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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 펜션) 경주 추억만들기펜션 (Gyeongju Memories Making Pension)

* 평점 : 9.8/10 (완벽함 / 야놀자 기준)

* 주소 : 대한민국 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서왕길 403

* 시설 정보 (전 객실 금연)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인 종료 22:00 / 체크아웃 11:00

- 부대시설 : 실내수영장, 야외수영장(운영기간: 6월초~9월말 / 이용시간: 09:00~20:00), 포켓볼(이용시간: 입실후~자정) 계곡 인접, 노래방(이용시간: 입실후~자정), 매점/편의점, 카페/커피숍

- 편의시설 : 바비큐장(이용시간: 17:00~20:00)

- 숙소내시설 : 침대, 스파(일부 객실), OTT(개인 계정), 욕조(일부 객실), 기본양념, 개별바베큐(이용시간: 17:00~20:00), 조리도구, 개별테라스

- 서비스 : 주차 가능

- 기타 : <총 객실 6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바비큐 이용 2인 15000원, 1인 추가 5000원 / 인원 추가(1인 기준) 15000원

- 수상 및 제휴 정보 : 정보없음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거리별)

- 5km 이내 : 1.9km 모운 오션 리조트 스파, 3.3km 상계 보건진료소, 4.4km 관문산, 4.8km 보덕암

- 10km 이내 : 6km 양남 주상절리, 6.1km 나산서원/양남 보건지소, 7.2km 입실, 8km 토함산 자연 휴양림, 9.4km 연지암

- 10km 이상 : 11km 울산 공항, 13km 석굴암/불국사, 22km 경주 국립 박물관, 23km 계림/경주교촌마을/첨성대/경주 역사 유적 지구, 24km 대릉원/천마총, 33km 포항 공항, 37km 양동 민속 마을

* 주변 관광지 및 시설

- 관광지 : 신서산, 질밭등

- 시설 : 라라캠핑장, 기구저수지

- 학교 : 정보없음

- 병원 : 정보없음

- 주유소 : 정보없음

- 식당/카페 : 정보없음

- 편의점 : 정보없음

* 이용 후기 및 리뷰 (장점/단점)

- 지인과 함께 수영도 하고 고기도 구워먹고 즐거웠습니다.

- 아이랑 가서 노래도 부르고 수영도 하고 즐거웠습니다.

- 2박3일 잘 놀다 왔어요~ 산길로 쭉 가다 보면 대나무 숲 끝으로 펜션이 보입니다. 펜션도 깔끔하고 수영장도 넓어서 놀기 좋아요!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만들고 왔어요~ 또 놀러 갈게요.

- 경주 여행 때문에 잡았는데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울산이랑 가까워서 좋네요.

- 2박3일 힐링하며 너무 잼난 시간 보내고 왔네요~ 자연과 더불어 힐링하는 곳 찾으시면 추천드립니다. 객실 청결하고 수영장 있고 방에서 즐길 수 있는 게임도 있구요~ 또 한번 가고 싶은 곳이네요.

- 산 좋고 물 좋은 만큼 숙소가 경주와 울산 그 사이 어디쯤에 있고 들어가서 푹~ 놀려면 무지무지 추천. 사장님 내외분이 너무 친절하셔요!

- 일이 생겨서 하루만 묵고 갔는데 좋았어요.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 엄청 친절하시고 푹 잘 쉬다 갑니다!

-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세요~ 이것저것 물어봐도 친절하게 잘 알려 주셨어요! 2박3일 저렴하게 아이와 편안하고 따뜻하게 잘 지내다 왔어요!

- 전반적으로 다 좋아요~ 후기 봤는데 내비만 따라가면 됩니다.. 그것 말고는 다 좋아요.

- 펜션 엄청 자주 다니는 입장에서 적는 솔직 후기. 1. 사장님 부부 매우 친절. 2. 필요한 거 챙겨주시는 편 3. 시골 할머니집 온 느낌. / 1. 마지막 거의 다 와 갈 때쯤에 산 하나를 넘는데 일방통행인 줄 알았으나 아니였음. 맞은 편에 차가 온다면 상당한 운전 스킬 요구함. 복귀할 때 대한민국 특성상 우측통행인데 바로 절벽임. 초보운전 안 가는 거 ㄹㅇ 추천함 2. 변기 수압 약함 3. 보통 바베큐 한번 결제하면 이틀은 해주는데 매번 결제해야 함. 연박일 경우ㅎㅎ 4. 객실이 사진과 다르고 좀 추움.

- 잘 이용했습니다~

- 네비가 알려주는 그 길 맞아요 라는 후기 보고 계속 갔어요. 일단 주변이 참 조용해요. 아이들과 함께 갔는데 참 조용하고 공기가 좋아서 잘 자고 잘 쉬다 왔어요. 공기가 좋아서 그런지 2만보 찍은 다음날인데도 완전 개운했어요. 경주 시내 관광하고 저녁에 숙소에 들어갔는데 경주 시내에서 숙소 찍고 출발하면 산을 두 개를 넘어가야해서 가는 길이 좀 위험했어요. 경주 시내에서 문무대왕릉 찍고 거기서 숙소 찍으니 고속도로 바로 들어와서 한결 수월해요. 한번 숙소 들어오면 다시 나갈 엄두가 안 나요. 다 놀고 다 구입해서 다 챙겨서 들어오세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