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2성급 호텔) 토요코 인 부산역 1호점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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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2성급 호텔) 토요코 인 부산역 1호점

- Toyoko Inn Busan Station No.1

 

* 평점 : 8.0/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196번길 12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6: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0: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비즈니스 시설, 주차장, 금연실

 - 부대시설 : 비즈니스 센터, 세탁 시설

 - 편의시설 : 프런트 데스크(운영 시간 제한)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에어컨, 전화, 냉장고,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비데, 슬리퍼, 샤워, 욕조, 책상, 전기 주전자, 무료 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TV

 - 서비스 : 무료 조식(매일 07:00~09:30), 드라이클리닝, 세탁서비스, 셀프 주차(요금 별도), 무료 신문

 - 기타 : <총 객실 359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부산역

 - 5km 이내 : 1.6km 부산타워, 2.0km 비프광장, 2.2km 자갈치시장, 3.7km 부산항

 - 10km 이내 : 5.2km 서면, 6.1km 부경대학교, 8.4km 광안리해수욕장, 9.1km 사직 야구경기장

 - 10km 이상 : 10km 김해 국제공항/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부산 전시컨벤션센터, 12km 해운대 해수욕장/부산 아쿠아리움, 13km 부산대학교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가격대비 호텔 방이 너무 작다. 이건 웬만한 모텔보다도 못한 방을 그 가격에 잤다는 사실이 나에겐 충격이었다. 화장실도 간이 화장실처럼 생겼고 방은 침대 하나 딱 들어갈 사이즈... 이건 호텔이 아니라 원룸이나 쪽방에서 잠을 잤다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아침에 시간이 있었지만 그 호텔에 있는 나 자신이 싫어서 서둘러 8시에 퇴실했다. 주변 친구나 지인에게는 절대로 추천하지 않겠다.

 - 출장으로 하루 숙박만 하려했기에 기대없이 이용했습니다. 프론트는 좁았지만 객실로 올라가서는 청결함과 포근함에 놀라기도 했습니다. 싱글룸을 이용했는데 굉장히 아늑했고 깨끗했습니다. 혼자 사용하기에 작은 크기가 아니었으며, 침구류가 푹신푹신하니 좋았습니다. 10시가 체크아웃 시간이고 연장할 때 1시간마다 11000원씩 추가요금이 붙지만 기본 요금이 저렴했기에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전국에 꽤 많이 생긴 것 같은데 다 이용해보고 싶네요!

 - 부산역에서 매우 가깝고, 대중교통을 이용하기도 편리합니다. 방이 약간 작지만 필요한 것은 모두 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맛있습니다.

 - 숙소가 깔끔했고, 생각했던 것보다 조식도 잘 나왔습니다. 숙소 인근의 대중교통도 상당히 좋은 편이구요. 남포동이나 태종대 인근으로 놀러가시거나, 서면이나 전포동 카페거리를 돌아다니시기에도 불편함이 없을 겁니다. 무엇보다 기차역과 정말정말 가까운 게 큰 복입니다.

 - 부산역과 너무 가까워서 좋았습니다.

 - 깨끗한 점이 제일 좋았습니다. 화장실도 깨끗하고 침대 정리도 잘 되어있었습니다. 부산역이랑 가까워 편리하고, 주변 관광지와의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 후기에 시끄럽대서 걱정했는데 전 조용했어요. 좁지만 하루 자니까 괜찮았고 깨끗함. / 체크아웃 10시는 너무한듯 해요. 더 자고싶은데 억지로 나왔어요. 최대 4시간까지 한시간에 만 얼마 내면서 연장할 수 있다고 써놨더라구요. 조식은 호텔값에 비하면 그냥 감사히 먹겠지만 맛은 너무 없었음. 다음에 또 가라면 안 갈것 같아요. 저 가격이면 모텔 주인하고 네고하고 체크아웃 늦게까지 해달라고 할 수 있을 듯. 조식은 모텔에 없지만 뭐 편의점에서 2-3천원이면 사먹을 수 있으니...

 - 부산역과 가깝고, 객실 온도 조절이 가능했고, 고층 객실에 배정되어 좋았습니다. 방이 다소 작았지만 큰 불편함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 역에서 정말 가깝고 역 근처의 편의시설을 모두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남포동과 자갈치 시장도 가까워서 관광하기도 좋습니다. 조식도 포함되어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 다 좋았는데 드라이용 빗이 없어 고생했네요! 구비해주시면 좋고, 아님 가지고 다녀야 할 것 같아요.

 - 친절하였고 청소도 잘 되어있어서 매우 좋았습니다. 일본 비즈니스 호텔 간 느낌이었어요. / 전자레인지가 하나 1층밖에 없어서 아쉽네요. 그래도 즐거운 부산여행이였습니다.

 - 옆에서 20m 거리라 너무 편함. 객실도 아주 청결하고 포근함. 아침도 먹을만 했음!!

 - 지난번 출장 후 만족해서 재방문 했습니다. 이번엔 두명이라 트윈룸에 묵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싱글룸이 침대가 약간 더 커서 좋은 듯합니다. / 청소상태가 좀 불량했습니다. 기차타고 와서 저녁 9시40분경에 체크인하고 바로 들어온 직후라 너무 피곤해 그냥 쉬었지만, 방바닥에 치워지지 않은 쓰레기는 여전히 불쾌한 기억으로 남습니다. 가성비와 기본기가 좋은 곳이라 믿고 찾는데 실망이었습니다. 부디 개선되길 바랍니다.

 - 대마도 가기에 딱 적합한 숙소입니다. 부산역이 가까워 기차 이용이 편리하고, 부산항까지 택시타고 가거나 걸어서 약 15분이면 이동 가능합니다.

 - 조식을 제공해준다는 것에서 괜찮았던 거 같고, 객실은 좁은 느낌이라 잠만 잘 수밖에 없는 공간이라는 거만 빼면 괜찮다고 보네요.

 - 보일러가 없어서 히터를 틀고 잤더니 목감기가 뙇!! 엘리베이터는 층마다 서고 아침 먹으로 내려가는데만 15분!!

 - 위치가 정말 좋아요. 방은 좀 작지만, 위치랑 조식이 맘에 들어요.

 - 깨끗하고 좋음. 전형적인 비즈니스 호텔. / 조식이 생각보다는 충실하지 않음.

 - 역과 근접하여 접근이 용이하고, 가격대비 조식은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 2인실로 요청을 드렸는데, 1인용품만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연락드리니 친절하게 도움주시긴 했습니다^^ 낮은 층수에 배정받아 뷰에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예전에는 높은 층수여서 뷰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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