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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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홋카이도 3성급 호텔) 호텔 라베니르 (라비니어)

- Hotel Lavenir

 

* 평점 : 8.2/10 (매우 좋음)

 

* 주소 : 일본 홋카이도 비에이, Motomachi, 1-9-21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3:00 / 체크아웃 10:00

 - 부대시설 : 레스토랑

 - 편의시설 : 복사기, 프런트데스크(매일 05:00~23:00), 자판기, 지정 흡연구역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냉장고, 욕조, TV, 샤워, 하우스키핑, 무료 세면용품, 슬리퍼, 안전금고, 책상, 전기 주전자, 무료 와이파이

 - 서비스 : 로비 신문(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2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장애인 안내 동물 제외),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및 제휴 정보 : 트립어드바이저 Certificate of Excellence 2018 선정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10km 이내 : 8.7km 아사히카와 공항

 - 10km 이상 : 17km 블루 폰드, 20.1km 시로카네 온천, 23.7km 토미타 농장, 25km 아사히야마 동물원, 26.1km 아사히카와 라면 마을, 37.5km 아사히 산/다이세츠잔 국립공원, 37.6km 아사히다케 케이블카, 37.9km 후라노 스키 리조트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침구, 욕실, 식당 등등 모든 면에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 아침 조식이 정말 기대 이상이었으며,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 생각 외로 룸이 커서 좋았습니다. 근처 식당이나 술집들에 대한 정보도 감사했습니다. 조식은 소박하지만 충분합니다. 역과 가까워 이동이 용이합니다. / 시설이 약간 오래된 느낌입니다만 크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 깨끗하고 주인의 정성이 기억되는 곳입니다. 두 노부부의 성의가 고마웠고 기차역까지 먼저 태워주셨습니다.

 - 역과 가깝다.

 - 위치가 좋고 조식이 맛있었습니다. 주차 무료. / 없음.

 - 잠자리 편안했어요. 식사는 보통이었습니다. 안락한 분위기의 호텔이었습니다.

 - 깔끔하고 조용했습니다! 직원분들도 너무 친절합니다.

 - 친절하고 깨끗합니다.

 - 역에서 매우 가깝고, 깨끗하고, 직원들도 친절해요. / 조식이 생각보다 별로여서 아쉬웠습니다.

 - 겨울에 실내 히터에서 기름 냄새가 너무 많이 나서 자고 나면 머리가 너무 아프다.

 - 객실이 넓고 아늑함 / 겨울철에 매우 건조함.

 - 기차역에서 5분 이내 거리! / 조식에 먹을 것이 없고, 욕조에 엉킨 머리카락들.

 - 위치가 비에이역에서 아주 가깝고, 방이 따뜻했어요.

 - 아침식사가 맛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아요. / 방이 조금 건조합니다.

 - 숙소도 넓고 잠자리도 안락했습니다. 직원도 친절하고, 전반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라 좋았습니다. 승용차를 이용하였으나 역이 바로 근처여서 도보 여행자들에게도 아주 가까워요. / 조식이 좀 간단해서 그건 좀 아쉬웠네요.

 - 위치가 가깝고 밥도 맛있었어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 비누가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쉬웠어요.

 - 역과 가까우면서 조용함 / 침대 밑에 먼지 장난 아님... 3인실은 좁은 편.

 - 비에이역 바로 옆에 있어서 이동 및 마을 편의시설 이용이 무척 편리합니다. 가격대비 방이 넓고 깨끗하며 무척 안락합니다. 편하고 조용히 쉴 수 있었습니다. 조식이 맛있고 모든 분들이 친절히 대해주십니다. / 특별히 없습니다.

 - 비에이역이랑 진짜 가까워요. 걸어서 1분! 객실 컨디션이 아주 좋습니다. 특히 화장실이 정말 깨끗했어요. 조식은 메뉴는 별로 없지만 그냥저냥 끼니를 때울만 했어요. / 딱히 없었습니다.

 - 무료 아침식사, 주차, 편의시설이 충족된 좋은 호텔. 주변 상점들이 일찍 닫으니 저녁식사를 호텔에서 하는 것도 좋음. / 편의점은 거리가 조금 있는 편.

 - 여행 첫날 신치토세 공항에서 비에이까지 렌트카를 이용해서 호텔은 쉽게 찾을 수 있었고, 역과도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해있다. 하룻밤 묵었다. 아침 조식이 화려하진 않지만 흔한 메뉴들의 다른 호텔과는 달리 강하지 않은 간결하고 깔끔한 맛의 일본식 반찬과 밥이 너무 맛있었다.

 - 호텔 내부가 넓고 쾌적해서 머무는 내내 편히 지낼 수 있었습니다. 객실의 청결도는 말할 것도 없었구요. 역과 가깝다는 장점과 조식, 중식, 석식이 제공된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비에이에 머문다면 단연 추천입니다.

 - 조용한 시골의 호텔 같은 느낌. 주변 관광지가 가까워서 좋았고, 특히 무료 주차를 이용할 수 있어 좋았다. 밤 늦게 도착하여 하루만 잤지만 프론트 직원이 매우 친절. / 내가 모르는 것일 수 있지만 근처에 마트가 없어서 불편. 무료 조식이 입에 맞지 않았다. 하지만 빵과 우유가 있으니 그런대로 괜찮았다.

 - 시설은 소박하지만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단정합니다. 위치가 역과 인포메이션 센터와 가깝고~ 저희가 갔을 때는 동네 축제까지 겹쳐서 분위기가 좋았어요. 시로가네 온천, 흰수염 폭포, 푸른 연못 가는 도호쿠버스 라인이 지나서 차 없이도 여행이 가능했습니다.

 - 시설이 깨끗하고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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