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성급 호텔) 팔공산 온천 관광호텔

(대구 2성급 호텔) 팔공산 온천 관광호텔

 

* 평점 : 7.0/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동구 팔공산로185길11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24시간리셉션, 컨시어지, 스파

 - 부대시설 : 스파/웰니스 센터, 식료품점/편의점, 레스토랑, 사우나

 - 편의시설 : 투어 데스크, 자판기, 엘리베이터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샤워, 무료 생수, 무료 세면용품

 - 서비스 : 컨시어지 서비스, 고속체크인/아웃

 - 기타 : <>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사우나 이용 7000원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0km 이상 : 11km 대구국제공항/엑스코, 13km 경북대학교, 15km 대구 오페라하우스/대구시민운동장/대구 시민야구경기장/대구 2호선 범어역/수성구청역/만촌역, 16km 서문시장/국립대구박물관/대구 동성로 로데오거리/대구 1호선 중앙로역/대구 약령시 한의약박물관

 

---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시설 깨끗하고 하룻밤 가격 저렴하게 묵을 수 있는 숙박 시설입니다. 조식도 괜찮음^^ 가성비 좋음.

 - 공기는 정말 짱 좋았습니다. 조용하기도 했고요~ 산책길도 참 좋았어요~ / 오래돼서 그런지 오후된 시설이 좀..^^; 주차선도 옛날에 그려놨던 거라 그런지 넘 좁았어요.. 문콕당하기 딱!

 - 가족끼리 이용하기 괜찮습니다. 침대방인데도 바닥이 온돌로 되어있어 편하고 좋았네요. 방에 나오는 물도 온천물이라 물이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 유일한 장점은 막강한 수압과 질 좋은 온천수. 오랜만에 등산과 케이블카, 승시참여의 기분좋은 여행을 호텔 온천의 유쾌함으로 마무리. / 리모델링으로 내부는 깨끗하나 시설의 구조적 빈약함은 아쉬움. 오래된 미니냉장고 생수 2병, 1회용 삼푸와 린스, 빈약한 온돌 침구..

 - 온천수가 끝내줍니다. / 아쉬운 점은 가격대비 방이 너무 소홀합니다. 또 식당은 더군다나 한국식당이 아닌 듯. 향신료인지 뭔지 냄새가 역겨워 먹지 못했습니다.

 - 트윈 객실이지만 바닥이 온돌이며 좁지 않습니다. 주차는 호텔 앞 공터나 주차장을 이용하며, 온천수 느낌이 좋습니다. / 커피나 차, 전기 포트는 제공되지 않습니다.

 - 객실 크기는 적당하며 목욕타월 1장과 세수 수건 3장, 생수 2병이 제공됩니다. 1회용 샴푸와 린스, 면도기, 칫솔과 치약이 제공되며 객실에서 온천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 호텔 객실에서도 온천욕을 즐길 수 있어 좋았음. 침대방을 선택했는데도 바닥이 온돌로 따뜻해서 찜질방 느낌. 최고였음. / 조금 아쉬운 점은 가운이 배치되어 있지 않은 점과 프론트 서비스가 좀더 전문적이었으면 한다.

 - 시설은 오래되어 보이지만 관리가 잘 되어있는 편이고, 팔공산 자락에 있어 공기 좋고 객실에서 온천물을 이용할 수 있으며 트윈룸이어도 방바닥이 따뜻해서 좋았습니다.

 - 팔공산 자락에 나름 운치있고 온천이 마음에 드는 호텔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가족들이랑 대구 여행 갈 일 있으면 가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