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4성급, 특2등급) 골든 튤립 엠호텔 서울 명동

(서울 4성급, 특2등급) 골든 튤립 엠호텔 서울 명동

 

* 평점 : 8.0/10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중구 남대문로5길 15

 

* 시설 정보

 - 체크인 15: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룸서비스, 주차장, 24시간리셉션, 환전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마사지/뷰티센터, 연회시설, 정원, 컨퍼런스룸, 무도회장, 회의실, 전시공간, 커피숍/카페테리아, 특별층

 - 편의시설 : ATM, 물품보관소, 장애인통로, 엘리베이터, 지정흡연구역, 여행안내데스크, 장애인주차

 - 숙소내시설 : 바디트리트먼트, 개인욕실, 페이셜트리트먼트, 비데, 에어컨, 목욕가운, 금연실, 안전금고, 욕실완비

 - 서비스 : 모닝콜서비스, 컨시어지서비스, 다중언어구사직원, 무료주차, 세탁서비스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4km 남대문/남대문시장, 0.7km 명동성당, 0.9km 청계천, 1.0km 남산

 - 5km 이내 : 1.3km 광화문광장, 1.5km 광화문, 1.9km 경복궁, 2.8km 동대문시장

 - 10km 이내 : 5.3km 홍대거리, 5.4km 고려대학교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향이 좋다. 전망 좋은 곳 요청에 화폐 박물관과 신세계 백화점 조명 감상도 하고ㅎㅎ 서울여행에 추천ㅋ / 조식에 계란 없어ㅜㅜ 조류 독감 때문인 듯..

 - 연말 커플 추억의 장소로 아주 좋아요. 객실이 깨끗하고 직원분들이 친절했어요. / 프런트가 너무 작아요.

 - 다음에 호텔을 또 이용한다면 이곳을! 깔끔한 어메니티, 안락한 침구, 우체국과 한국 은행을 바라보는 시티뷰 / 티비채널이 조금 더 많았다면 좋았을 듯. 히노끼 욕조에서 물이 조금씩 세어나왔는데 센 물이 빠지지 않고 욕실 앞쪽에 쭉 고여있었음. 객실 밖으로 나올까 조금 조마조마했음.

 - 서울 시청과 아주 가까운 위치, 무료 주차.

 - 1, 2호선과 생각보다 매우 가까웠고 북창동 먹자골목을 지나며 저녁식사도 해결할 수 있어 피곤하기도 하고 아팠던 다리에는 정말 좋은 위치였습니다. 또한 룸도 업그레이드 해주시고 일본 느낌의 깔끔한 인테리어, 생각지도 못한 좋은 전망에 히노끼탕까지... 아이와 함께라 사진과 많이 다르면 어쩌지 걱정했던 마음이 왜 진작 이런 곳이 있는 걸 몰랐을까 생각할 정도로 좋았음.

 - 가격대비 위치나 청결도는 좋았습니다. / 조식이 너무 형편 없었습니다.

 - 전체적으로 깔끔했습니다. / 세면대 위가 얼룩진 부분이나 침대와 화장실이 분리가 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방음이 약한 것도 있으니 그 부분도 생각해주시기를~ 생각보다는 방이 굉장히 작았지만 혼자서 숙박하기엔 나쁘진 않았습니다~

 - 전체적으로 호텔은 만족스러웠습니다. 깔끔하거나 안락함, 위치의 편의성도 좋았습니다. / 1층 로비에 대기 홀에서 자리가 별로 없었던 점, 1층 카페의 테이블 자리와 혼동이 있었음. 1층 카페 자리를 없애고 로비 대기인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주든지, 카페의 자리를 공유하든지 하였으면 좋겠음.

 - 가격이 저렴 / 욕실 청소 상태 불량, 욕실 실내화가 없음. 객실내 거울이 없음.

 - 위치 좋음.

 - 가족 출장인데 화장실이 전부 유리라 너무 힘들었어요.

 - 직원들이 좀더 친절했음 좋겠네요. 너무 사무적인 느낌이고 업무적으로 대하니 좀...

 - 강북에서 깔끔하게 숙박하기에는 좋습니다! 위치도 좋고 깔끔한 편이며, 침구도 좋았습니다. / 방이 기본적으로 작은 편이며 샤워실 하수구 냄새가 조금 났습니다. 중국 관광객들이 많고 밤 늦게까지 시끄러웠는데, 방음 시설이 잘 되는 편은 아닌 것 같습니다.

 - 프론트 직원 불친절함, 객실은 사진보다 좁음. 모텔 수준.

 - 출장 후 휴식할 수 있는 장소. 지리적 위치 및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 욕실에 있는 욕조를 잘못 만들었는지 샤워커튼을 치고 샤워해도 바닥으로 물이 다 떨어짐.

 - 깨끗하고 모던함에 좋은 가격까지, 적극 추천하는 호텔.

 - 라텍스 패밀리룸에서 묵었는데 침대 개별로 있는 시트가 아니라 마루 같은 곳에 매트리스를 올려둔 것이어서 오히려 아기가 있는 우리에겐 더 좋았던 것 같다.

 - 침대 편안함, 아침 식사 뷔페는 내 입장엔 아주 적당한 메뉴들이었음 / 욕조가 좀...

 -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 시설과 위치 / 사진보다 좁고... 히노끼탕이라고 있던데.. 어른이 앉기에도 작고..

 - 위치도 좋고 시설도 좋고, 조식도 만족합니다. 새 호텔이라 휴식하기엔 나무랄 데 없습니다. / 3인이었는데도 크기가 크지 않아요. 아이 동반 여행이었는데 베드 바로 옆에 욕조가 있어 좀 민망했어요. 아이랑 욕조 써도 베드에 물 튀구요. 가족을 위해 칸막이라도 설치 바래요.

 - 직원이 매우 친절하였고, 위치, 청결 등 대체로 만족했습니다. 아침에 상쾌하게 기상했습니다. / 객실의 크기가 조금 협소했으며, 주차가 다소 불편했습니다.

 - 깔끔했다. 아침도 좋았다. / 침대가 약간 불편했다. 아이들이 잠을 설쳤다.

 - 옆 객실과의 방음이 잘 안되어 있어서 욕조에서 물 받는 소리, 화장실 물 내리는 소리 등이 들려서 아늑한 느낌이 들지 않았다. / 조식을 좀 더 다양한 메뉴로 선보였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 명성에 비해 내부 시설, 직원 친절도 미흡. 예약 내역 확인에 많은 시간 소요... 안내도 불친절했음. 침대 구조 불편했음.

 - 위치가 서울여행 하기에는 매우 좋았음. / 방이 너무 작고 조식이 동남와 관광객 위주로, 많이 아쉬웠음.

 - 위치가 좋고 생긴 지 얼마 안 되어 시설이 깨끗하다. / 3시반쯤 체크인하러 갔는데 예약한 라텍스 더블룸이 준비가 안되어 있다며 스탠다드룸으로 주려고 해서 언제 준비가 되냐고 물었더니 준비가 되어있을 수도 있는데 전산으로 안 보일 수도 있다며 알아보겠다고 함... 그럼 진작에 알아보고 준비가 안 되어 있으면 다른 방은 어떠시겠냐고 정중하게 물어봐야되는 거 아닌가 싶음. 다짜고짜 침대 빼고 다 똑같다며... 뭐하는 건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