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성급 게스트하우스) 오렌지 게스트하우스

(서울 1성급 게스트하우스) 오렌지 게스트하우스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7.6/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서울 마포구 동교로 148-12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30 / 체크인 종료 23:30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부대시설 : 회의실, 레스토랑, 세탁 시설, 리셉션 홀, 컴퓨터 스테이션, 정원, 테라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투어 데스크, 지정 흡연 구역, 커피/차(공용 구역), 24시간 리셉션, 바비큐 그릴, TV(로비)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금연실, 안전 금고, 하우스키핑(매일),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요청 시), 공용 주방

- 서비스 : 공항 셔틀, 셀프 주차(요금 별도), 발레파킹, 컨시어지, 세탁 서비스, 무료 유럽식 조식(매일 08:00~11:00), 외국어 구사 직원,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1km 홍대거리, 0.8km 홍익대학교

- 5km 이내 : 2.7km 여의도 순복음교회, 5km 남대문

- 10km 이내 : 5.6km 광화문광장, 5.8km 경복궁, 6km 청계천, 6.9km 창덕궁, 8.2km 동대문시장

- 10km 이상 : 10km 김포 국제공항/고려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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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조식이 시간이 지나도 먹을 수 있음. 강아지, 고양이가 귀엽고 순하고 냄새나지 않으며 착함. 에어컨 빵빵하게 나옴. 홍대입구역에서 멀지 않은 거리. 근처에 편의점과 카페가 있음. / 세면도구, 클렌징폼, 바디워시, 치약 등의 미흡함. 화장실 불청결, 수건 불청결(청결도와 냄새가 거의 걸레급), 거실 더움, 침대 삐걱거리고 불편함, 2층 올라갈 때 발 아픔.

 - 베개가 좀 불편했어요.

 - 아침 식사... 아침 8시부터 식사라고 해서 내려왔더니 아무도 없음. 황당... 다시는 숙박하고 싶은 마음 없음. 트윈베드로 예약했는데 사전에 알리지도 않고 방이 없으니 6인용 도미토리를 둘이서 사용하게 했음. 필요한 건 트윈베드였는데 별로 기분이 좋지 않았음. 들어갈 때도 이야기도 하지 않고 항의를 하니까 업그레이드를 해줬다고 하는데 늦은 밤이라 어쩔 수 없이 숙박했음.

 - 홍대와 위치가 가깝고 좋았습니다. 공용 공간에 넓은 테이블이 앉아 쉬기에 좋았습니다. 화장실이 많아서 편리했습니다.

 - 지하철역 도보 5분 거리, 좋은 위치, 수건 제공. / 불편한 침대, 냄새나는 방안, 낮은 화장실 천장, 페인트가 다 까져버린 화장실 천장, 개인 라아키용의 불편함(보증금), 비위생적인 침대와 욕실, 8인실 도미토리임에도 불구하고 1인용 라꾸라꾸 침대가 더 있던 9인실.

 - 외국인 숙박객이 많다는 것과 화장실이 넓다는 점인 것 같아요. 참고로 주방이 있던데 장기 투숙하실 분들은 참고하세요ㅎㅎ / 침구가 매일 바뀌는 건 아닌 것 같아요. 오래 머물렀던 게 아니라 크게 문제되진 않았지만요ㅎㅎ

 - 잠깐 머물렀지만 집이라고 생각될 만큼 조용하고 편안했습니다. 외국인 분들이랑 짧은 영어로 대화도 주고 받을 수 있었구요. 고양이도 귀여웠습니다:) / 1층 중앙에 있는 화장실이 문이 제대로 안 닫히고(닫힌 것 같아도 스르륵 열림) 안 잠깁니다. 아침에 화장실에서 남성분 마주쳤는데 식겁했습니다.

 - 몇년 전에 왔는데 변함없는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홍대에 가게 될 일이 있으면 꼭 이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할 거에요! / 없음.

 - 단독 여행자를 위한 간단하고 좋은 숙박입니다. 동물을 좋아하는 사람은 게스트하우스를 좋아할 것입니다! / 체크아웃 시에는 불행히도 직원이 없었습니다.

 - 아주 따뜻했어요. 너무 잘 될 정도로 히터를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너무 편안하고 좋았어요.

 - 주인 아저씨가 친절함. / 오래된 건물, 외풍 심함.

 - 무슨 하숙집도 아니고 가정집 한구석 방을 배정 받았는데 객실에 입장할 때부터 악취가 났으며 침대에는 체모(꼬털)가 다다닥 붙어있어서 돈만 날리고 다른 게스트하우스에서 숙박했습니다...ㅜㅜ 진짜 가면 후회하시니 주의하세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