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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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3성급 호텔) 가평호텔 스위티안

- Gapyeong Hotel Suiteian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자잠로 22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회의실, 컨퍼런스룸, 레스토랑, 카페/커피숍, 바/라운지, 미술관, 연회장, 기념품점/선물가게, 리셉션 홀, 비즈니스 센터, 컴퓨터 스테이션, 정원, 테라스

- 편의시설 : 자판기, 복사기,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커피/차(공용 구역), 물품보관소, 정수기, 24시간 리셉션, 피크닉 공간, 장애인 지원 욕실/객실, 공용 전자레인지/냉장고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에어컨, 안전 금고, 아기 욕조, 어린이용 식기, 유아용 의자, 스낵바/델리, 방음실, 하우스키핑(매일), 침대 시트, 암막 커튼, 오리/거위털 이불, 저자극성 침구, 고급 침구, 셀렉트 컴포트 침대, 목욕 가운, 샤워, 고급 세면용품, 전자식 비데, 샴푸, 비누, 화장지, 타월, 칫솔/치약, TV, 커피/차 메이커,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무료 미니바, 책상, 전기 어댑터/충전기, 바닥 난방/온돌, 레스토랑 다이닝 가이드, 슬리퍼, 방충망

- 서비스 : 외국어 구사 직원, 무료 셀프 주차, 인근 스키 셔틀, 유료 조식(매일 07:30~09:00), 무료 리셉션(매일), 유료 석식(매일), 드라이클리닝, 무료 신문(로비), 시트 교체(요청 시), 타월 교체(요청 시), 컨시어지, 포터/벨보이, 투어/티켓 안내, 턴다운 서비스, 웨딩 서비스, 샴페인 서비스, 무료 시내 통화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수영장 이용 관련(08:00~20:00)

- 요금(대략적, 참고용) : 풀 브렉퍼스트 조식(1인 기준) 16000원 / 석사 제공(1인 기준) 13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7.1km 청평역(경춘선), 9.7km 대성리역(경춘선)

- 10km 이상 : 13km 유명산, 14km 가평역(경춘선), 15km 용문산/축령산, 18km 강촌역(경춘선), 19km 천마산, 20km 가평 캐나다전투기념비, 23km 연인산, 27km 명지산, 29km 강원대학교, 42km 백운산, 50km 원주 공항, 62km 김포 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깨끗하고 조용했습니다!

 - 새로 지은 콘도 느낌. 작은 호텔이라 사람 많지 않고, 새 건물인 점이 아주 좋았습니다! / 친절하지만 호텔 서비스는 아니었어요ㅎㅎ 다 직접 가지러 가야 하는 방식이여서 호텔에서 묵은 느낌은 나지 않았어요.

 - 딱 성급에 맞는 시설과 서비스. 날이 추워 꽝꽝 얼었지만 아름다운 호수 뷰. / 2층에 객실이 있고 3층에 레스토랑인 구조라.. 정말 조용한 장소를 찾아서 간 곳에서 직원 구두 소리와 카트 바퀴 소리가 영업 내내 들렸다는 슬픈 이야기..(2층 객실이 아닌 곳에 머무신다면 괜찮을지도!)

 - 조금 일찍 도착했지만 직원이 친절하게 조기 체크인 해주어서 입실했구요. 추운 날씨였지만 오후 3시부터 개장한 인피니트풀(조금 작지만..^^)에서 수영하고 만족. 투숙객이 디너 세트 메뉴로 가족과 해외 여행 못간 아쉬움을 풀었습니다... 직원들의 친절과 깨끗한 시설에 만족했습니다.

 - 가평에 펜션은 많지만 호텔이 없어서 이렇게 깨끗하고 청결하고 안락하게 쉴 수 있단 게 좋았어요. 뷰야 말 안해도 알죠~

 - 만족합니다. 음식 넘 깔끔하고 맛나게 먹었어요. / 수건에서 조금 냄새가 나서 실망.

 - 프론트 보셨던 직원분 너무 친절합니다! / 화장실에 문제가 생겼는데 조치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뚜러뻥을 주고 갔어요. 직원은 어쩔 줄 몰라 했고, 객실 상태 보러 온 사장은 인사도 없이 들어와 어이없이 미안하다 한마디 말도 없이 그냥 갔습니다. 퇴실할 때까지 한층 위에 있는 공용 화장실을 이용해야 했고 자다가 화장실 가고 싶으면 다시 옷 입고 엘베 타고 공용 화장실 다녀와야 됨. 화장실 이용할 때는 뚜러뻥으로 자체 해결 해야 됨. 모든 게 다 좋았는데 너무 큰 부분에서 실망을 해서 더이상 가지 않을 거 같습니다. 풀부킹이라 객실 변경도 안 되었고 커피 한잔 마시고 가라고 하네요...ㅋㅋㅋ

 - 조용하고 아담한 곳에서 진정한 힐링을 하다 갑니다. 맛있는 식사와 친절한 직원분들은 덤으로요!

 - 시설이 깨끗하고 청결해서 좋았어요. 호텔 내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이 있어 멀리 나갈 필요 없이 근사한 저녁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솔직히 맛에 대한 기대는 없었는데 모든 음식이 맛있고 훌륭했어요! / 뷰도 좋고 동절기에도 이용할 수 있는 인피니티 풀이 인상적이었는데, 한겨울이 아님에도 물에 들어가 놀기에는 물 온도가 좀 차더라고요. 야외 날씨에 맞춰 온도 조절을 더 신경 써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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