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호텔) 미니호텔 메이
- Mini Hotel Mei
* 평점 : 7.1/10 (양호함)
* 주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중구 구덕로34번길 4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주차장, 금연실
- 부대시설 : 정보없음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미니 바, 헤어드라이어, 욕조, TV, 샤워, 비데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자갈치시장/남포역(1호선), 0.3km 비프광장/부산타워/용두산공원, 0.5km 국제시장, 0.6km 자갈치역(1호선)
- 5km 이내 : 4.3km 부산항
- 10km 이내 : 7.1km 서면, 7.6km 부경대학교
- 10km 이상 : 10km 광안리해수욕장, 11km 김해 국제공항/사직 야구경기장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잠 자고 씻기에는 전혀 무리 없어요.
- 지리적 위치 / 숙소에서 하수구 냄새, 방음이 절대 안됨. 시설관리 부재.
- 부산에 놀러올 때마다 종종 이용하는데 가성비도 좋구, 사장님도 친절하고, 이번엔 방도 업그레이드 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 사장님 너무 친절하고 좋으세요. 평일에 이용하다보니 손님이 많지 않아서 방 업그레이드도 해주시고 좋았습니다. / 에어컨이 시스템에어컨이라 깨끗할 줄 알았는데 아래서 보면 까만 먼지들이 많아서 좀 찝찝했습니다. 다른 후기와 마찬가지로 욕조에 샤워커튼이 없는 방이라 바닥에 물이 많이 튀었네요. 수건있던 것들 전부 바닥 물 닦는데 사용했습니다. 저는 마음에 들었으나 약간 고시원 느낌이라 싫다고도 하네요.
- 지하철 접근 훌륭하고, 방음도 좋아서 "오늘 우리만 입실했나?ㅋㅋ" 라고 했네요. 미니 방 작다고 뭐.. 판자때기 붙여놓은 것 같다 어쩐다 하시는데 말도 안 되는 말씀들을... 디자인 깔끔하고 관리 잘 되어있어 염려 놓으시고 예약하셔도 될 듯요. 그리고 창문 없는 방 처음 예약 해봤는데 오히려 아침에 일어날 때 햇볕 안 들어와서 눈부심 없어 저희는 너무 좋았습니다^^ / 나올 때 자리에 안계셔서 말씀 못 드렸는데.. 저희 이용했던 방 에어컨 외관 상태 한번만 확인 부탁드려요.
- 콘센트 찾는 게 조금 힘들었지만 창문이 크게 2쪽 벽면으로 나있어서 답답한 느낌 없이 탁 트인 뷰가 너무 예쁘고 깔끔하면서도 편안히 쉴 수 있었습니다. 방도 아담하지만 답답하지 않으면서도 편리했어요. 방음이 조금 아쉽긴 했지만 좋은 위치에 할인까지 받아서 저렴하게 바다가 보이는 방에서 쉴 수 있어 좋았어요. 다음에 또 부산 놀러가게 되면 묵고싶어요!
- 에어컨 리모컨이 제대로 작동이 안 돼서 원격으로 작동해주셨어요.
- 두번째 방문인데 이제 남포동 가면 여기만 이용하는 걸로~~ 너무 좋아요.
- 일단 13층이예요. 뷰는 좋았지만 정말 골방이에요ㅠㅠ 그냥 판자 몇개 붙인 고시원 느낌? 좁고 옆방에 티비소리 다 들려요. 정말 싼값에 중심지에서 놀기엔 괜찮아요. 하짐나 전 고소공포증이 심해서 이 방 그냥 두고 다른데로 옮기려했지만 방이 없어서 잤어요. 침대 머리 눕는 곳에 창문이 크게 있어요. 그것도 앞으로 밀고당기는 문;; 잘못하다 13층에서 밑으로 떨어질 수도 있고 바람소리도 많이 들려서 전 너무 무서웠네요.
- 두번째 방문인데 받가에 왠 고추가루 같은 게 있었고 벌레도 날아다녔음.. 청소 신경 써주셨으면 함.
- 화장실에 뭔가 모를 냄새가 너무 나고!! 창문을 입실 전에 열어놔서 너무 추움!ㅠㅠ 그리고 침대가 진짜, 와 너무 소리나고 너무 삐그덕거림...
- 두번째 이용인데 이번엔 창문있는 방으로 골랐는데 뷰도 생각보다 좋지 않고, 방 구조가 최악이었습니다. 냉장고가 엄청 좁은데 있어서 문도 잘 못 열었어요... 따뜻한 물도 틀어놓고 한참 후에 나오고 에어컨도 별로 안 시원했어요ㅜㅜ 무엇보다 청소하는 아주머니가 안에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도 안 하고 문을 벌컥 여시더라구요... 깜짝 놀래서 사람 있다니까 닫아주시지도 않고 하시던 일 하고 한참 후에 닫아주셔서 완전 최악이었습니다... 여기 다시는 안 가요...
- 뷰 너무 좋고 위치도 좋았어요. / 뜨거운 물 나오는데 너무 오래 걸리고, 퇴실시간 10분 남았는데 퇴실해달라고 벌써 전화오시더라구요. 그거 빼곤 좋았고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 야경이 정말 최고였어요. 방도 아담해서 아늑하고 좋았어요~
- 창문 없는 방 예약했는데 창문 있는 방으로 주셨어요. 창문있으니 남포동 시내가 보여서 좋았고 깨끗했어요.
- 작아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 샤워 커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욕조가 작은데 오픈돼있어서 물이 다 튀어요.
- 저렴해서 가는 곳. 침대 주변이나 화장실이나 먼지가 꽤 많다. 머리카락 붙어있고.. 하수구에 머리카락 있고ㅠㅠ 냉장고에 먹던 물 들어있고, 당황... 그냥 싸서 간 거라서 또 갈 것 같긴 한데 청결에 신경을 잘 써줬으면 좋겠다.
- 세면대가 좀 더러웠어요... 콘센트 꼽는 곳이 1곳뿐이라 좀 아쉬웠구요. 샤워하는 곳이 좀 불편해요. 물이 다 튀어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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