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추천 게스트하우스) 리아 하우스
- Lia House
* 평점 : 9.7/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금정구 남산로51번길 4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외국어구사직원
- 부대시설 :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하우스키핑, 암막 커튼,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공용/공동 주방, 난방
- 서비스 : 다중언어구사직원, 무료 조식(매일 07:30~10:00),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준공연도 2016년, 총 객실 3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만 2세 이하 2명),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높이 제한 적용, 현금만 사용 가능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2.5km 범어사, 3.4km 금정산, 3.7km 부산대학교
- 10km 이내 : 8.4km 사직 야구경기장
- 10km 이상 : 11km 부산 전시컨벤션센터/신세계 센텀시티 스파랜드/센텀시티역(2호선), 12km 서면/광안리해수욕장/서면역(1, 2호선)/서면 먹자골목, 13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해운대역(2호선), 16km 김해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굉장히 만족하였습니다! 주인님이 너무나도 친절하시고 아침 식사도 만족하고! / 샤워하는 곳에 문이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코팅된 문이 있어서 비춰보일 것 같진 않지만 그래도 불안한 맘은 조금 있었어요...) 그래도 전반적으로 굉장히 만족하다가 갑니다.
- 깨끗하고 편했습니다! 아침도 맛있게 먹었어요! / 없었어요!
- 편안하고 조용하게 쉴 수 있는 곳입니다. 좋은 공간 덕분에 남편과 함께 마치 집처럼 편하게 휴식하고 재정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여행은 온천이 테마라, 온천장과 가까워(지하철 3정거장) 좋았습니다. 수건도 매일 2장씩 새로 주셨습니다. 치약, 린스, 바디워시, 샴푸도 모두 마련되어 있고, 화장실과 샤워실 모두 깨끗합니다. 조식도 맛있었고...
-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청결도, 안락함, 따뜻함에서 최고점입니다. 아이가 좋아해서 더 좋았네요. 아침조식도 세심하게 신경 써주셔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가고 싶었습니다. / 아쉬운 점은 그닥.
- 정말 추운 날씨였는데 낮에도 손이 꽁꽁... 방과 거실들이 진짜 포근하고 따뜻했으며 더 기분 좋았던 건 청결~!! 솔직히 외출 후 들어왔을 때 집이 제일 편하구나 라는 생각이 스스럼없이 나올 정도로 저 개인은 너무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 음... 더 바란다면 과한 욕심이겠지요... 피곤할 때 생각이 납니다.
- 위치는 다소 외지나 시설 깨끗하고 청결하며 서비스도 좋고 친절하여 만족스러웠습니다. 조식도 아주 맛났어요^^
- 월요일이라서 그런지 저 혼자 썼습니다. 인터폰 누르고 계단 올라가면 3층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총 방은 3개, 저는 패밀리룸 썼습니다. 고데기도 있고 해서 잘 썼습니다. 그리고 주방도 쓰지는 않았지만, 수저, 식기, 후라이팬, 컵, 와인잔 등등 너무 잘 준비되어 있었어요. 전기포트, 전자레인지, 냉장고도 잘 썼습니다. 하지만 냉장고는 소음이 밤에 좀 커서 신경 쓰였어요. 제가 예민해서... 조식도 주신다고 하셨는데 일찍 나가야 돼서 안 먹었습니다. 잘 이용했습니다. / 폼클렌징 종류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 작지만 아름다운 곳입니다.
- 잠자리도 편하고 조식도 좋았어요. 사장님이 너무 잘 챙겨주셨습니다. 다음에도 출장간다면 여기서 숙박하려고 합니다~ / 없어요. 전 다 좋았습니다.
- 잠자리나 아침 식사에 대해 많은 배려를 받아 감사했고, 부산의 많은 볼거리, 휴식거리 등을 친절히 안내받아 좋은 여행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 숙소 안에서만 지내도 좋은 휴식이 될 것 같을 정도로 행복했습니다. 포근한 느낌을 많이 받았던 숙소라 여행에서 많은 부분의 만족을 얻었습니다. / 숙소에서는 아쉬움이 없었으나 숙소의 위치에서 교통적인 부분에서 종합터미널, 범어사 등에 가까웠고 산책하기엔 좋았으나 많이 걷게 된다거나 그곳 근처 외의 다른 볼거리에는 거리가 꽤 있어서 무작정 나섰다간 하루를 지하철로 다 보낼 수 있으니 숙소 주위에서 계획짜기에 주의하세요!
* 외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There's breakfast and it's not difficult to get to the places I wanted to go to. / The slopes up are steep.
- Personal reception by hosts, providing touristic information on Busan and the immediate neighborhood. Very clean room and shared kitchen and bath room. Good parking faiclity.
- The ownerswere very friendly and considerate people and they have always helped me with everything. They also speak English so I could easily ask them any questeions. The house is very clean.
- I really appreciated the room and all the services of this guest house. I recommended many of my friends to visit Busan and stay in Lia's house. / The interior design of one of the batahroom was a little bit awkward. The shower head is back on the shower room, and when I was taking shower, the shower head was spilling all the way.
- I felt liek staying home. Very comfortable and quiet space with a godo taste in interiors. Elaborate breakfast dishes, friendly owner family.. we were very satisfied to stay this hot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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