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호스텔) 신촌 호스텔

(서울 2성급 호스텔) 신촌 호스텔

- Shinchon Hostel

 

* 평점 : 7.3/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서울시 서대문구 이화여대3길 29

 

* 시설 정보 (금연 시설)

 - 체크인 시작 14:00 / 체크인 종료 00:30 / 체크아웃 12:00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냉장고

 - 부대시설 : 프런트데스크(매일 08:00~00:30), 세탁 시설,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복사기, 자판기, 여행안내데스크, 엘리베이터, 물품보관소, 지정흡연구역, 공용 구역의 TV

 - 숙소내시설 : 금연실, 욕실완비, 자가세탁, 에어컨, 객실 내 온도 조절기, 냉장고, 무료 세면용품, 헤어드라이어, 슬리퍼, 케이블/위성TV, 조리도구/접시/주방기구, 무료와이파이, 공용/공동 주방

 - 서비스 : 컨시어지서비스, 다중언어구사직원, 세탁서비스, 고속체크인/체크아웃, 무료 조식, 투어/티켓서비스

 - 기타 : <총 객실 45개>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1km 이내 : 1.0km 연세대학교

 - 5km 이내 : 2.2km 홍대거리, 2.8km 남대문, 3.4km 광화문광장, 3.5km 여의도 순복음교회, 3.8km 경복궁/청계천, 4.8km 창덕궁, 4.9km 국립중앙박물관

 - 10km 이내 : 5.9km 두타, 8.3km 고려대학교

 - 10km 이상 : 13km 김포국제공항, 45km 인천국제공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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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일찍 움직여야해서 조식은 못 먹었지만 식당을 이용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 방이 따뜻하고 이대 근처라 위치가 좋았어요. 화장실도 비교적 좋았습니다. / 방음이 전혀 안 돼서 밤에는 옆방 코고는 소리에 잠들기 힘들었어요. 수건이 깨끗하지 않고 침대도 검은 티끌(?) 같은 게 몇 개 있었습니다.

 - 따뜻하게 난방이 잘 되어서 좋았습니다. / 문의 보안이 조금 의심스러웠어요. 샤워기 수압도 아쉬웠습니다.

 - 편하게 지낼 수 있는 방이예요. 너무 좋아요!

 - 위치는 신촌 한복판이라 좋았습니다. / 자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보니 바닥에 엄지손가락만한 벌레가 죽어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 직원분들이 친절했습니다. 위치의 접근성도 좋았고, 창문을 닫으면 바깥 소음도 거의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 가격에 이 조건의 숙소는 찾기 힘들 듯합니다. / 옆방 소리가 들려요.

 - 역과 버스정류장이 가깝고 저예산으로 숙박 가능. 냄새가 나거나 더럽지는 않았음. / 건물이 오래되서인지 아주 깔끔한 느낌은 아님.

 - 건물 자체는 낡았어요. 그렇지만 따뜻하고 편안하게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푹 자고 아이 연세대 면접 잘 보고 왔습니다.

 - 지하철역에서 걸어서 5분이므로 위치는 상당히 좋았어요. / 건물이 조금 오래 돼서 그런지 방의 벽지라던가 침대 같은 것들에서 세월의 흔적이 느껴져서 찝찝했어요. 물론 방 안은 깨끗하게 청소되어 있었어요. 하지만 리모델링을 해서 조금 더 깨끗하고 세련된 모습들을 보여준다면 더 좋은 숙소가 될 것 같네요.

 - 아주 편했고 엘리베이터도 있어서 좋습니다. 카운터에서도 친절하시고, 저렴한 가격대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 데스크는 친절하였습니다. 시설은 가격을 생각한다면 합리적이었습니다. / 건물 앞 공사현장으로 인하여 시끄러웠습니다.

 - 안 좋았습니다. 불결하고 방음이 하나도 안 돼서 옆방 소근소근 소리, 밖 발자국소리 다 들렸습니다. TV 옆에 먼지도 쌓여있고, 이불에 머리카락도 많고 오래된 여관 느낌입니다.

 - 방이 넓음. 가격이 저렴함. 조식도 제공함. / 화장실에서 약간 냄새가 났음.

 - 없습니다. / 완전 기대 이하였습니다. 방음이 안돼... 옆방 소리 다 들리고... 매트랑 침대 밑에 먼지랑 쓰레기가 어마어마했으며, 텔레비전도 잘 안 나왔고, 화장실에 치약도 없으며, 습기가 차서 이불 등이 눅눅하고 정말 기대 이하였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한국인이라서 괜찮지만, 외국인들이 숙박했다면 한국의 이미지가 어떻게 될지.. 에궁...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 식사도 훌륭했고 룸도 좋았어요. 물도 따뜻하게 잘 나왔고 위치도 좋았습니다. / 처음 방에 들어섰을 때 벌레약 냄새가 너무 많이 났어요. 군데군데 작은 벌레들이 빠르게 지나가는 게 보였구요. 그것만 보완하시면 최고의 게스트하우스 같아요.

 - 최악이요.

 - 아침식사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 6층은 전반적으로 인테리어가 필요해요. 화장실에서 너무 곰팡이 냄새가 심해요.

 - 방이 매우 넓음. 가격이 저렴함. 숙박에 필요한 물품이 다 있음. / 침대를 제외하곤 청소가 미흡함. 세면대 물이 안 내려감.

 - 욕실에서 악취가 너무 난다.

 - 없음. / 완전 실망.

 - 저렴한 가격, 친절한 직원, 가격대비 넓은 방. / 바닥 청소가 부실함. 화장실 문이 매우 지저분함.

 - 지하철역과 나름 가까웠다. / 원래 침대 두개의 방을 예약했으나 침대 하나짜리 방을 배정받았음. 숙소 사진 올라온 것과는 이미지가 달랐음. 계단이 너무 높았음.

 - 냄새가 심하고 청소 상태도 안 좋으며.. 에어컨이 선풍기 수준입니다.

 - 방에 먼지랑 머리카락이 많아요. 더 깨끗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