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3성급 모텔) 제이드호텔

(울산 3성급 모텔) 제이드호텔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9.2/10 (완벽함)

 

* 주소 : 대한민국 울산 울주군 삼남면 도호1길 44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7:00 / 체크인 종료 정오 / 체크아웃 12:00

 - 부대시설 : 자쿠지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정수기, 물품보관소, 장애인 지원 욕실/객실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케이블/위성TV, 전자레인지, 개인 욕실, 목욕 가운, 샤워, 스위트룸, 냉장고, 하우스키핑, 컴퓨터,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 서비스 : 무료 셀프 주차, 투어/티켓 안내

 - 기타 : <총 객실 5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km 이내 : 0.5km 울산역

 - 10km 이내 : 7.6km 반구대 암각화

 - 10km 이상 : 10km 울산대학교, 20km 울산 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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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우선 체크인 때부터 웃으면서 반겨주시는 카운터 직원분^^ (몇몇 숙소에서는 일에 치여 미소를 잃고 짜증일색이신 분들이 계신 반면, 이곳은 완전 훌륭) 숙소 입성부터 넓고 쾌적함이 느껴짐. 삼성TV 75인치에 컴퓨터를 통해서 영화도 시청 가능하고 소파에 탁자까지 있어서 편의점 가서 도시락 사와서 먹으면서 TV 보기 딱 좋음. 화질도 좋고... 난방도 잘 되고, 온수도 잘 나오고, 욕실도 넓고 다 좋음. 아침에 숙소에서 UNIST나 여타 다른 직장까지 데려다주시고, 원래 7, 8, 9시 이렇게 있는데 제가 10시에 부탁드렸는데도 흔쾌히 10시에 데려다 주셨어요ㅠㅠ 감동... 앞으로 계속 이용할 만한 이유와 가치가 있는 곳! / 불편한 건 주변에 밥 먹을 만한 식당이 부족함ㅠㅠ

 - 일단 호텔 아닙니다. 모텔입니다. 창구에서 예약도 없다고 우기시는데 날짜 착각하신 거였고, 예약 메일 보여줘도 못 찾으시더니 호텔스닷컴에서 예약했다고 하자 진작 말하지 그랬냐며 뭔 나한테 대화를 거는 것도 아니고 혼자 중얼거리시는데 기분 나쁨. 기차 소음 웅웅 거리면서 들리구요. 울산역에 있지만 울산역이 시내랑 멀어서 위치도 별로. 복도 불이 어두워서 좀 무서움. 샤워하려고 보니 모르는 사람 머리끈 있음. 수압도 엄청 약해서 물이 졸졸졸. 방음이 별로인지 뭔 ㅅㅅ 소리를 야동보다 적나라하게 들었구요. 2박 3일 결제했는데 다음날 나갔다오니 다짜고짜 전화하셔서 체크인 안 하고 올라가셨냐고 따지심. 아니 보통 따지기 전에 확인 안 하시나요? 어이없어서 2박 결제했다고 두어번 대답하고 나서야 확인해본다고 끊으셨는데 음.. 확인 하셨는지는 모르겠네요. 사과 전화 한통 없어서요. 제 칫솔을 버리셔서 다시 받으려고 내려갔더니 창구에 어메니티 봉투가 덜렁^^ 아니 주면서 착각한 거 사과 한마디라도 들을 줄 알았죠. 따지려고 했다가 ㄹㅇ 뭔 무인 창구 같은 모습에 의욕을 잃고 걍 올라왔음. 침대 딱딱합니다. 2박에 11만 얼마 냈는데 5만원 낸 호스텔이 훨씬 만족스러웠음.

 - 티비를 틀자마자 성인 채널이 나와서 민망했습니다. 연인 관계로 가는 게 아니라면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최저에서 한단계 위 객실 사용. 욕실 문 없음. 개방되어 있음. 혼자 숙박하기에는 아주 좋음. 가족이 함께 묵기에는 욕실 개방 문제로 적절하지 않음.

 - 나쁘지 않아요. 티비도 진짜 크고 넷플릭스 연결해서 잘 봤습니다.

 - 객실에서 하수구 냄새가 났습니다. 그리고 새벽 6시쯤부터 객실 불이 켜졌습니다. 불을 꺼도 얼마 지나지않아 다시 켜지기 일수였습니다. 그리고 화장실에 문이 없고 유리로 되어있는데, 침대 쪽에서 보면 실루엣은 보이는 정도여서 가족끼리 가기는 민망했습니다.

 - 역 근처라서 기차소리를 걱정했는데 창문 닫으니 하나도 안 들렸습니다. 아이 포함 세 식구가 편히 쉬었다가 왔습니다. 깨끗한 편입니다. 사장님도 친절하십니다. 한참 개발 시작한 곳이라 외진 느낌이 듭니다. 전 외진 걸 좋아해서 만족했습니다. 사장님께 팁 드리고 오고 싶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 다시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강추요~!!

 - 내부는 깨끗하고 가족과 묵어도 될 만큼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초대형 티비에 인터넷도 빠르고요. / 주변에 식당, 술집, 카페 등이 거의 없어 언양읍이나 역사를 가야하니 참고하세요.

 - 부모님 모시고 여행 간 거라 방 2개를 잡았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어요. 건물도 새거인데다가 시설도 깨끗하고 발마사지도 있어서 좋고 tv도 엄청 커요. 더 좋았던 건 온천물처럼 너무 좋았어요. 조식으로 제공되는 단팥빵과 요구르트 음료, 컵라면까지.. 서비스가 으뜸! 재방문 200%입니다^^

 - 울산역(KTX)에서 도보 이동 가능한 호텔. 주위에 음식점이나 기타 시설은 아직 조성되지 않음. 주요 장소에 픽업 서비스 해주심.

 - 울산역 앞에 있어 찾기 쉬웠고, 시설이 깨끗하고 조용하고 또한 친절한 안내도 좋았습니다~

 - 역에서 가깝고 시설이 깨끗하고 좋습니다. 디럭스였는데 넓고, 필요한 모든 게 있어서 편하게 있다가 갑니다.

 - KTX역에서 매우 가까움. 직원들 친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