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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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2성급 모텔) 상무 모텔

- 영문명 정보없음

 

* 평점 : 7.1/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광주 서구 쌍촌로65번길 46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3:00 / 체크인 종료 정보없음 / 체크아웃 11:30

 - 부대시설 : 자쿠지, 셀프 세탁실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엘리베이터, 지정 흡연 구역, 정수기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커피/차 메이커, 냉장고, 샤워,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케이블/위성TV, 무료 생수, 슬리퍼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3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8km 김대중컨벤션센터, 2.3km 광주 월드컵경기장, 3.3km 광주 무등경기장 야구장/축구장, 3.9km 양동시장, 4.3km 광주시립미술관, 4.5km 광주 비엔날레전시관, 4.8km 국립광주과학관, 4.9km 충장로거리

 - 10km 이내 : 5.3km 광주 공항/전남대학교/광주 예술의 거리, 6.7km 조선대학교

 - 10km 이상 : 10km 의재미술관, 11km 무등산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하나도 없습니다. / 반려동물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한 건데 예약 당일 가보니 "무슨 강아지냐"며 소리치시면서 중요한 일정 때문에 광주로 내려간 건데 15분 동안을 "어쩌지~ 돈을 더 받아야 하는데~"하면서 가격 흥정을 하셨네요;; 덕분에 중요한 일정에 늦었구요.

 - 친절하셨답니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족. / 냄새가 많이 났고 침대는 삐그덕 거렸어요.

 - 역에서 가깝고 싸고 좋았습니다. 직원도 친절했습니다ㅎㅎ

 - 형편 없었습니다. 폐업 직전의 여인숙 수준이였는데 담배 냄새는 물론 담배진이 천정과 벽지에 누렇게 끼고 도저히 숙박업소라고 부르기에도ㅜㅜ 최악이었습니다. 부킹닷컴에서 이런 업소 소개 시켜주면 정말 안 됩니다. 절대 가지 마십시요.

 -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세요. / 주차 자리가 별로 없는 건 아쉬움. 동네 골목이라 차 댈 곳이 많이 없고, 지하주차장은 입구 턱 때문에 낮은 차들은 못 들어가네요.

 - 침대는 편안했어요. / 욕실이 좁았어요. 그냥 잠만 자고 나와서 별로 쓸 얘기가.. 헤어드라이기 없어서 선풍기 사용함.

 - 복도에 불도 안 들어오고 방은 80년대 자취방 같았다. 엄청 작다. 옆방은 일반 모텔방 같았는데 혼자라 그랬을까 복도는 깜깜했고 공포감에 휩싸였다. 센서등 반응이 늦고 그마저도 어둡다. 특별히 지저분하진 않았는데 3만원에 시간 여행과 공포체험을 제대로 했다. 하실 거면 3천원 더 주고 큰 방으로 가세요.

 - 숙박 2만원이라는 저렴한 가격. 1인 1와이파이(속도 빠름). IPTV까지는 아니고 케이블 TV, 방에 정수기 있고 냉장고도 있음. 에어컨도 있음. 화장실 시설 좋음. 수건 많음. 변기 수압 보통. 좋은 위치(지하철역, 광주 유스퀘어터미널까지 버스 한번 타면 바로 도착). / 위생용품 부족함. 칫솔이랑 면도기가 끝. 콘돔도 안 준다.(치약, 양치컵은 화장실에 있다) 담배냄새가 진짜 심하다. 장난 아니다. 각오해야 할 거임(환기해도 이미 곳곳에 찌들어서 안 빠짐). 옆방 소음이 그대로 전해져 신음소리를 서라운드로 들을 수 있음. 한두시간이면 포상인데 새벽까지 그러면 정신병 걸림. 겨울인데 보일러 조정이 안됨. 전기장판 하나로 버텨야 함(바닥 얼음장임). 총점은 3.5/5. 흡연자면 추천, 여성이나 담배냄새에 민감하면 비추천. 사장님께 빌린 손톱깎이는 잘 썼습니다.

 - 운천역에서 걸어서 2~3분 거리. 그리고 근처에 편의점이 있다는 점. 그 정도예요... / 일요일 오후에 있던 직원분 서비스 마인드 최악. 현금 결제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어느 정도 대비는 했으나 막상 왜 현금결제만 받냐고 물으니 안 그러면 우리 수익 안 남는다는 걸 너무 노골적으로 밝힘. 이는 서비스 마인드가 기본적으로 돼있지 않다는 걸 말하는 것 같았음. 냄새 쾌쾌한거 너무 심함. PC 작동 안됨. 그럴 거면 차라리 설치를 하지 말던가...

 - 침대 쿠션 불편, 난방 작동 안됨, 실내 흡연 냄새 심함. 그저 값만 싸다는...

 - 큰방 예약했는데 작은방 주시고 반려견 숙박비 받은 거, 엘리베이터 고장 나서 걸어 올라갔어요. 바가지네요.

 - 없음. / 추천 안함.

 - 생각보다 좋았음. 담배냄새가 배어 있어 약간 힘들기는 했지만 지금까지 수백 곳 가본 데 중 각격대비 성능은 최고가 아닐까 함. 운천역 바로 주위에 있어 걸어서 2분 정도라 편리함.

 - 주변이 조용한 동네입니다만 걸어서 5분 거리에 먹자골목 같은 게 있습니다. 가격 대비 나쁘지 않습니다. 이 가격이 뭘 기대하면 안 될 것 같아요. 가장 쌈.

 - 사장님이 친절함 / 침대 매트리스가 노후가 심합니다.

 - 카드 결제 안 되고 싼 금액만큼 덥고 답답함.

 - 잠자리가 편했습니다. 아침 식사 같은 건 따로 없음. / 엘리베이터가 좀 좁다.

 - 건물이 낡고 주차 시설이 부족하여 첫인상은 별로였으나 시트도 깔끔하고 숨은 주차공간을 찾아주는 배려가 있어서 4박을 가격대비 만족하게 사용하였습니다.

 - 번화가는 아니지만 상무지구랑 한 정거장 차이밖에 안 나며, 역 인근에 있어서 교통편은 굉장히 좋은 편입니다. 오래된 모텔이라 시설은 좀 많이 낙후된 느낌은 있지만 간단히 잠만 잔다고 생각할 때 최고의 가성비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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