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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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2성급 모텔) 브라운호텔

- Brown Hotel

 

* 평점 : 7.7/10 (좋음)

 

* 주소 : 대한민국 대구 동구 동부로30길 100-6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8:00 (토요일 22:00) / 체크인 종료 자정 / 체크아웃 13:00

 - 부대시설 : 자쿠지

 - 편의시설 : 24시간 리셉션,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 숙소내시설 : 무료 와이파이, 냉장고,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욕조, 타월, 50인치 평면 TV, 케이블/위성TV, 전기 주전자, 무료 생수, 책상

 - 서비스 : 고속 체크인/아웃, 무료 셀프 주차, 외국어 구사 직원

 - 기타 : <총 객실 42개> 어린이 숙박 무료(기존 침구 사용 시), 애완동물 동반 가능(최대 10kg),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반려동물 동반(1마리, 1박 기준) 20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5km 이내 : 1.0km 동대구 고속버스터미널, 1.1km 범어역(대구 2호선), 1.2km 수성구청역(대구 2호선)/신천역(경북대입구)/동대구역, 1.7km 대구은행역, 1.8km 만촌역(대구 2호선)/파티마병원/동구청역(큰고개), 2.0km 김광석 거리, 3.0km 경북대학교, 3.1km 대구 동성로 로데오거리/중앙로역(대구 1호선), 3.4km 국립대구박물관, 3.5km 대구약령시 한의약박물관, 3.7km 대구 오페라 하우스/계산 성당, 3.9km 대구 국제공항/대구시민운동장, 4.0km 대구시민야구경기장, 4.4km 서문시장

 - 10km 이내 : 5.6km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 6.1km 83타워, 6.7km 대구 두류공원, 7.0km 앞산공원, 8.4km 허브 힐즈

 - 10km 이상 : 12km 대구 수목원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숙소가 정말 70년대스러웠고 테이블도 너무 지저분하고 의자가 철재 의자여서 그것도 하나ㅠ 생일 케잌 놓으려고 하니 너무 더러웠음. 실망 가득. 다시는 안 가려고 함.

 - 깔끔은 했어요. / 걍 모텔이네요. 로비, 조식 없고. 서비스 모든 게 모텔임.

 - 깔끔하고 가성비 좋아요. 동대구역과 가까웠어요. / 호텔이 아니라 모텔 같았어요.

 - 안마기가 있었어요. / 호텔이 아니라 오래된 모텔임.

 - 없음 / 불친절.

 - 넓은 룸을 예약했고 예상대로 방이 널직했습니다. / 화장실용 휴지가 없었다.

 - 아니 가족이랑 절대 가지 말아야 하는 곳.. 심지어 어린 아이도 있었는데 무슨 성인방송 채널을 티비 옆에 적어놓고 화장실도 문이 유리라 다칠 위험도 굉장히 클 뿐더러 안에서 뭐하는지 다 보임. 준비해주시는 샴푸 용품 파우치 안에는 콘돔도 있어서 놀라울 따름;; 절대절대 네버네버 가지마세요.

 - 숙소가 몹시 깨끗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한 분위기였습니다. 욕조도 있었는데 관리를 깨끗이 하는 게 보였습니다. 그리고 따뜻하고, 인터넷이 빨라서 좋았습니다. / 모텔이라 생각하면 최고급 모텔이지만 호텔이라고 한다면 하급입니다. 아무것도 없고.. 뭐 가격이 가격이니까 숙박만 하는 모텔이라고 생각하면 아주 좋습니다. 또 한가지 단점은 복도 소리가 너무 크게 들립니다. 직원분 카트 끌고다니는 소리가 너무 커서 잠도 깰 정도였습니다.

 - 호텔이라기보단 모텔이었습니다.

 - 가족과의 나들이였습니다. 아이들과 함께 숙박하기에 가격, 품질, 서비스 등 추천할 만한 곳입니다. 3박4일 중 다른 어떤 숙박업소보다 훌륭합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 금연방을 요청했는데 담배 냄새가 너무 났어요.

 - 방안에는 라이터와 재떨이가, 휴지는 미인다방과 연예인다방에서 준 휴지들이, 건물 지하에는 유흥주점이 있었어요. 부띠크호텔이라고 생각했는데 모텔이에요. 꼭 알고 예약하시길...

 - 예약을 늦게 해서 vip룸밖에 없어서 거기에 하루 숙박했는데 나쁘지 않았습니다.

 - 내부 모습이 매우 깨끗하고 넓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침대도 푹신해서 숙면을 취했습니다. 덕분에 편히 쉬다갑니다.

 - 전반적으로 괜찮았어요. / 에어컨 가스가 없는 것 같았어요.

 - 무난한 편입니다. 편히 쉬고 왔어요.

 - 샤워부스가 외부에서 보이는 투명 유리라는 점이...

 - 모텔임. 호텔이 아님. 비즈니스 사용에 적절하지 않음.

 - 최악. 예약도 본인이 잘못 받아놓고 손님한테 트집. 기분만 나쁩니다. 사진이 잘 나왔을 뿐이고, 맞은편에 있는 부띠크호텔이 훨씬 좋은 듯합니다.

 - 예약을 했음에도 대실 고객에게 방을 내주어서 체크인 시 방이 없다며 추가로 돈 내고 방 업그레이드 요구함. 이미 예약을 했는데 왜 방이 없냐하자 마지못해 다른 방을 줌. 그냥 모텔임. 차라리 돈 조금 더 내고 호텔 가기를 추천.

 - 가격대비 나쁘지 않음 / 가족들과 가기에는 아쉬운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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