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2성급 리조트) 영종 스카이 인터내셔널 리조트

(인천 2성급 리조트) 영종 스카이 인터내셔널 리조트

- Youngjong Sky Resort

 

* 평점 : 7.0/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인천시 중구 용유서로 379

 

* 시설 정보

 - 체크인 시작 15:00 / 체크아웃 11: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수영장, 피트니스, 주차장, 24시간리셉션, 간이주방, 냉장고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연회시설, 무도회장, 호텔매점, 실외풀, 레스토랑, 커피숍/카페테리아, 회의실

 - 편의시설 : 물품보관소, 엘리베이터, 데스크, 바비큐 그릴, 지정흡연구역

 - 숙소내시설 : 헤어드라이어, 에어컨, 케이블/위성TV, 샤워, 금연실, 객실 내 온도 조절기, 주방, 전자레인지, 하우스키핑,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대용량 냉장고/냉동고, 무료와이파이

 - 서비스 : 다중언어구사직원, 무료 셀프 주차, 모닝콜서비스, 조식 가능(주말 07:00~09:00, 요금 별도)

 - 기타 : <총 객실 201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0.1km 워터파크 골든스파, 0.3km 서해캠핑장, 0.4km 을왕리 해수욕장, 0.6km 왕산해수욕장, 1km 왕산가족오토캠핑장

 - 5km 이내 :

 - 10km 이내 : 6.2km 인천 국제공항

 - 10km 이상 : 20km 월미테마파크, 22km 송도 인천타워, 24km 인천 축구 전용경기장, 25km 동북아무역타워/송도컨벤시아/인하대학교, 28km 인천 아시아드 주경기장/문학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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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바다 좋았음 / 정말 좁고 오래돼서 그런가 깨끗한 느낌은 아니다. 방음도 안 되고... 특히나 청결 상태는 엉망.

 - 직원들은 엄청 친절함 / 시설이 낙후됨. 조식이 별로. 그냥 평균보다는 조금 못함.

 - 깔끔한 외관에 비해 객실은 다소 낡은 가구, 좁은 방으로 불편함이 있었으나 저희 3인 가족이 머물고 즐기기에는 좋았습니다. / 수건이 수량이 적었고, 식기류가 부족한 것 같았습니다.

 - 안타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위치는 무척 좋습니다. 바로 뒤편에 해수욕장이 있고, 덕분에 뷰도 뛰어납니다. 그러나 관리 상태가 좋지 않습니다. 객실 내부는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데 조식은 아주 후집니다. 차라리 객실에서 컵라면을 먹는 게 나을 뻔 했습니다. 워터파크 역시 아담하면서도 갖출 것은 갖췄지만, 관리가 아주 부실하다는 느낌을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 전망 좋음.

 - 영종스카이리조트 이름에 걸맞지 않게 객실에 비치된 타올도 딸랑 3개밖에 없구요. 결정적인 건 샤워 수도꼭지가 분리되어서 밤 12시에 들어갔는데 고장난 상태 그대로 사용했습니다. 가격대비 비치된 물품이 너무 없는 것 같구요. 조금 많이 실망스러웠습니다.

 - 바닷가에서 즐기며 편안한 호텔 환경에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가족과 즐기기 좋은 곳이었음. 해변 인접으로 인해 부담 없음.

 - 오래된 냄새가 나고, 특히 화장실은 냄새가 더 많이 나고, 바닥은 끈적끈적하고, 식탁 위에는 끈적한 머리카락이 나뒹굴고, 화장실에는 오직 비누 하나와 인원수대로 수건 있고(샤워 수건도 없고 샴푸도 없고), 에어컨은 환풍구마다 시커멓게 더럽고, 필터는 회색 먼지로 코팅되어있음. 솔직히 가족과 함께 다시는 가고 싶지 않음! 제발 룸 클리닝 잘 좀 해주시고, 화장실에 기본 비품 구비해주시고, 에어컨 청소 좀 꼭 하세요!

 - 예전에 패밀리룸에서 묵었을 때는 시설이 청결하지 못한 부분이 실망스러웠지만, 이번에 별도로 분리되어있는 테라스형 룸은 테라스에서 바비큐도 가능하고, 테라스 앞에 화단도 있어서 팬션 분위기를 낼 수 있었다. 시설에 비하면 비용이 비싸다고 느껴지지만 숙박 시 받는 저녁 식사 쿠폰, 아침 조식 쿠폰, 사우나＆워터파크 할인 등의 혜택을 생각하면 무조건 비싸기만 하다고는 생각할 수 없을 것 같다. / 청결하고, 숙박비를 조금 낮췄으면 좋겠다.

 - 확실히 오래된 호텔입니다. 을왕이 해변이랑 매우 가깝다는 것 말고는 장점이 없네요. 조식은 그냥 형식만 갖췄고, 3성급 이하를 기대하시면 만족하실 듯. 에어컨, 히터 환풍구 청소는 아예 안 되어있으니 참고하세요. 식기류는 한번 씻고 쓰세요. 이물질이 많이 묻어있더군요. 그나마 침구류는 깨끗하니 다행이었습니다.

 - 해수욕장과 가깝다는 점이 이 호텔의 가장 큰 장점이며, 모든 방이 해변뷰입니다. 그러나 바로 교체해주셨지만, 방안의 기기(헤어드라이기, 와이파이 등)이 고장난 상태였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또한 욕실 배수구가 이전 사용자들의 머리카락에 의해 이용에 불편함이 있었습니다.

 - 완전 불편함.

 - 해변이 보이고 지리적으로 매우 좋음. / 방에서 오래된 숙박업소 특유의 냄새가 남. 식기 청결상태가 좋지 않음. 수건이 얇고 냄새가 남...

 - 4살 이하 어린이 데리고는 비추천해요. 방2개짜리 방 중  온돌방은 중앙 앙방이예요... 너무 더워서 꺼달라했더니 그럼 주변 인덕션도 같이 꺼지고 방안에 보일러도 같이 꺼진다고 해서 당황했네요. 결국 방 2개짜리 34평 잡았는데 온돌방은 사용 못 했어요. 너무너무 더워서 청결도 엉망이네요. 조식 역시 별루구요. 그래도 가격도 저렴하고 전망도 괜찮고, 어른들끼리 사용하기엔 괜찮은 것 같아요.

 - 방에서 아름답게 해변을 감상하는 여유로움도 좋았구요. 룸도 넓어... 편안한 가족여행이 되었습니다.

 - 리조트 내의 객실명도 파악 안된 직원이 프론트에 있어 객실 안내도 잘 안 이루졌고, 객실 내의 침구 상태는 세탁이 잘 안되어있는 상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