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Qworld
반응형

(부산 1성급 호스텔) 벡스코 호스텔

- Bexco Hostel B&B

 

* 평점 : 9.0/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부산 수영구 광안해변로284번길 43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1: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마사지 샵, 해양 스포츠, 낚시, 놀이터, 노래방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공용 주방, 바비큐 시설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공항 셔틀, 외국어 구사 직원, 세탁 서비스, 컨시어지, 셀프 주차, 무료 셀프 주차

- 기타 : <총 객실 14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공항 셔틀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2km GS25, 0.6km 광안리해수욕장/부산 불꽃 축제, 0.7km 닥터 서/민락 수변 공원, 0.8km 광안대교/갤러리 마레, 0.9km 가양 갤러리

- 5km 이내 : 1.1km 도시 갤러리/대안공간 반디, 1.2km 광안역, 1.5km 민락역, 1.8km 해운대 두산 위브더제니스, 2km 부산 전시컨벤션센터, 2.9km 해운대부민병원, 3km 부경대학교, 3.3km 해운대해수욕장/부산 아쿠아리움

- 10km 이내 : 6.1km 서면, 7km 부산항, 7.4km 사직 야구 경기장, 9.7km 해동 용궁사, 9.8km 부산대학교

- 10km 이상 : 10km 비프광장/자갈치시장/부산타워/용두산 공원, 12km 태종대, 15km 베오메오사 사원, 16km 김해 국제공항, 53km 울산 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정말 사장님과 직원분이 친절하셨어요. 친근감이 느껴져서 살짝 부산에 사시는 삼촌집에 놀다온 거 같아요!! 서핑 때문에 체크아웃도 살짝 늦게 하게 돼서 미리 양해를 구했는데 편하게 말씀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커피도 질 좋은 커피라 너무 맛있었어요. 방은 깨끗한 편이고 안락해요. 혼자 묵기에 더할나위 없이 편한 2박이었어요!! 감사합니다. / 솔직히 주변 공사 때문에 시끄러움은 있으나 좋은 점들이 많아 다 커버 가능합니다. 사실 좀 예민한 편인데 귀마개 끼니까 또 괜찮더라구요!! 낮에 자서 공사소리가 좀 시끄러웠어요. 그치만 정말 편하게 있다 갔어요!! 추천쓰.

 - 호텔 근처에 바닷가와 식당이 많이 있어요.

 - 아침도 맛있고 사장님도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가 바다 근처라서 그런지 바다도 바로 보이고. / 건물을 짓고 있어서 뷰를 다 볼 순 없었지만 그래도 좋았습니다~ 상황이 조금 그랬어서 그런지 다 취소 되신 줄 아셔서.. 일이 있었지만 괜찮았습니다.

 - 사장님 매력있으심. 독보적인 캐릭터. 대놓고 친절하시진 않지만 암튼 친절하심ㅋㅋ 조식 맛있음. 해쉬브라운, 계란, 컵라면, 토스트 등등 종류 되게 많음. 그리고 조식 시간이 따로 정해져있지 않아서 자유롭게 먹을 수 있는 점이 좋았음(대신 스스로 해먹고 스스로 치워야 함). / 객실에 쓰레기통이 없어서 쓰레기 버릴 때마다 계속 화장실로 들어가야 하는 게 조금 불편했음. 자질구레한 물건들(시계, 안경, 충전기 등) 올려놓을 만한 곳이 좁음. 엘베가 없기 때문에 짐이 무거우면 힘 좀 써야 함. 방에서 지네 같은 거 나와서 걱정하면서 잠 듦ㅠㅠ (사장님 말씀으로는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심).

 - 위치 좋고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화장실도 청결하고 기대 이상이었어요. / 치약이나 린스가 없던 게 아쉬웠습니다.

 - 위치 좋음. / 청소가 제대로 안 돼있고 객실 에어컨에 곰팡이... 그리고 오션뷰라고 했는데 앞에 공사해서 떡하니 대교를 막고있는데 사전에 말씀 안 해주신 것...

 - 위치는 좋아요. 수변공원 가까워요. / 주변에 공사 소음이랑 다니기 좀 불편했어요.

 - 조식이 푸짐합니다. 셀프이긴 하나 베이컨이 나오다니. 안마의자 있습니다. 근처에 수산 유통시장이 있어 해산물 아주 싸게 구입. 해수욕장 걸어갈 수 있는 가까운 거리. / 객실 안에 편의시설은 부족. 방안에 침대, 테이블, 티비 밖에 없어요. 티비가 컴터 모니터만한 작은 사이즈.

 - 옥상술 최고~ 앞에 공사중이어서 뷰가 조금 아쉬웠는데 그래도 여행 뽕에 취해서 넘 좋았어요.

 - 조식도 괜찮았고 사장님께서도 엄청 막 친절하지는 않았지만 해달라고 하는 건 거의 다 해주시는 것 같아요~ / 바이킹이 옆에 있어서 그거 때문에 조금 시끄럽긴 했어요. 아주 많이는 아니고 예민하신 분들은 고민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긴 합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