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성급 모텔) 블레싱 인 서울 :: allQ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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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성급 모텔) 블레싱 인 서울

- Blessing in Seoul

 

* 평점 : 7.2/10 (양호)

 

* 주소 : 대한민국 서울시 동대문구 왕산로 295

 

* 시설 정보

 - 체크인 14:00 / 체크아웃 12:00 (변동 가능성 있으니 문의 필요)

 - 주요시설 : 와이파이, 무료와이파이

 - 부대시설 : 비즈니스센터, 컴퓨터 스테이션

 - 편의시설 : 여행안내데스크, 엘리베이터, 지정흡연구역, 공용 구역에서의 커피/티/TV

 - 숙소내시설 : 에어컨, 헤어드라이어, 미니바, 케이블/위성TV, 커피/차 메이커, 객실 내 온도 조절기, 무료 생수, 냉장고, 하우스키핑, 전용 욕실, 슬리퍼, 샤워, 무료와이파이, 무료 유선 인터넷

 - 서비스 : 고속체크인/체크아웃, 컨시어지서비스, 티켓서비스

 - 기타 : <준공연도 2012년, 총 객실 63개, 총 15층, 2013년4월 리노베이션> 애완동물 동반 불가, 간이/추가/유아용 침대 이용 불가, 주차 높이 제한 적용

 - 요금(대략적, 참고용) : 정보없음

 - 수상 정보 : 정보없음

 

* 주요 관광지

 - 5km 이내 : 1.2km 한국외국어대학교, 2.2km 고려대학교, 4.3km 두타

 - 10km 이내 : 5.3km 종묘, 5.5km 창덕궁, 6.3km 청계천/명동성당, 6.7km 경복궁, 6.8km 광화문광장, 7.4km 남대문, 7.8km 조선왕릉, 9.5km 국립중앙박물관

 - 10km 이상 : 22km 김포국제공항

 


 

* 내국인 이용후기 (장점/단점)

 - 주방 있음, 엘리베이터 있음. / 차음, 차풍.

 - 이불 덮으려니 먼지 때문에 목이 따갑고, 4인 투숙 패밀리룸에 수건은 다 헤지고, 세면도구가 손가락 두 마디만한 비누 한 개가 다. 외국인 투숙객이 들으면 뭐라 할 지 겁나네요.

 - 애기가 있었는데 프론트 직원분께서 따뜻하게 보일러도 틀어주시고 하나하나 섬세하게 잘 챙겨주셔서 감사했고, 병원과 가까워서 좋았어요. / 가운이 없다는 게 조금 아쉬웠어요ㅠ

 - 친절함. 방이 깨끗함. / 없음.

 - 하루 잠 자는데 좋은 숙소였던 것 같습니다. 나쁜 점은 하나도 못 느꼈구요. / 특별히 없었습니다.

 - 넓고 편안함. / 객실에 구비된 물건들 중 파손되어 있는 것도 있었어요.

 - 대중교통이 가까워 이동이 편리하고 적정한 가격에 편한 여행이었습니다. / 화장실이 좁았지만 가격대비 만족입니다.

 - 직원분이 매우매우 친절하시고 엄청 깨끗해요. / 결점이 없어서 아쉬웠네요^^

 - 전반적으로 청결도는 좋았고, 3명이서 숙박했는데 침대가 3개인 것은 좋았음. / 청량리역과 회기역 딱 중간쯤에 있어서 접근성이 떨어짐. 짐이 많다면 힘들 수도 있음. 욕실 내부에 휴지, 비누 빼고는 아무것도 없음(치약, 칫솔, 샴푸 등등. 방안에 수건은 있음). 크게 시설이 좋은 건 아니라 그저 딱 잠만 자고 가기에 좋을 정도의 방이었음.

 - 물품이 노후가 되어서 먼지가 많고 교체를 해야할 시기가 지난 것이 많이 보였고, 방이 너무 건조해서 수건에 물을 적셔서 옷걸이에 걸어놓고 잤어요.

 - 숙소는 깨끗하고, 침대도 편안했음. 텔레비전도 있고 영화도 볼 수 있었음. / 화장실은 좁은 편. 기타 세면도구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필요하다면 체크인 시 구입 가능한 것 같다.

 - 매트리스는 할퀴어 있는 자국이 있어 구멍이 나있고, 매트리스 베개 밑에 먼지덩어리가 있었어요... 침대 아랫부분에는 머리카락과 덜 치워진 먼지가 있었고, 온수가 안 나와요. 온수 트는 안내도 안 해줬어요... 결국 보일러 찾아서 알아서 켜서 씻음. 샴푸, 린스, 바디워시는 커녕 새끼손가락 만한 일회용 비누 하나 있었어요. 패밀리룸인데... 숙소 주변도 음산하고, 역부터 거리도 꽤 돼서 지인에게는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았어요.

 - 저렴해요.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 처음에 더블룸으로 예약했지만, 방 자리가 조금 남아서인지 방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켜주시더라구요. 와이파이 빵빵함. / 위치는 회기역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이며, 근처에 편의점이 하나 있긴 하나, 원하는 제품이 없어 불편함을 느꼈습니다. 안 좋았던 점은 물이 너무 뜨거워서 미지근한 물이 약하였고, 세면대가 막혔는지 물이 늦게 내려갔습니다. 그 점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 방에 들어가자마자 바닥에 털들이 있었어요. 머리카락이 아닌 털들... 그리고 먼지뭉치들이 굴러다니더군요. 그래서 한번 더 바닥청소 해달라고 하니까 그냥 돌돌이로 몇번 쓱쓱하고 말고... 게다가 베개에도 머리카락이 남아있고 10분마다 TV가 꺼졌다 켜졌다 하더라구요. 너무 더럽고 찝찝해서 제대로 쉬지도 못했어요.

 - 침구류 청소가 제대로 안 되어있음.

 - 10층의 트윈실을 이용하였습니다. 깔끔하고 창을 통해 들어오는 도심의 야경이 인상적인 호텔입니다. 가격이 저렴하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시설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침실과 침구 등은 여행길 하루의 피로를 녹여주는 공간으로 만족한 결과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 샤워탭이 고장나 있는 등 객실에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 숙박하는데는 아무런 불편함이 없었으나, 카드결제시 해외 사용으로 나와서 좀 당황했습니다...

 - 내부 청결도, 관리인의 친절도 등 모두 만족. 100% 만족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 침구나 수건 등은 깨끗했음. 출장 갔다가 하루 정도 묵기엔 괜찮음. 러브모텔이 부담스럽다면 시설은 노후되어도 이곳 추천. 호텔 앞에 바로 버스정류장 있고 걸어서 10분 정도면 경희대 일대 먹거리촌 도착 가능. 청량리역은 버스 타고 2정거자 가야 함. 조식은 없고 전체 금연실임. / 오래된 원룸 같음. 벽지나 사이딩 등이 매우 낡았음. 협소한 화장실... 볼일 보기 힘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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