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3성급 호텔) 유니드 호텔

(대구 3성급 호텔) 유니드 호텔

- UNEED HOTEL

 

 

* 평점 : 7.0/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대구광역시 달서구 이곡서로 8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2:0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레스토랑, 주차장, 24시간리셉션, 룸서비스, 컨시어지, 스파, 세탁서비스

 - 부대시설 : 마사지 샵, 레스토랑, 비즈니스 센터, 세탁 시설

 - 편의시설 :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룸서비스,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케이블/위성TV, 욕조, DVD 플레이어, 목욕 가운, 샤워, 전자레인지(요청 시), 무료 생수, 하우스키핑, 슬리퍼, 무료 세면용품, 책상, 휴대용 선풍기,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발렛파킹, 컨시어지 서비스, 드라이클리닝/세탁 서비스, 무료 신문, 무료 조식(매일 07:00~09:00)

 - 기타 : <총 객실 5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0km 이내 : 5.2km 두류공원/이월드, 6.2km 대구 2호선 반고개역, 6.4km 대구 수목원, 6.9km 서문시장, 7.7km 대구 약령시 한의약박물관, 7.8km 국립대구박물관/대구 시민야구경기장, 8.0km 대구시민운동장/대구 동성로 로데오거리, 8.1km 대구 1호선 중앙로역, 8.4km 대구 오페라하우스, 9.7km 대구은행역

 - 10km 이상 : 10km 경북대학교, 13km 대구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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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침대 편안함. 청결도 너무 좋아요. 가성비가 너무 좋아요. 가성비를 생각하면 로비 커피 제공 마음에 들어요. 9층 라운지 조식 메뉴도 그 정도면 너무 좋아요. 아침에 가볍고 다양한 재료를 준비해서 해 주신 것에 대하여 정성을 느껴요. u need 화이팅~~!

 - 편리하고 깨끗했다.

 - 크리스마스 때 이용했습니다. 트윈이었는데 어른 2명, 유아 2명이 지내기에 충분히 넓었습니다. 바닥도 마루로 되어있어서 먼지가 없어서 좋았어요~ 오래된 일본 비즈니스 호텔 같은 느낌이었는데... 낡았지만 정말 깨끗했습니다. 가격대비 방, 청결, 직원의 친절, 주변의 상권(음식점 많았음), 아이들 데리고 가기에 충분히 괜찮았습니다. / 크리스마스 시즌이고 비즈니스 호텔이다보니 투숙객이 거의 없어서... 조식뷔페가 제공되지 않았고 대신 방으로 김밥, 과일, 토스트를 주셨는데 그건 좀ㅋㅋㅋ 맛 없었어요. 차라리 근처 콩나물 국밥집 무료 이용 티켓이나 컵라면을 주시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요^^

 - 오래된 건물이지만 관리가 잘 되었고 깨끗하네요. 만족했습니다.

 - 딱 저 느낌입니다. 일본의 비즈니스 호텔 느낌. 시설은 낡았지만 유지보수하여 깨끗하게 관리하는 것 같습니다. 직원분은 매우 친절하셨고, 주변에 유흥가가 있어서 안 좋다는 의견도 있었는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숙소 체크인 후 나가서 가볍게 즐길 만한 곳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 주차장이 좁다는 게 아쉽습니다.

 - 시내에 위치해있는 듯 하나 다른 호텔에 비해 규모와 외관이 오래 돼서 실망했다. 내부는 그럭저럭 지낼 만 했고, 조식 기대 안 했는데 괜찮았다. 직원들이 무척 친절했음.

 - 기대없이 갔는데 숙소도 넓고 깨끗해서 좋았어요ㅎ 청소상태도 좋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대구 가면 다시 이용할 거예요~

 - 직원이 아주 친절했습니다. 무료로 주는 아침이 꽤 실했습니다. / 위치가.. 여자 혼자 밤에 찾아가기엔 너무 안 좋은 환경이었습니다ㅠ

 - 감안을 하고 넓은 방으로 예약했습니다(디럭스트윈). 청소 상태는 깔끔한 편이나 창문먼지, 오랜 곰팡이 등은 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묵은내가 안 나는 점이 좋습니다.(청소약 냄새는 있습니다) 가격대비 비교적 만족스럽게 지내다 왔습니다.

 - 방이 부족했는지 뜻밖의 업그레이드. 감사합니다.

 - 그닥. 별로여서 다시 안 갈려구요.

 - 전반적으로 만족했습니다.

 - 욕실도 넓고 좋았습니다.

 

* 외국인 이용후기

 - The front lady who spoke Japanese and English was very helpful. The breakfast was good. We were glad the hotel was near the subway station. The outside sign was "Jun Hotel" in front of the hotel, so first, we didn't recognize the hotel, so walked around the block. We wish they change the sign so the people who visit for the first time can find the hotel easily.

 - The size of the room is good. around the area must be one of the best for the price. I stayed with two more family members and the space of the room was good, in comparison with the hotel rooms in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