후부터 주변에서 노래 소리가 엄청 들렸지만, 저는 잘때 소음을 신경쓰지 않는 편이라 괜찮았어요. 하지만 잠귀가 밝은 분이라면 절대 못 잘 거 같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